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죽도록 좋아하다가도 한눈에 반해서 또 다른
사람을 찾아가버릴수도 있는 동물이고....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 거부하는 사람조차도 슬퍼하면서
펑펑 울면서....알콜에 의지하면서까지 좋아하는게 사람이고....
없으면 죽을만큼 좋아하다가도 한순간에 맘이 바껴
해어지는게
그게 바로 사람이란 동물입니다.....
사람을 찾아가버릴수도 있는 동물이고....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 거부하는 사람조차도 슬퍼하면서
펑펑 울면서....알콜에 의지하면서까지 좋아하는게 사람이고....
없으면 죽을만큼 좋아하다가도 한순간에 맘이 바껴
해어지는게
그게 바로 사람이란 동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