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자퇴하고 올해 다시입학했는데....
다닐맛 않나더군요....
확실히 집에있던 시절에 너무 익숙해져있는터라 아침에 학교가는것도 그렇고.;
친구가 없다는것도 큰문제입니다.;
지난번에 썻던글 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랑동갑인 친구가 같이복학하기로 했는데.;
않했더군요..-ㅅ-;
심한충격....
솔직히 한살어린녀석들 맘에 안듭니다...;
맘같아선 패주고싶은녀석들도 몇있었는데 참았죠.;
퇴학떄문에..-ㅅ-;
그렇게 봐주다 보니...기어오르더군요.,;
존나 찌질이새끼가...;
그래서 한대 날려줬더니....; 참 한심한 새끼가 기절해서 거품무는겁닏..-ㅅ-;
다행히 퇴학은 면했지만 너무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가출도 했다가.;
한 2틀정도되는 오늘 집에들왔는데.;
낼 자퇴서 내야될것 같에요..;
이제 검정고시로 눈을돌려봅니다.....
검정고시에 대해아시는분 계시면 자세히좀 가르처주세요..;ㅅ;
다닐맛 않나더군요....
확실히 집에있던 시절에 너무 익숙해져있는터라 아침에 학교가는것도 그렇고.;
친구가 없다는것도 큰문제입니다.;
지난번에 썻던글 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랑동갑인 친구가 같이복학하기로 했는데.;
않했더군요..-ㅅ-;
심한충격....
솔직히 한살어린녀석들 맘에 안듭니다...;
맘같아선 패주고싶은녀석들도 몇있었는데 참았죠.;
퇴학떄문에..-ㅅ-;
그렇게 봐주다 보니...기어오르더군요.,;
존나 찌질이새끼가...;
그래서 한대 날려줬더니....; 참 한심한 새끼가 기절해서 거품무는겁닏..-ㅅ-;
다행히 퇴학은 면했지만 너무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가출도 했다가.;
한 2틀정도되는 오늘 집에들왔는데.;
낼 자퇴서 내야될것 같에요..;
이제 검정고시로 눈을돌려봅니다.....
검정고시에 대해아시는분 계시면 자세히좀 가르처주세요..;ㅅ;
인생을 망칠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