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된 내용인데요 얼마전에 저희누나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친척들이 결혼식 끝나고 저희집에 왔죠
꼬맹이들도 잔뜩 대리고서말입니다 할수없이 제방에 애들 다 짱박아놨는데
갑자기 한놈이 칭얼대는겁니다 그놈한태 왜그러냐면서
찯한형 노릇해줬습니다 계가원래 자폐아끼가있습니다
농담이아닙니다 부모도그걸압니다 친척전부가알죠
제가 그래서 점점불안해 지는겁니다 얘가왜이러나 생각하면서
겜임시켜줄까? 이랬더니 막우는겁니다 그러다가 제침대에 올라가서
이불을 덮어쓰고서 막우는겁니다 제가 이불뺐으면서
너왜이러는건데 이랬더니 내놔!!이러면서 힘으로 절이겨먹을라고하는겁니다
고작7살짤리가 말입니다 다연히제가힘으로뺐어버렸더니
이녀석에게 미안해져서 왜그러냐면서 1시간동안 달랬습니다
마침 부모과왔고 너또왜이러냐면서 물었더니 제가게임을
안시켜줬답니다 어의가없어서 그녀석또래에 또 딴녀석이있는데
그놈한테 내가분명이 게임시켜줄까 게임이름대가면서
분명히 달랬지? 이랫더니 아니형이 게임안시켜줬잖아 이러는겁니다
그놈 속셈이 그녀석달래는동안 지혼자 게임하고있었던겁니다
그래서 지딴에는 자기가 걔우는거 알면서도 혼자게임한거
들키면 지내부모(엄청무서움)한테 디지게 맞을까봐서
나한테 뒤집어 씌운겁니다 존나 어린놈들이 이렇게 영학할수있나라는
생각을하면서 정말 죽여버리고싶었습니다 그심정 아무도 모릅니다
근데 다행히 그자폐끼있는 부모가 그게거짓말이라는걸 알아쳈나봅니다
나에게는 미안한듯이 처다보더군요 그런일이 맨날있나봅니다
참...요즘에 초등학생도 무섭지만 이제는 이런어린것들도
무서워집니다 정말 어떻게 저렇게영악할수가 나는
진짜 잘해줬는데 후....그냥 혼자 속이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오늘 누님 임신된거 알았다네요 곧있으면 외삼촌되는데
저런놈들 나올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친척들이 결혼식 끝나고 저희집에 왔죠
꼬맹이들도 잔뜩 대리고서말입니다 할수없이 제방에 애들 다 짱박아놨는데
갑자기 한놈이 칭얼대는겁니다 그놈한태 왜그러냐면서
찯한형 노릇해줬습니다 계가원래 자폐아끼가있습니다
농담이아닙니다 부모도그걸압니다 친척전부가알죠
제가 그래서 점점불안해 지는겁니다 얘가왜이러나 생각하면서
겜임시켜줄까? 이랬더니 막우는겁니다 그러다가 제침대에 올라가서
이불을 덮어쓰고서 막우는겁니다 제가 이불뺐으면서
너왜이러는건데 이랬더니 내놔!!이러면서 힘으로 절이겨먹을라고하는겁니다
고작7살짤리가 말입니다 다연히제가힘으로뺐어버렸더니
이녀석에게 미안해져서 왜그러냐면서 1시간동안 달랬습니다
마침 부모과왔고 너또왜이러냐면서 물었더니 제가게임을
안시켜줬답니다 어의가없어서 그녀석또래에 또 딴녀석이있는데
그놈한테 내가분명이 게임시켜줄까 게임이름대가면서
분명히 달랬지? 이랫더니 아니형이 게임안시켜줬잖아 이러는겁니다
그놈 속셈이 그녀석달래는동안 지혼자 게임하고있었던겁니다
그래서 지딴에는 자기가 걔우는거 알면서도 혼자게임한거
들키면 지내부모(엄청무서움)한테 디지게 맞을까봐서
나한테 뒤집어 씌운겁니다 존나 어린놈들이 이렇게 영학할수있나라는
생각을하면서 정말 죽여버리고싶었습니다 그심정 아무도 모릅니다
근데 다행히 그자폐끼있는 부모가 그게거짓말이라는걸 알아쳈나봅니다
나에게는 미안한듯이 처다보더군요 그런일이 맨날있나봅니다
참...요즘에 초등학생도 무섭지만 이제는 이런어린것들도
무서워집니다 정말 어떻게 저렇게영악할수가 나는
진짜 잘해줬는데 후....그냥 혼자 속이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오늘 누님 임신된거 알았다네요 곧있으면 외삼촌되는데
저런놈들 나올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