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기절....
장난삼아 기절이 아닌 실제 기절입니다....
사건의 경위는 이렇습니다...
평소 뒤로돌기...(빽덤블링) 을 철봉에서 뛰어서 돌았습니다...
(거짓말 아니고...) 뒤에는 낙옆이 수두룩 쌓여있었죠....
거기서 자신감을 얻어 교실가서 의자에서 뛰었습니다...
그러나.... 돌다가 제몸이 '멈칫' 해서 그대로 머리부터 직으로
땅에다 꽂았습니다....
그때 기분.... 이상하게 크게 다치면 아프지도 않더군요...
그대로 머리부터 떨어져서 머리 깨지고 무릅 박아서 다리는 약간의
타박상이 일어낫죠...
애들이 몰려와서 괜찮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떈 정신이 없고 왜 내가 괜찮다는 소릴듣지 하는 의문이 가더군요....
그러다 밑으로 떨어진 피를 보고 그냥 피나네 하고 양호실 찾아
3층에서 1층으로...(교실이 3층이라) 내려가서 선생찾다가...
다리를 못겄겠더군요... 애들이 교무실가서 선생님들께 알리고
올떄 전 기절해 있었대요...
전 학생주임 선생님 차를 타고 병원갔어요...
그때 애들이 차 창문에서 '야 괞찮아?' 하고 물어 보길래 아무말
못하고 그냥 "씩" 하고 웃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습니다..-_-
마지막으로 이글을 읽거나 스쳐보시면서 말도 안돼는 거짓말이라
하시는 분께..... 제 글을 밑건안밑건 그분의 자유입니다...
다만 제가 여기서 말하려는것은 무모한짓 하며 살지 맙시다 입니다..
ㅋ
제글을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장난삼아 기절이 아닌 실제 기절입니다....
사건의 경위는 이렇습니다...
평소 뒤로돌기...(빽덤블링) 을 철봉에서 뛰어서 돌았습니다...
(거짓말 아니고...) 뒤에는 낙옆이 수두룩 쌓여있었죠....
거기서 자신감을 얻어 교실가서 의자에서 뛰었습니다...
그러나.... 돌다가 제몸이 '멈칫' 해서 그대로 머리부터 직으로
땅에다 꽂았습니다....
그때 기분.... 이상하게 크게 다치면 아프지도 않더군요...
그대로 머리부터 떨어져서 머리 깨지고 무릅 박아서 다리는 약간의
타박상이 일어낫죠...
애들이 몰려와서 괜찮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떈 정신이 없고 왜 내가 괜찮다는 소릴듣지 하는 의문이 가더군요....
그러다 밑으로 떨어진 피를 보고 그냥 피나네 하고 양호실 찾아
3층에서 1층으로...(교실이 3층이라) 내려가서 선생찾다가...
다리를 못겄겠더군요... 애들이 교무실가서 선생님들께 알리고
올떄 전 기절해 있었대요...
전 학생주임 선생님 차를 타고 병원갔어요...
그때 애들이 차 창문에서 '야 괞찮아?' 하고 물어 보길래 아무말
못하고 그냥 "씩" 하고 웃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습니다..-_-
마지막으로 이글을 읽거나 스쳐보시면서 말도 안돼는 거짓말이라
하시는 분께..... 제 글을 밑건안밑건 그분의 자유입니다...
다만 제가 여기서 말하려는것은 무모한짓 하며 살지 맙시다 입니다..
ㅋ
제글을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대로 머리도 부딫혀 기절한 녀석도 봤습니다.
멈칫 하지만 않았으면 괜찮으셨을 텐데 하기로 하셨으면 중간에 망설이지 않는 것도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