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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정형편이.,. 말이아니게 않좋습니다 ..
저희 아빠와 엄마는 이혼을햇는데,..
자꾸 아빠가 엄마한테 빌붙습니다..
전 이제중1이고 누나는 중3인데,,,
어제새볔에는,, 아빠가 누나를 주먹으로때려서,,
잠도못잣습니다..
몇일뒤면 나간다고 큰소리치지만,,
안나가고 버틸거같네요 ,,
저희 아빠라는인간은,, 사업같은거 엄마가 말렷을떄안햇으면
빛이 이렇게까진 않 늘어났을텐데요,,
몇일뒤에 가압류,, 들어온다고하네요  ??
지 카드빛때문에 거리로 나앉게 생겻다네요..
그러면서 큰소리 빵빵 치고--
계속 같이살자고 빌붙고,,
열받아미치겟네요..
정말 그자식이랑 살기싫은데 --
미친자슥이 TV보고잇으면 갑자기와서
하는말이
"아빠랑 같이 가서살자.."
이런식으로
졸라대네요- _-
정말어떻게해야되죠 ??
저희엄마는 직장에나가셔서
12시에 들어오시는데 ..
지는 집에서 TV나 쳐보고앉아잇네요
어떻게할까요??
저 개자식만없으면,, 가정상황도 그럭저럭
남들과 비슷해질꺼같구요,,
저자식만해서 빛이 5천만원정도 되는거같네요,,
그래서 엄마한테 붙어서 괜히 ,,
이집도 저희엄마껀데요 ..
개자식이 빌붙어서
날려먹으려고
지랄을하네요 - _-
저희엄마가 원레 회집을 하고있엇는데요
지 사업한다고 날려먹고,,
하는말이 "나 혼자 살려고 한것도 아니엇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이러면서 열라 악질르고요
아주 개초딩같습니다 ..
정말 어떻게해야될까요 ??
저희랑 비슷한 상황에잇으신분..
빛은 5000만원가량되고요..
아빠나 엄마가 짜증나시는분, ,
어떻게 상황 대처해야하나요 ? ?
제발 부탁드립니다.........
Comment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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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어마인드♬ 2005.01.19 22:20
    반대로생각을 해보세요 =ㅅ= 나혼자 살려고한것도 아닌데 왜그러냐구..

    이말을 정말 깊게 생각해보시길... 만약 성공했으면 님은정말

    최신핸폰에 살건 다사고 강남 타워팰리스에서 살만한 부자가

    되있다고 생각해보시구... 원래 가족이 뭉쳐야 진정한 힘을발휘

    하죠..

    엄마가 아빠 같이 살자고하는거 싫어하시나요? 싫어하시면

    면목없삼..= ㅅ= 만약 그리 싫어 하시지않으면

    아빠랑 엄마가 꿋꿋히 해쳐나가 리라 밎으시구 사즈6님은 공부만

    잘해주시면 그게 엄마한태는 돈 100억보다 소중한 걸 얻었다고

    기뻐하실겁니다.. .

    공부만 잘하세요~~ ^^;;

