축제때 만난 여자애가있는데요
걔가 성격이 좀특이해요 지금 고2인데
방금전에 (새벽1시) 전화가 왔었죠 고민이있다고
그래서 고민들어보니까 남자친구의 친구를 좋아하게댔다네요;;
드라마도아니고-_-..
그래서 지금 남자친구(대학생) 이랑 깨지고 내일
남자친구의 친구한테 고백을하로간답니다;;
제가 좀 뭐라고 그랬더니 너무 좋아하는거같아서
지도 어쩔수가없다네요
도데체 뭐라고해줘야할지
그리고 오늘저녁떄 즈음에 술한잔하러가기로했습니다
샹..돈없는데
도데체 이런상황에서 무슨말을해줘야되는건지-_-...
나름대로 중학교때부터 고민해결사라고 자부하고있었는데
이상황에선 할말이없네요
걔가 성격이 좀특이해요 지금 고2인데
방금전에 (새벽1시) 전화가 왔었죠 고민이있다고
그래서 고민들어보니까 남자친구의 친구를 좋아하게댔다네요;;
드라마도아니고-_-..
그래서 지금 남자친구(대학생) 이랑 깨지고 내일
남자친구의 친구한테 고백을하로간답니다;;
제가 좀 뭐라고 그랬더니 너무 좋아하는거같아서
지도 어쩔수가없다네요
도데체 뭐라고해줘야할지
그리고 오늘저녁떄 즈음에 술한잔하러가기로했습니다
샹..돈없는데
도데체 이런상황에서 무슨말을해줘야되는건지-_-...
나름대로 중학교때부터 고민해결사라고 자부하고있었는데
이상황에선 할말이없네요
그 남자는 친구 때문에 안받아 줄 듯 한데..
(진심은 그 남자가 아니라 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