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저는 예비 중2 고요....
이제까지의 에피소드 들려드리죠..
이야기 속으로....
-이야기 시작-:"저는 중1...이고요.
먼저 과거의 이야기부터 들려드리죠....
과거에 저는 여자애들과 사이가 별로 안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차츰차츰......하다가 심각한 관계로......
저는 여자니까 뭐....이런 생각으로 아무말도 않하고 묵묵히 씹었죠.
그런데, 그 여자애들이 이제 재미가 붙었는지 막 저를 괴롭힙니다.
저는 그떄도 여자이니까......하면서 그냥 씹었죠.
근데 날이 갈수록 그 여자애들이 나에게 하는짓이 심각해지는 겁니
다......
그런데 그 심각성이 어떤 정도냐 하면,
장난 아닙니다.
얼굴에 침뱉고. 서로 수준급의 욕 하며, 빽도 부르고(여자애들의)
책상에 있던 교과서 라이터로 태워버리고(그애들이 나한테)
가방을 화장실 변기에 집어넣고......(아씨 그때 꼴받았음.)
제가 폭할할듯 말듯 하면서 꾹꾹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저번주엔가? 일이 터졌죠.
제가 수업시간에 논설문을 써서 냈는데, 그 애들이 그 논설문을
뺏어서 찢어버린 겁니다.
저는 그떄, 폭팔했습니다
진xx라는 여자애였는데, 제가 개 얼굴을 손바닥으로 두어대 때렸죠.
그나마 수업시간이라 선생님이 말려서 그렇지, 안그랬다면...
그런데, 그 다음날 그 여자애 오빠가 와서(짱중 하나)
저를 갈구는 겁니다.....
주먹으로 얼굴을 치더군여......
저는 너무 어이없었지만, 3학년 형한테 개기다가 맞을지도
모르므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떄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아파서가 아니라 억울하게 맞았다는게 너무 서러워서......
그때는 조용히 혼자 울었습니다.
자~여기까지가 과거(1주일 전) 의 얘기이고...
이제 어제의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제가 형들한테 맞아서 운게 여자애들한테 소문이 났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그 여자애들이 좋아서 발광하면서,
"야 너 그만 짜라. 응? ㅋㅋ 찌질이 새끼 존나 병신같아.
남자가 울고 지랄이냐? ㅋㅋ 존마니 새끼.ㅋㅋ ㅗㅗㅗ
남자가 그렇게 찌질이같이 살면 되겠냐? 울기만 하고...."
이러는 겁니다.....
저는 그떄 참을수 없어서 그 여자애한테 달려갔지요...
그때 친구들의 말림으로 어쩔수 없이 참았지만......
그것보다 심한게 따로 있습니다.
바로, 제가 그저께 까지만 해도 저하고 잘 놀던 여자애(내가 좋아함.)
이자 제가 좋아하는 애인 이xx양이
갑자기 저하고 대화하기를 꺼려하는 겁니다,......
제가 걔한테
"야 너 나한테 삐진거 있어?"
이랬더니,
걔가 나한테
"진xx라는 내 친구가......너랑 왠만하면 놀지말래..미안.
우리 몇일만 쌩까자"
이러는 겁니다.
하......
그 허망함......
그 좆같은 여자애들 땜에 제 이미지고 뭐고 다 망쳤습니다......
게다가 오늘 아침에는 그 여자애들이 칠판에 이렇게 적어놓더군요.
"이xx(제 이름) 은 찌질이래요~찌질이래요~ㅋㅋ凸 그만 짜렴~"
이라고 칠판에 써논 겁니다..
씹.....저는 오늘도 폭팔을 못하며 집에 와서 이 글을 씁니다..... "
-이야기 끝-
여기까지가 제 이야기였고요....
여기서 한가지 실험을 해보려 합니다.
디베이스의 "연인"에도 이런 가사가 있죠
-미운정이 깊이 남는 법이지-
그렇다면, 위의 진xx 이라는 양이 미운정이 저에게
들어서 저와 진xx 와 좋아할수도 있다는 것인가요?
아! 참고로 이건 실험입니다....
진짜로 진xx 양과 사귈려는 맘은 없고......
그냥 실험이에요, 실험.
진xx양이 저에게 미운정이 있어서
저와 같이 서로 좋아할수도 있나요?