    화이팅 이럴수록 낙심하시면안되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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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2005.01.19 23:21
    저도 비슷한;;;아빠만 잘하면 좋겠는데..
    어쩔땐 욕도 나오고 주먹고 올라가려고 하지만 여태까지
    참았음..지금이 저의 한계점에 다 달았음 ㅡㅡ..어케 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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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流風 2005.01.19 23:41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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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10구3켜 2005.01.19 23:45
    전 아버지가 공무원이었고 생활도 보통, 조금 가난해도 이해하고 여태까지 살아서 별 탈 없었죠... 단지 어렸을 때 부모님들이 저 버리고 이혼직전(?) 까지 간 적이 있어서인지 약간은 벽이 있지만... 머 그거까지 생각하고 화만 내면 나중에 내 후손에게 영향 미칠까봐 걍 버렸죠 그런 생각은...
    근데 이건 좀 심하네요.
    우선 이혼했으니 남남이겠네요. 그런데 본인은 어머니쪽으로 간거죠? 그럼 다행이고요. 그 아비란 사람이 자꾸 그렇게 하면 어차피 이혼(법적으로 이혼)했으니까 경찰에 신고해서 쫓아내고 법원에 소송걸어서 집근처 못오게 하거나 폭행하면 폭행죄로 고소하세요.. 아마 몇개월 최고 몇년 감방 가게 될 겁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만약 아주 끔찍한 범죄를 저질를거 같으면 이렇게 하는게 좋을거에요.
    사업하다 실패하고 머라 투덜대는 인간들은 또 다시 사업해도 망합니다. 실패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야 실패한 금액이라도 나중에 건지죠. 그런데 아비란 인간이 ㅉㅉㅉ....
    자꾸 같이 살자는 것은 아마 꿍꿍이 속이 있어서 그럴겁니다. 머가 있긴 있는데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날이 갈수록 언어 구사력이 떨어집니다 ㅎ;;
    아 그리고 요즘은 신불자도 워크 아웃이나 개인 구제, 정부에서 하는 개인 회생 제도,정책들이 있어요. 범위 안에 해당하면 신불자에서 해방되고 빚도 나누어서 갚을 수 있게 됩니다. 요거 아는 분은 따로 리플 달아주세요.
    이혼도 위장이혼이었다면 큰일납니다... 그거 카드회사가 다 알아채거든요...
    칼들고 설치지 않길 바랍니다 ㅡ.ㅜ 이런 글 보면 화도 나지만 눈물만 납니다. 경제도 안좋고 자꾸 주변에서 이런 글이 나오니....
    아무튼, 여러가지 법적, 제도적인 것을 찾고 이성을 되찾아서 순탄치 않은 앞날을 헤처나가시길 바랍니다. 용기 잃지 마시구요. 한순간의 큰 실수는 인생을 망치니까 주의 하시구요... 빨간 별 다는 것은 쉬워도 그 죗값은 엄청납니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홧팅~!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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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치 2005.01.20 00:03
    저희집은 빚이 1억인데도 잘 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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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수있을까 2005.01.20 00:24
    아버지를 지 친구로 아는 분이 몇분 계시는군요...
    아버지는 어쨋든 어른...
    욕하면 자기욕이란걸... 모르는겁니까..
    아버지의 입장은 헤아리지도 못하고 징징거리기나 하는
    사람은... 조금 배워야할 필요가 있는거지요
    Saz6// 내쪽지 받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이 글 삭제하길...이런글은... 자신을 욕되게 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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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in 2005.01.20 00:48
    몇년동안 회원가입도 안하고 들락날락 거리던 사람인데

    회원가입하고 로그인까지 하게 만드네요

    Saz6님 말씀은 저 일들을 겪고 있는 분이니까

    그나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겠는데요

    똥10구3켜님

    인생 그따구로 밖에 못살았습니까??

    당신이 Saz6님의 아버님 친구입니까 아님

    지나가다 마주쳐 보기라도 한 사람입니까??

    전 이제 갓 20살 된 청소년입니다. 아니 아이죠

    아직 고등학교 졸업도 안한 어린 아이란 말입니다

    근데 저같이 어린놈이 듣고도 욕나오게 글쓰시네요

    아비란 사람? 아비? 나처럼 어린놈이 당신 아버님보고 아비라그럼

    기분 좋겠습니까??

