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랑했는대,,아니 지금도 사랑하는대..
오늘 졸업을 했네요..
이제 그녀를 못보겠죠..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바보같이 맨날 뒤에서 바라보기만 하고..
괴니한번 건들여보고
모라고하면 삐진척해서 최대한ㄴ 같이 있어볼라고
삐진척도 많이하고..
방금도 나 너 좋아했었어...
이 말 하려했는대..
그전에 **고 가서 땡떙(남친) 만나서 친해지면
내 얘기 많이해.. 이 말 한마디에..
꺼지내지 못하네요...
바보같이 ..
아..
잘 웃고 잘 우는 그녀.
정말 좋았는대..
정말 사랑했는대..
흐음.. 하도 답답해서
여기에 글쓰네요...
슬픔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졸업을 했네요..
이제 그녀를 못보겠죠..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바보같이 맨날 뒤에서 바라보기만 하고..
괴니한번 건들여보고
모라고하면 삐진척해서 최대한ㄴ 같이 있어볼라고
삐진척도 많이하고..
방금도 나 너 좋아했었어...
이 말 하려했는대..
그전에 **고 가서 땡떙(남친) 만나서 친해지면
내 얘기 많이해.. 이 말 한마디에..
꺼지내지 못하네요...
바보같이 ..
아..
잘 웃고 잘 우는 그녀.
정말 좋았는대..
정말 사랑했는대..
흐음.. 하도 답답해서
여기에 글쓰네요...
슬픔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졸업하는바람에 못봅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