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들...
여기가 고민들 털어놓는데 맞지요?
그리고...저희는 부모님이 안계십니다..다들 떨어저살죠...
....
저요,,
담배핍니다,,
여름방학...그러니까.. 8월달부터 폈었죠...
거의매일 피고.. 집에들어가고..
그렇게시간이흘렀습니다..
그런데 어제...
여느때처럼 담배를피고 집에들어갔죠,,,
입냄새제거하려구..껌도씹었구...
들어갔습니다...
형이 제가까이 오더군요...
그러자..."야 너 껌은 왜씹고들어와?"
제가말했죠,,"어...그냥 주머니보니까 있네,,그래서씹었어.."
또형이.. "너 담배피지말아.....담배피냐? 피지..냄시다나는고만..왜피냐?"
제가그랬죠 "답답해서..."
갑자기 뒤통수를 치더군요..
"교회다니는새끼가 담배꼬라물고 교회에서 베이스치냐?"
"부모없는 티를 그렇게 내고싶냐?"
(제가 교회에서 베이스를치구있거든요..고등부..형이 가르쳐줬구요.)
형이...절막 그냥 개패듯이 패더군요..
전., 정말 잘못했다고 엄청빌었요...
무릅꿇고...엄청빌었어요... 근데두..계속 싸대기때리고..
휴..너무 무서웠습니다.. 저도제가 왜그랬는지..;
또..밖에나가서 제친한친구 한명도부르더니.. 그친구는 말로하구 보내더니.... 밖에서 절또 패더군요...
계속 맞았죠...
그렇게해서..하루가지낫습니다...
오늘..오후 3시경.. 형이 내방으루 와보라더군요..
전 갔죠... 그런데.. "야..내거 널때린다고해서 내분이 풀릴거같냐?"
"너 진짜 어디하나 분질러놔야 될거같다.."
이러더군요;;; 가만히 침묵하고있었죠..
그러더니 갑자기 팔을꺽는겁니다.. 아팟죠...참았어요..
주위에있는물건 다던지더군요.. 다맞았어요.....
휴...
또 막..."넌 이제 내동생으로안본다.. 니가 조금만실수해도 개패듯이때린다.. 꺼저.."
이러더군요...
그리고는...씻고는 밖을나갔죠..
전..다른방에서.. 생각했어요..
집나갈까... 나가서..몇칠밖에못버티다가들어오면 또맞겠지?..
죽어버릴까.. .. 형 죽일까? .. 훗 별생각 다들더군요..
이런생각도들었습니다...
꼭...때려야하나... 절이제 더이상못믿겠다고하더군요..
집에나가지도말고..핸드폰도뻇겻습니다..컴퓨터또한 못할거같습니다...
꼭...떄려야하나...꼭 때려야하나...님들이생각해도.. 꼭 때려야 했습니까?
저요 잘나가지도않습니다..그저그냥..정말 답답해서..답답해서 핀겁니다..제친한친구한명...그녀석도 아빠가없죠..가정형편어렵습니다..저와 같이...
가족인데... 한번쯤 말로 타일러보고..또타일르구..한번쯤 믿어보고...형이떄리는동안..무릅꿇고..계속빌었습니다....계속떄리더군요..
....한번쯤 믿어보고..믿고..또믿고...또믿는게...가족아닙니까..
저이렇게생각합니다... 서로 의지하며 믿고..또믿는거..
이게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아니..형제가 더어울릴지도모르겠네요...
... 어떻게생각하나요....
저..어떻게해야하나요...
매일팬답니다.. 더 이상 안믿겠답니다...
처음입니다.. 걸린거..저 다신안할자신있구요...
제가 정말 잘못한거압니다.... 안할껀데..나정말안할껀데...잘할껀데.....
한번만.. 믿게...할수는없는걸까요......?
여기가 고민들 털어놓는데 맞지요?
그리고...저희는 부모님이 안계십니다..다들 떨어저살죠...
....
저요,,
담배핍니다,,
여름방학...그러니까.. 8월달부터 폈었죠...
거의매일 피고.. 집에들어가고..
그렇게시간이흘렀습니다..
그런데 어제...
여느때처럼 담배를피고 집에들어갔죠,,,
입냄새제거하려구..껌도씹었구...
들어갔습니다...
형이 제가까이 오더군요...
그러자..."야 너 껌은 왜씹고들어와?"
제가말했죠,,"어...그냥 주머니보니까 있네,,그래서씹었어.."
또형이.. "너 담배피지말아.....담배피냐? 피지..냄시다나는고만..왜피냐?"
제가그랬죠 "답답해서..."
갑자기 뒤통수를 치더군요..
"교회다니는새끼가 담배꼬라물고 교회에서 베이스치냐?"
"부모없는 티를 그렇게 내고싶냐?"
(제가 교회에서 베이스를치구있거든요..고등부..형이 가르쳐줬구요.)
형이...절막 그냥 개패듯이 패더군요..
전., 정말 잘못했다고 엄청빌었요...
무릅꿇고...엄청빌었어요... 근데두..계속 싸대기때리고..
휴..너무 무서웠습니다.. 저도제가 왜그랬는지..;
또..밖에나가서 제친한친구 한명도부르더니.. 그친구는 말로하구 보내더니.... 밖에서 절또 패더군요...
계속 맞았죠...
그렇게해서..하루가지낫습니다...
오늘..오후 3시경.. 형이 내방으루 와보라더군요..
전 갔죠... 그런데.. "야..내거 널때린다고해서 내분이 풀릴거같냐?"
"너 진짜 어디하나 분질러놔야 될거같다.."
이러더군요;;; 가만히 침묵하고있었죠..
그러더니 갑자기 팔을꺽는겁니다.. 아팟죠...참았어요..
주위에있는물건 다던지더군요.. 다맞았어요.....
휴...
또 막..."넌 이제 내동생으로안본다.. 니가 조금만실수해도 개패듯이때린다.. 꺼저.."
이러더군요...
그리고는...씻고는 밖을나갔죠..
전..다른방에서.. 생각했어요..
집나갈까... 나가서..몇칠밖에못버티다가들어오면 또맞겠지?..
죽어버릴까.. .. 형 죽일까? .. 훗 별생각 다들더군요..
이런생각도들었습니다...
꼭...때려야하나... 절이제 더이상못믿겠다고하더군요..
집에나가지도말고..핸드폰도뻇겻습니다..컴퓨터또한 못할거같습니다...
꼭...떄려야하나...꼭 때려야하나...님들이생각해도.. 꼭 때려야 했습니까?
저요 잘나가지도않습니다..그저그냥..정말 답답해서..답답해서 핀겁니다..제친한친구한명...그녀석도 아빠가없죠..가정형편어렵습니다..저와 같이...
가족인데... 한번쯤 말로 타일러보고..또타일르구..한번쯤 믿어보고...형이떄리는동안..무릅꿇고..계속빌었습니다....계속떄리더군요..
....한번쯤 믿어보고..믿고..또믿고...또믿는게...가족아닙니까..
저이렇게생각합니다... 서로 의지하며 믿고..또믿는거..
이게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아니..형제가 더어울릴지도모르겠네요...
... 어떻게생각하나요....
저..어떻게해야하나요...
매일팬답니다.. 더 이상 안믿겠답니다...
처음입니다.. 걸린거..저 다신안할자신있구요...
제가 정말 잘못한거압니다.... 안할껀데..나정말안할껀데...잘할껀데.....
한번만.. 믿게...할수는없는걸까요......?
친형이 맞나 저건좀 심한데 말로도 안되면 뭐 한대 날리는 수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