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5살의 대학생입니다.
2003년쯤에 가입한것같군요
저희 부모님이 아파트에서 멀리 안떨어진 곳에서
좀 큰 한식집을 하고 계십니다.
저번에 덩치 큰 사람들 10~20명이서 회식을 왔습니다
그런데 그 깡패새끼들이 한 70만원어치 시켜먹고 갔었죠..
술 비싼거랑 고기와 잡다한것들 합치니 견적이 그정도 나오더군요
그런데 그 깡패새끼들이 외상으로 해달라면서 쌩 깽판다부리고
결국엔 돈 못받았죠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며칠후에 경찰서에서 그 깡패새끼들 두목되는사람인가 와서는 합의보자고 합의안보면 너네들 배 쑤셔버린다나 뭐 하여튼 개짓거리하길래 고소장발부했습니다
제가 한건 아니고 저희형이 저희형은29살이고 짐 서울에서 정신과 의사하고있습니다.(물론 저도 울산의대다니고 있구요) 결코 우리집 밀리는집안이 아니라 고소장발부하고 이제 1심재판이 한 일주일남은것 같습니다.
여러분중 부모님들중에 식당하시는분있으면 인상안좋은 깍두기 깡패새끼들은 받지 말라고 그러세요.
정말 개념없는 새끼들입니다.
역시 남 등쳐먹는짓이나 하고 다니는 것들은..참
젠장할 새끼들...
하여튼 여러분 조심하세요
세상에 개념없는사람은 많습니다.
전 25살의 대학생입니다.
2003년쯤에 가입한것같군요
저희 부모님이 아파트에서 멀리 안떨어진 곳에서
좀 큰 한식집을 하고 계십니다.
저번에 덩치 큰 사람들 10~20명이서 회식을 왔습니다
그런데 그 깡패새끼들이 한 70만원어치 시켜먹고 갔었죠..
술 비싼거랑 고기와 잡다한것들 합치니 견적이 그정도 나오더군요
그런데 그 깡패새끼들이 외상으로 해달라면서 쌩 깽판다부리고
결국엔 돈 못받았죠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며칠후에 경찰서에서 그 깡패새끼들 두목되는사람인가 와서는 합의보자고 합의안보면 너네들 배 쑤셔버린다나 뭐 하여튼 개짓거리하길래 고소장발부했습니다
제가 한건 아니고 저희형이 저희형은29살이고 짐 서울에서 정신과 의사하고있습니다.(물론 저도 울산의대다니고 있구요) 결코 우리집 밀리는집안이 아니라 고소장발부하고 이제 1심재판이 한 일주일남은것 같습니다.
여러분중 부모님들중에 식당하시는분있으면 인상안좋은 깍두기 깡패새끼들은 받지 말라고 그러세요.
정말 개념없는 새끼들입니다.
역시 남 등쳐먹는짓이나 하고 다니는 것들은..참
젠장할 새끼들...
하여튼 여러분 조심하세요
세상에 개념없는사람은 많습니다.
너무 美화 시켜서 사람들이 좀 잊고살은거같은데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