    Saz6님 아버님이 아비가 될 분이 아니라

    당신이 지금 당신 아버님은 아비로 만들고 있네요

    참 한심하고 불쌍합니다 똥10구3켜님

    지금부터라도 인생 제대로 사세요. 충고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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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자 2005.01.20 01:11
    ㅎㅎㅎ 아주 힘드시겟어요 남도 아니고 아버님이..쩝

    저희집도 그랫어요 아버지가 맨날 술드시고 저 패고 누나 패고 엄마패고 카드빛 잎파이 불리고 연체금 카드 돌려막기 빛만 산더미만큼 불리셧지요 ㅎㅎ

    그래서 어머님이 여기저기 빛구해다 뒷바라지 다하시고..
    일주일에 4~5일쯤은 맨날 술취해 계셧고 맨정신을 본적이 없어요

    ㅎㅎ 저 태어날떄부터 그러셧지요 태어나면서 보고 자랐습니다.
    저희 누나는 고등학교떄 아버지때매 가출도하고 완전 삐뚤어졋엇죠

    술잡수시고 저희 엄마 누나 저 떄릴떈 눈깔돌아서 칼침도 쑤실까 생각도햇고요..ㅎㅎ

    아버지 술잡수시고 계실떈 밖에서 바들바들 떨고잇어요

    옥상에서 잔적도 잇엇고요 겨울때면 미치죠 아버지한테 마즐까바
    파카도 못건지고 도망나왔을땐 정말 죽음입니다..-_- ㅎㅎ

    어느날은 제가 엄마 앞에서 아버지 욕을 무쟈게 햇죠 XX새끼
    X같은새끼 그런데 엄마한테 무쟈게 마잣어요...ㅎㅎ 아버지한테 그러면 못슨다고 싸대기를 몇대나 마잣는지 몰라요-_-;

    그런대 작년에 돌아가셧어요 ㅎㅎ 지금 집안은 마니 나아졌지만 어쩔떈 아버지가 그리워져요 그렇게 못살게구시던 아버지가 그리워져요 ㅎㅎㅎ 미운정이라도 들었나봅니다 님도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세요 아버지가 잘못된게 아니라 사회가 그렇게 만드십겁니다 사회가 좆같으니까 이러죠 ㅎㅎ

    아버지 돌아가시고 후회하시지말고 계실떄 잘해드리세요
    제가 다 부탁드립니다 ㅎㅎ

    아 그리고 똥10구3켜 님은 아버지가 없으신가요 씨바니마...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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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지 2005.01.20 01:53
    아버지(and 어머니)는..자식들을 낳아주셨습니다.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아버지(and 어머니) 없인 세상에 태어날수 없습니다.

    세상이 뭣같아도 일단 태어났잖습니까?

    부모는 소중한 "가족" 입니다. 부모란 존재가 언제나 영원히

    곁에 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제친구놈이 하는말 고대로 적어봤네요.
    부모없이 자란놈인데 삐딱선 안타고 곧게 자란놈이여요 ㅎㅎ
    저랑 절친한놈이기도하고..(잡소리다?!!!!)