이제까지의 에피소드 들려드리죠..
이야기 속으로....
-이야기 시작-:"저는 중1...이고요.
먼저 과거의 이야기부터 들려드리죠....
과거에 저는 여자애들과 사이가 별로 안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차츰차츰......하다가 심각한 관계로......
저는 여자니까 뭐....이런 생각으로 아무말도 않하고 묵묵히 씹었죠.
그런데, 그 여자애들이 이제 재미가 붙었는지 막 저를 괴롭힙니다.
저는 그떄도 여자이니까......하면서 그냥 씹었죠.
근데 날이 갈수록 그 여자애들이 나에게 하는짓이 심각해지는 겁니
다......
그런데 그 심각성이 어떤 정도냐 하면,
장난 아닙니다.
얼굴에 침뱉고. 서로 수준급의 욕 하며, 빽도 부르고(여자애들의)
책상에 있던 교과서 라이터로 태워버리고(그애들이 나한테)
가방을 화장실 변기에 집어넣고......(아씨 그때 꼴받았음.)
제가 폭할할듯 말듯 하면서 꾹꾹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저번주엔가? 일이 터졌죠.
제가 수업시간에 논설문을 써서 냈는데, 그 애들이 그 논설문을
뺏어서 찢어버린 겁니다.
저는 그떄, 폭팔했습니다
진xx라는 여자애였는데, 제가 개 얼굴을 손바닥으로 두어대 때렸죠.
그나마 수업시간이라 선생님이 말려서 그렇지, 안그랬다면...
그런데, 그 다음날 그 여자애 오빠가 와서(짱중 하나)
저를 갈구는 겁니다.....
주먹으로 얼굴을 치더군여......
저는 너무 어이없었지만, 3학년 형한테 개기다가 맞을지도
모르므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떄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아파서가 아니라 억울하게 맞았다는게 너무 서러워서......
그때는 조용히 혼자 울었습니다.
자~여기까지가 과거(1주일 전) 의 얘기이고...
이제 어제의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제가 형들한테 맞아서 운게 여자애들한테 소문이 났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그 여자애들이 좋아서 발광하면서,
"야 너 그만 짜라. 응? ㅋㅋ 찌질이 새끼 존나 병신같아.
남자가 울고 지랄이냐? ㅋㅋ 존마니 새끼.ㅋㅋ ㅗㅗㅗ
남자가 그렇게 찌질이같이 살면 되겠냐? 울기만 하고...."
이러는 겁니다.....
저는 그떄 참을수 없어서 그 여자애한테 달려갔지요...
그때 친구들의 말림으로 어쩔수 없이 참았지만......
그것보다 심한게 따로 있습니다.
바로, 제가 그저께 까지만 해도 저하고 잘 놀던 여자애(내가 좋아함.)
이자 제가 좋아하는 애인 이xx양이
갑자기 저하고 대화하기를 꺼려하는 겁니다,......
제가 걔한테
"야 너 나한테 삐진거 있어?"
이랬더니,
걔가 나한테
"진xx라는 내 친구가......너랑 왠만하면 놀지말래..미안.
우리 몇일만 쌩까자"
이러는 겁니다.
하......
그 허망함......
그 좆같은 여자애들 땜에 제 이미지고 뭐고 다 망쳤습니다......
게다가 오늘 아침에는 그 여자애들이 칠판에 이렇게 적어놓더군요.
"이xx(제 이름) 은 찌질이래요~찌질이래요~ㅋㅋ凸 그만 짜렴~"
이라고 칠판에 써논 겁니다..
씹.....저는 오늘도 폭팔을 못하며 집에 와서 이 글을 씁니다..... "
-이야기 끝-
여기까지가 제 이야기였고요....
여기서 한가지 실험을 해보려 합니다.
디베이스의 "연인"에도 이런 가사가 있죠
-미운정이 깊이 남는 법이지-
그렇다면, 위의 진xx 이라는 양이 미운정이 저에게
들어서 저와 진xx 와 좋아할수도 있다는 것인가요?
아! 참고로 이건 실험입니다....
진짜로 진xx 양과 사귈려는 맘은 없고......
그냥 실험이에요, 실험.
진xx양이 저에게 미운정이 있어서
저와 같이 서로 좋아할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