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 1 되는놈입니다,
실업계고요, 제가 있는곳이 제일 좋은과거든요...?
대구에서 제일 좋은 공고라 하면 대구분들은 아실꺼에요.
저희과가 67%에서 끈겼거든요... 실업계라면 많이 잘하는편이죠.
근데 그래서, 노는 새끼들, 없을줄 알았는데,,,ㅆㅂ...진짜..
저희과가 제일 많고, 우리반에도 3명이나 있습니다...
매일 교실 그런데 들어가면 조용한데, 걔네들 3명만 떠들고 있습니다.
다른반은 이렇게까진 아닌거 같은데..
그래서 지들끼리 떠들다가, 다른과에 제 친구들이 왔습니다.
그 중 1명은 싸움 엄청 잘하거든요....
그래서 막 얘기하면서 떠드는데, 금마들 3명이 가만 있으면서 계속 우릴 주시하는거에요...? 그리고 나서 그 다음에, 뒤에서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거 같고... -.- 저도 왠만해선 지랄을 떨고 싶진 않은데,,, 친한친구가 1명밖에 없고 전부 모르는 사이...
고등학교 생활 몇일 안됐지만 적응이 되어 가는데, 그새끼들이 ㅈㄹ할때마다 정말 x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때..?
제대로 된 답변 원해요.
실업계고요, 제가 있는곳이 제일 좋은과거든요...?
대구에서 제일 좋은 공고라 하면 대구분들은 아실꺼에요.
저희과가 67%에서 끈겼거든요... 실업계라면 많이 잘하는편이죠.
근데 그래서, 노는 새끼들, 없을줄 알았는데,,,ㅆㅂ...진짜..
저희과가 제일 많고, 우리반에도 3명이나 있습니다...
매일 교실 그런데 들어가면 조용한데, 걔네들 3명만 떠들고 있습니다.
다른반은 이렇게까진 아닌거 같은데..
그래서 지들끼리 떠들다가, 다른과에 제 친구들이 왔습니다.
그 중 1명은 싸움 엄청 잘하거든요....
그래서 막 얘기하면서 떠드는데, 금마들 3명이 가만 있으면서 계속 우릴 주시하는거에요...? 그리고 나서 그 다음에, 뒤에서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거 같고... -.- 저도 왠만해선 지랄을 떨고 싶진 않은데,,, 친한친구가 1명밖에 없고 전부 모르는 사이...
고등학교 생활 몇일 안됐지만 적응이 되어 가는데, 그새끼들이 ㅈㄹ할때마다 정말 x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때..?
제대로 된 답변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