    부모님 때문에 가정이 파탄나고 어릴적 충격을 많이 받아도.
    나중 어른이되면 그리워지는 존재가 부모라네요 ㅎㅎ
    TV에서도 그런거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언젠가는 그리워 지는존재가 부모라는 사실은 잊지 말아주세요 ㅎㅎ
    감바리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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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ㅐ널™ 2005.01.20 02:16
    아무리 미워도 정이 붙길마련입니다..저의 아버지께서도 저의 어머니랑 싸우고 어머니가 저의들 힘들게 먹여살리는거 술먹고 어머니한테 화풀이하고...결국엔 이혼을 했지요...지금은 아버지쪽에서 살고있습니다만..처음엔 속으로 아버지욕도 엄청했지요..하지만 아버지가 저의를 위해 돈벌다가 다치시고 끝까지 저의들을 먹여살리겠다는걸보니깐 아버지를 욕한 난 못난자식이구나하고 반성을 했지요...처음엔 아버지가 미워서 욕하실지모르겠지만 조금만 더 나이를 먹고 그때다시 아버지를 보십시요...그땐 철없던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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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탕씨 2005.01.20 06:17
    아비 어버지 노릇을 해야 아버지 소리 듣지 저게 지 딸 때리고 땡깡부리는게
    아버지로서의 행동입니까?자식까지 막 때리는 놈이라면 볼장 다본거지요.
    가족이란건 그냥 화나면 막때리고 나중에 와선 잘못했다하는 그런 관계가 아닙니다.
    한번 뒤틀린 이상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인데 그 잊을수 없는 기억이 지속적으로
    되풀이 된다면?그 관계가 끝나고 나서도 게속 그런다면?아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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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냥+Д+ 2005.01.20 08:13
    이혼했으면 집 근처에 못오게하는거 할수있어요.. 집 근처에 오면 깜빵깜빵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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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센 2005.01.20 09:40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 아버지가 아버지노릇을 제대로 해야 아버지 소리듣는다고 노트상씨 ? 그럼 당신은 아들 노릇 한번이라도 제대로 한적있나요 ^^ 글쓴이의 아버지는 우리가족 조금이라도 발뻣고 살아보자는 심정으로 사업을 했을겁입니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아버지로 산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일입니다. 글쓴이의 아버지는 그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이기지못해 저런 행동을 보이는 것뿐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그어떤걸로 갚지 못합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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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탕씨 2005.01.20 14:10
    사센//그 압력을 견디지 못해 자식을 패는게 아버지 다운 행동인가 봅니다?
    저희 아빠는 밖에서 화나는 일이 있다고 해도 절 때리진 않는데요?왜그럴까요?
    저 글쓴이님 아빠는 조.오.금 특별한 케이스인가 봅니다?누구나 인생은 힘들고
    특히 부모란 입장은 힘든일이 굉장히 많습니다.그걸 참지 못하고 자식을
    팬다는 것이 옳바른 일입니까?부모에게 자식이란 안식처이자 자신의 후손이지
    화날 때마다 패라고 있는 샌드백이 아닙니다.자신이 아버지가 화나는 일이
    있을 때마다 아무 이유없이 맞으면 좋아할 사람 있습니까?정말로 감정을
    죽이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다 글쓴이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그리고 글을 보면 '저희엄마가 원레 회집을 하고있엇는데요 지 사업한다고 날려먹고,,'
    라는 글이 있습니다.확실히 님처럼 발뻣고 잘살아보자는 심정으로 해봤을겁니다.
    근대 말아먹고 빗만 생겼습니다.근대 아버지가 그걸 참지 못해 가족한테 행패를
    부립니다.이걸로 이미 어버지로서의 도리는 날로 까먹은 것입니다.차라리 내가
    아버지였다면 심히 자책감을 느끼며 다시 일자리나 알아보려 동분서주할거 같군요.
    혹시 사센님 아버지는 님을 때립니까?자식을 아무이유 없이 단지 밖에서 화나는
    일이 있었다고 막 패도 되나봅니다?아버지가 누나를 때리는 상황에 처해야만
    했던 글쓴이의 심정을 모르시겟습니까?자신이 맞아도 아픈거지만 친한사람이
    게다가 핏줄이 맞고 있는 모습을 보는건 더 아프고 괴로운겁니다.
    언젠간 받을 아버지의 사랑 때문에 용서할 순 없습니다.게다가 참 바보같게도
    그 사랑도 정말 죽기직전의 사고를 당하든가,아님 늙어서 힘이 없어질 쯤에야
    사랑한다,사랑한다.하기 시작하더군요?이게 사랑일까,생존을 위한 걸까나.....

    추가로 폭력이란게 그냥 가정문제,언젠간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그런식으로
    참고 또 참으니 뉴스에서 '아내,자식 살해한 비정한 남편'뉴스 나기 마련이란 겁니다.
    어찌 폭력을 당할지도 모를 분한테 그저 참으라니?폭력 당하고 나서도 참으라고 할겁니까?
    (제가 말했던 자식이 폭행...은 이 글쓴이님의 누님이 당했지요.)미리 당하기
    전에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근대 여기 분들은 아버지니 참으라니...우리나라
    가정문제가 왜이렇게까지 방치됬는지 그 이유를 조금 엿볼 수 있군요.
  • ?
    똥10구3켜 2005.01.20 16:23
    Shorin 님, 전 글쓴이분이 너무 어렵다길래 약간의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 겁니다.
    물론 부모님은 위대하고 존경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세상을 제대로 보고 말씀해보세요.
    어린자식을 자기가 살기 힘들다고 동반 자살하는 세상입니다.
    어린아이를 멋대로 버리고 찾지 않는 세상입니다.
    어렵사리 태어난 자식을 잘 길르는 가정이 있는가 하면 맨날 가정싸움에 아이의 심성이 악하게 변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무조건 위대하다고 하면 안되죠.......... 세상이 세상이니 만큼,
    어느정도 행동에 대한 책임도 지고 반성을 하란 취지에서 쓴 글이었습니다........
    조금 글 효과 극대화 한다고 말 막쓴것은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악의는 없었습니다.
    또한, 제 자신도 바보는 아니구요.

