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고등학교 입학후 약 5개월간 조용히 살던나..
초등학교떄부터 져본싸움은 해본적 없는나
그냥 조용히 살기로 맘먹고 공고지만 노력하고 살던나
꼭 한넘씩 깝치는넘 있기마련이라 그넘들 재롱?떠는거 봐주면서
살았다...그런데..!어느날
울반에 깝치는 김모군에 횡포를 더이상 보고만 없다고 생각해서
이새끼 함 까야겠다 생각하고 벼르고 있었다... 근데 바로 그날
그넘이 걸린것이다 그날도 그넘이 울반 애들 툭툭 건들면서
시비걸고있었다
내가 그래서 야 이 썅xx의 개xx같은 새x야 너 함 뒤져볼래? 라고 하면서 바로
주먹으로 턱쪽을 가격하고(이떄 꽤 데미지를 입은듯 하다)
-_- 목아지를 깜싼뒤 무릎으로 대가리 한 3대를 갈긴후
바로 쓰러뜨린담에 발로 차고 진짜 자근자근 밟고 면상을 주먹으로 후렸다
옆에서 보던 친구들도 말리지도 못하다 그때서야 말리기 시작했던거 같다...
아 이넘의 소개좀 잠깐 해야겠다
대략 몰려다니는넘들의 일원으로 진짜 성격 개족같다
그래서 분명 그 친구새끼들한테 당할꺼 생각하고 행했던 일이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끝나고 5교시째에 그넘 친구 두놈이 오드만 끝나고좀 보잔다
나는 "어디 함 까봐 개xx끼들아"라고 외치면서 이판사판이라 생각하고
한 3년간 검도를 해본지라.. 바로
마포자루 부러진거 쇠봉으로 녀석들 머리통을후려 쳐주고
가끔가다 갈비뼈도 쳐주면서
아주 반죽음을 만들었고....그 후 나는 정학을 먹고
정학풀리고 나니깐 그 어떤녀석도 날 건들지 못하였다 -_-
고등학교 입학후 약 5개월간 조용히 살던나..
초등학교떄부터 져본싸움은 해본적 없는나
그냥 조용히 살기로 맘먹고 공고지만 노력하고 살던나
꼭 한넘씩 깝치는넘 있기마련이라 그넘들 재롱?떠는거 봐주면서
살았다...그런데..!어느날
울반에 깝치는 김모군에 횡포를 더이상 보고만 없다고 생각해서
이새끼 함 까야겠다 생각하고 벼르고 있었다... 근데 바로 그날
그넘이 걸린것이다 그날도 그넘이 울반 애들 툭툭 건들면서
시비걸고있었다
내가 그래서 야 이 썅xx의 개xx같은 새x야 너 함 뒤져볼래? 라고 하면서 바로
주먹으로 턱쪽을 가격하고(이떄 꽤 데미지를 입은듯 하다)
-_- 목아지를 깜싼뒤 무릎으로 대가리 한 3대를 갈긴후
바로 쓰러뜨린담에 발로 차고 진짜 자근자근 밟고 면상을 주먹으로 후렸다
옆에서 보던 친구들도 말리지도 못하다 그때서야 말리기 시작했던거 같다...
아 이넘의 소개좀 잠깐 해야겠다
대략 몰려다니는넘들의 일원으로 진짜 성격 개족같다
그래서 분명 그 친구새끼들한테 당할꺼 생각하고 행했던 일이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끝나고 5교시째에 그넘 친구 두놈이 오드만 끝나고좀 보잔다
나는 "어디 함 까봐 개xx끼들아"라고 외치면서 이판사판이라 생각하고
한 3년간 검도를 해본지라.. 바로
마포자루 부러진거 쇠봉으로 녀석들 머리통을후려 쳐주고
가끔가다 갈비뼈도 쳐주면서
아주 반죽음을 만들었고....그 후 나는 정학을 먹고
정학풀리고 나니깐 그 어떤녀석도 날 건들지 못하였다 -_-
턱이 뇌랑연결되있어서 ㅡㅡㅋㅋㅋㅋ
쌈할때 불리할떄 한방으로 끝내세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