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생일이여서.. 친구랑 놀다 한 9:35분쯤에 .. 헤어졌는디..
어떤사람이 오토바이 타고 와서"너 돈좀 있냐"
해서 없다고 하니깐 따라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소리 질르면서 집으로 달려옴 ㅋ
어른 들이 맨날 밤길 조심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왜 그런 말씀을 하지는지 드디어 알았네여.. ^^;;
모두들 밤길 조심하세여~
어떤사람이 오토바이 타고 와서"너 돈좀 있냐"
해서 없다고 하니깐 따라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소리 질르면서 집으로 달려옴 ㅋ
어른 들이 맨날 밤길 조심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왜 그런 말씀을 하지는지 드디어 알았네여.. ^^;;
모두들 밤길 조심하세여~
그렇게 두려워 하진 마시오.
다만 소리를 잘 지르면 된다오.
전기충격기도 가지고 댕기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