    아마 제 말 이해 못하더라도, 언젠가 이해하겠죠..........
    부모자식간이든 형제간이든.......... 돈에 관련되면 모든게 끝입니다..... 기억해 두세요.
  • ?
    노스탕씨 2005.01.20 16:30
    음,맞아요.시대가 변했어요.똥10님 제가 말하고 싶으걸 말해주셨군요!
    무조건 존경해야 할 시대는 지나가버렸습니다.뉴스를 보십시오.자기 딸을,
    그 것도 친달을 강간하는 아버지가 존재하는 세상입니다.그런 아버지도
    언젠간 반성하고 딸을 사랑해 줄테니,자신을 낳아준 아버지니 그 아버지에게
    욕을 해선 안돼는 겁니까?어버지란 것은 자식을 낳아주고 길러준 존재를 뜻하는 말입니다.
    자기가 낳은 자식을 자신의 소유로 생각하며 샌드백 치듯 치는 존재를 아버지라 하지 않습니다.
  • ?
    거짓이별 2005.01.20 22:50
    시대가 변하긴 변했습니다. 아주 많이 변햇죠 .

    그러나 " 가족은 사랑입니다 "

    위에 있는글 보니깐 . . 많은 글들이 있는데요 . .

    잘 따지고 보면은요 아버지가 . . 크게 성공 하시면은

    정말 . . 남 부럽지 않게 미소를 잃지 않고 사셧을 꺼예요 . .

    . . . 가족은 사랑이니깐. . . 조금만 더 이해 해 보세요 .

    가족(FAMILY)이란 단어는 '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란 , 'Father And Mother, I Love You'의 각

    단어 첫 글자를 합성한 것이라는 . . .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

    가족이란. . . 사랑입니다 . .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 .

    그러나 도저히 . . 못 참겠구 . . 폭행을 하신다면은

    어쩔수 없는 그에 맞는 판단을 해야겟죠 . . ?
  • ?
    노스탕씨 2005.01.20 23:24
    거짓이별//그럼 못산다고 자식을 때려도 됩니까?그럼 더더욱 못난 아버지군요.
    오히려 못 살 때일수록 감싸주어야 하거늘 자식을 패기나 하고 이게 사랑인가 봅니다?
    거짓님말이야 말로 언어도단을 하고 있습니다.사랑이란 주변 환경에 구애
    받지 않으며 진정 그 사람을 아껴주는게 사랑입니다.근대 저 글쓴이의 아버지는
    어떳습니까?사업 망하고 형편 어려워지니 지 딸을 때리기나 하고.저도
    IMF때 가정이 기울었지만 제가 잘못하지 않는 이상 아빠가 절 이유없이
    때리적은 한번도 없었고 그 외에도 여러 고비가 있었지만 아빠가 저를 그러한
    이유로 때린적은 한번도 없습니다.도대체 제 아빠가 특별한 겁니까?
    아니면 자식 때리는 아버지도 아버지라고 감싸는 분들이 특이한 겁니까?
    도대체가 왜,가정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자식을 때리는 자도 아버지라며 감싸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오히려 가정형편 나쁘다고 막대하는 자일수록
    그 시커먼 속이 드러나는 겁니다.정말 자식을 사랑할 줄 아는 아버지라면
    가정이 어려워지더라도 자식들을 때리는 일은 안할겁니다.그놈의 사랑,사랑.
    거짓님은 마조,새디도 아닐텐데 자식 때리는게 사랑입니까?가정형편이
    어렵다고 자식을 때리는게 어쩔수 없는 겁니까?그건 절대 사랑도 아니거니와
    가정이 어렵다고 흔들리는 자는 마음이 약해 빠진 자일 뿐입니다.
  • ?
    사센 2005.01.21 08:00
    말만 뻔지르하게 늘어놓고 개좆까는 소리들만 하고있군.
    항상 이성과 논리를 앞세우는 놈들은 어딜가니 있지.
    그 이성과 논리로는 세상을 전부 절대 이해할수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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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탕씨 2005.01.21 09:08
    사센//말만 뻔지르하게 늘어놓고 예의없는 비속어만 하고있군.
    항상 비방과 욕을 앞세우는 놈들은 어딜가니 있지.
    그 성질과 말투로는 세상을 전부 절대 이해할수과 없다.

    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지요.'말만 뻔지르하게 늘어놓고 개좆까는 소리들만 하고있군.
    항상 이성과 논리를 앞세우는 놈들은 어딜가니 있지.
    그 이성과 논리로는 세상을 전부 절대 이해할수과 없다.'
    님의 한 말을 그대로 따라해서 님에게 얘기를 해봤습니다.
    꼭 어딜가나 욕을 하면 멋져보이는줄 아는 사람들이 몇 있긴 하지요.
    그런 자세로는 사람들과 멀어지는 것 밖에 되더겠습니까?사람과 멀어지면
    자연스래 세상과 멀어지니 세상과 멀어지면 세상을 이해할 수 없게 되지요.
    세상을 이해 못하고 도태되는 자는 바로 사센님처럼 욕만 하는 자입니다.
    차리리 이성과 논리를 내세우는 사람들이 세상을 조금은 이해하는 겁니다.
    님같이 처음본 사람에게도 반말을 서슴치 않는 사람은 아예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지요.
    세상을 이해한다면 처음 본 상대에게 욕을 하며 반말을 해선 안됀다는걸 알거 아닙니까?
    님이 누구한테 그런 소릴 하는지는 몰라도 그 말하는 태도는 정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로서의 예의를 교육받은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음..하지만 교육을 받지 못하신 거라면 지금부터라도 배우시길 바랍니다.
    교육을 받지 못해서 그런거라면 이해 할 수 있지만 교육을 받고서도 그러시는거라면
    솔직히 님 부모님이 어떤 분들이신지 좀 궁금하군요.부모님이 교육을 잘못시킨건지
    님이 그냥 비뚤어져 나가는건지....세상을 이해하는 것에 대해 논하고 싶으시다면
    자신이 얼마나 세상을 이해하고 있으며 그 이해가 옳바른 이해인지 생각해보시고
    사람을 대할 때의 예절을 좀 더 배운 후 다시 세상에 대해 논하십시오.
    님같이 욕만 하는 입에 담겨져 이야기 될 정도로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 ?
    레슨2 2005.01.21 15:02
    아버지 한테 그러지 마십쇼.
    나중에 안계시면 잘해드리고 싶어도 못함니다.
  • ?
    천룡신화 2005.01.21 17:08
    이런.. 저는 그런 일을 안당해서.. 모르겠습니다. 무슨 말을
    못하겠네요. 내가 저렇게 돼면.. 어떻게 해야하나..
    그래도 글쓴님은 조금 너무 했어요..
    욕은 자기 혼자 하시고.. 남한테 아빠가 아주 못됐다고.. 나 좀 살려달라고.. 하지는 말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글쓴이님 처지되면 저도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럽니다..
    아빠한테 맞을때는 엄청 성질부리고 맞은후 1시간 후면 괜찮아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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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툰작가. 2005.01.21 23:33
    가슴아프네요..
    저도 그런일은 아니지만 카드빛때매 집안 날라갈뻔 했습니다.
    부디 힘네시고..열심히 사세요.
  • ?
    사센 2005.01.22 07:58
    노스탕/ 난 나의 의견을 말한건데, 당신은 또 교육이 어쩌니 부모님 어쩌니 하고있네. 그러니깐 너는 삼류라는거야 ㅋㅋ 너는 욕은 안하지만
    욕안해서 비방하는 거하고 욕해서 비방하는거는 단순한 차이다.
    그런거에다 자신의 모든 잇는지식, 없는지식 동원해서 흥분하지 말라구, 꼭 자기가 무슨 영웅이라도 되는냥, 그리고 부모님예기는 왜끄내냐?
  • ?
    노스탕씨 2005.01.22 11:48
    사센//나의 의견을 말하더라도 예의는 지켜주셔야지요.님은 욕에다 반말까지
    하고 있습니다.게다가 제가 영우주의에 도취된 듯 유언비어까지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누군가에게 가르침을 받는건 창피한게 아닙니다.그리고 부모 얘기는
    왜 꺼내냐구요?자식이 잘못하면 부모얼굴에 먹칠한다,라는 말이 괜히 있습니까?
    그 자식이 죄를 지음 부모가 어떤식으로 애를 가르치는지 궁금해지기 마련입니다.
    님의 행동 하나하나가 부모님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는걸 기억하십시오.
  • ?
    천룡신화 2005.01.22 14:11
    그런데 노스탕님 께서는 태클을 즐겨하시나.. 왜 자꾸 들락날락하시나? 한번으로 족하세요.. 가르침은.. 부모님게 선생님께...
  • ?
    노스탕씨 2005.01.22 20:28
    천룡//왜 태클을 즐겨하냐구요?저 리플이 잘못되었기에 그러는겁니다.
    또 님은 아까의 리플처럼 '넌 제3자니 누가 살해를 당하든 뭘하든 넌 그 사람의
    팔자를 고쳐주지 못하니 그냥 구경만해라'라고 하실겁니까?
    태클을 왜 즐겨하냐구요?최소한이라도 바로잡을려고 하는 겁니다.사센님의
    행동이 그럼 옳바른 행동입니까?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생판남에게 반말과
    욕을 나불거려도 질타를 받지 않고 오히려 질타를 한 사람이 욕먹는 나라가 되었습니까?
    그리고 가르침은 부모님,선생님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 받는 겁니다.
    그리고 한번으로 족하라구요?흠~그럼 님은 아까 게시물에서 저한테 한번 건
    반박의견으로 족하시지 왜 이 게시물에서 또 이러십니까?님이야말로 한번으로
    족하시질 못하면서 그런 말씀을 하시니 이것 참~별로 와닿질 못하는군요.
  • ?
    사센 2005.01.22 22:04
    노스탕 / 너 진짜 웃긴거 알아? 왜 내리플이 잘못된거지? 판단의 기준은 무엇이지? 오직 너의 기준이잔어, 너의 가치관이 결부된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 그것 하나만으로 나의 리플을 잘못됫다고 보는가? 내가 또 이렇게 달면 또 잘못됫다고 하면서 또 반박을 하겠지. 할테면 해봐라 ~
  • ?
    노스탕씨 2005.01.22 23:36
    사센//내 잘못되었습니다.제가 분명히 욕과 반말은 나쁜거라 했는데도 이렇게
    리플로 반말을 서슴치 않으니 더이상 말해봤자 소용이 없군요.그리고 극히
    주관적인 기준이라구요?님은 배우지 못했습니까?처음보는 상대방 앞에선
    존댓말을 써야하며 비속어는 친한 사이라도 함부로 쓰지 말고 토론시에는
    상대방의 의견을 들으며 상대방에게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도 못배웠습니까?
    이건 주관적인게 아니라 객관적인 겁니다.이건 초등학생 때 배우는 겁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입니다.이런 것조차 알지 못하면서.....
    공부 좀 하고 사십시오.쯧쯧...이젠 불쌍합니다.이런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면서,
    확실히 말하자면 처음 보는 상대방,말을 주고받는 상대방에 함부로 낮춤말과
    비속어를 쓰는건 분명히,학교 교과서에서 배우고 사회를 살아가면서 배우는 겁니다.
    전 분명히 바른생활 교과서에서 공손히 하는 법을 배웠고 학급회의에서 선생님께
    상대방에게 함부로 반말이나 비속어를 쓰면 안된다고 배우고 지금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니 님의 주관적인 기준,이라는건 결국 님은 교육을 받지 못해서 교육이
    어떤 것으로 이루어져있는지 알지 못한다는걸 스스로 시인하는 겁니다.
    쩝,중고책방에 가서 바른생활 교과서 구해서 차근차근 배우싶시오.그럼 저의
    기준이 절대적으로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이라는 것을 알게되실겁니다.
    어찌 대한민국이 상대방에게 욕설과 반말을 하는 것이 정당화 되었습니까?
    아님 님이 교육을 받고 있긴 한데 배우질 못하신 거라면 요즘의 교육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
    천룡신화 2005.01.23 13:39
    자기.. 생각대로.. 자기가 배운대로 그냥 자기 말이 정석이라고..그러면서 남을 비꼬면서 웃는 그런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계속 그렇게 나가면.. 무시할수 밖에 없잖아요.
    저는 그렇게 보이는데요?
    제가 말하는데... 요즘 사람은 남의 말 안들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해서라도 남을 가르친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은 눈아프고 싫어하고..
    허.. 차.. 이렇게 밖에 말할수 없어요.

  • ?
    노스탕씨 2005.01.23 14:09
    천룡//남의 말을 잘 안듣는다고 가르치지 않고 방치해 둔다면 학교는 왜 있습니까?
    보모님은 왜 있는데요?선생님은 왜 있습니까?님같은 사람이 범죄자를 양성하는 겁니다.
    일반인도 남말을 안듣는데 범죄자는 남말을 잘 듣겠습니까?그러니 님의 말대로라면
    범죄자를 가르쳐 다시 회개할 생각은 못하고 그냥 범죄를 저지르든 말든~
    이라며 언젠간 자신이 피해자가 되길 조신하게 기다리는 타입입니까?
    그리고 제 말이 정석이라구요?정석이니 하는 말입니다.제가 한 말의 저의 주관적
    생각 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 배운 것도 있고 책중에 가장 보편적인 교과서라는
    걸 통해 배운 지식이기도 합니다.그러니 정석이지요.정석인 지식이 아니면 저도
    말하지 않습니다.괜히 씨부리면 혼쭐니니 말입니다.하지만 제가 지금 말하고
    있는건 정석입니다.님은 배우지도 못하셨습니까?분명 초1년생 때는 바른생활이란
    걸로 예의에 대해 알고 도덕으로 역시 예절에 대해 배울텐데요?이게 정석이
    아니라 그냥 일부 사람들의 뻘짓입니까?근대 뻘짓이라 하기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 교과서로 배웠습니다만?천룡님께 정석이란 뭡니까?정석이란
    정해진 일정한 방식,을 말하는 겁니다.분명 '상대방에게 낮춤말과 비속어는 삼간다'
    라고 이게 우리나라의 예의범절의 정석일 텐데요?도대체 이게 정석이 아니라면 뭔지....
  • ?
    사센 2005.01.23 15:05
    노스탕/ 넌 얼마나 나이를 쳐먹엇는지 나보고 교육 다시하라고 하는지, 내생각에는 너는 그냥 고리따분한 지식만 머리에 꽉꽉찬 중.고딩정도 밖에 안보인다.니 태도가 아주 썩었단 이말이다.
    넌 아직도 니가 잘난줄 알겠지 ~ 그렇게 살아봐라 ~
  • ?
    연검 2005.03.06 22:31
    노스탕... 띄워쓰기좀.-_-

    거 원... 갑갑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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