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만사에 일진이나 뭐 깡패에 관한 글이 종종 올라오던데요.
저희학교는 지은지 이제 3년 그러니까
전 중2고 위에 중3이있겠죠?
그런데 그 중3새끼들은 선배없이 중학교 다녀서 미친 질서가 안잡혀있습니다.
뭐 앞으로 제가 적을일 소설같지만 실화구요..
어제 있었던 일이에요 -ㅁ-;;
전 여자친구도 없고 그냥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학생이구요 태권도를 많이해서 발차기를 좀 잘해요.
그런데 토요일 C.A(흔히 클럽활동이라고하죠)시간에 저희는 큰 강당이 있어서 태권도부가 있습니다
물론 전 태권도부구요
근데 1년동안 아무 마찰,접촉없던 일진인가 뭔가 찌질이 양아치새끼가 저보고
"태권도 좀 하냐?, 왜 잘난척질이야 미친새끼야"
하면서 제 뒷통수를 한대 후리더군요
전 다른곳에 한대 툭 친정도는 참아도 남이 제 머리쪽 건드리는건 못참거든요
걍 한명 뒤질때까지 족쳤는데 정신이 없었어요 그냥 미친듯이 패서
그런데 C.A시간이 끝나고(C.A가 4교시에요)요즘 주5일제한다고 토요일에 1교시씩 더 넣어서 마지막주에 쉬던데
하여튼 학교가 끝나고
중3인데 역시 좀 험상궃고 교복에 후드티같은거 넣어서 입은거 보니까 양아치새끼같더군요
그날 마치고 4:1인가 5:1로 다굴이라고 하나요 그냥 뭐 각목같은거 들고와서 자꾸 때리더군요
반항할수도없었습니다..쩝..
그래서 좀 많이 맞고 코피나서 피닦고 집에갔다가 학원갔다가 마치고 오는길에 저한테맞은새끼1명이랑 또 다른새끼1명이서 걸어오길래 제 친구들 데리고 그새끼들 끌고가서 학원 뒤에 주차장에서 존나 팼습니다. 그냥 뒤질때까지 팼어요.
하여튼 월요일에 학교 갈텐데 쩝 두렵네요
월요일에 학교가면 다굴맞더라도 짱인지 뭔지 그 한새끼만 졸라 뒤질때까지 팰겁니다.
후..그래도 좀 불안하네요.
저희학교는 지은지 이제 3년 그러니까
전 중2고 위에 중3이있겠죠?
그런데 그 중3새끼들은 선배없이 중학교 다녀서 미친 질서가 안잡혀있습니다.
뭐 앞으로 제가 적을일 소설같지만 실화구요..
어제 있었던 일이에요 -ㅁ-;;
전 여자친구도 없고 그냥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학생이구요 태권도를 많이해서 발차기를 좀 잘해요.
그런데 토요일 C.A(흔히 클럽활동이라고하죠)시간에 저희는 큰 강당이 있어서 태권도부가 있습니다
물론 전 태권도부구요
근데 1년동안 아무 마찰,접촉없던 일진인가 뭔가 찌질이 양아치새끼가 저보고
"태권도 좀 하냐?, 왜 잘난척질이야 미친새끼야"
하면서 제 뒷통수를 한대 후리더군요
전 다른곳에 한대 툭 친정도는 참아도 남이 제 머리쪽 건드리는건 못참거든요
걍 한명 뒤질때까지 족쳤는데 정신이 없었어요 그냥 미친듯이 패서
그런데 C.A시간이 끝나고(C.A가 4교시에요)요즘 주5일제한다고 토요일에 1교시씩 더 넣어서 마지막주에 쉬던데
하여튼 학교가 끝나고
중3인데 역시 좀 험상궃고 교복에 후드티같은거 넣어서 입은거 보니까 양아치새끼같더군요
그날 마치고 4:1인가 5:1로 다굴이라고 하나요 그냥 뭐 각목같은거 들고와서 자꾸 때리더군요
반항할수도없었습니다..쩝..
그래서 좀 많이 맞고 코피나서 피닦고 집에갔다가 학원갔다가 마치고 오는길에 저한테맞은새끼1명이랑 또 다른새끼1명이서 걸어오길래 제 친구들 데리고 그새끼들 끌고가서 학원 뒤에 주차장에서 존나 팼습니다. 그냥 뒤질때까지 팼어요.
하여튼 월요일에 학교 갈텐데 쩝 두렵네요
월요일에 학교가면 다굴맞더라도 짱인지 뭔지 그 한새끼만 졸라 뒤질때까지 팰겁니다.
후..그래도 좀 불안하네요.
각목이라뇨ㅋㅋㅋㅋㅋㅋ각목 같은 걸로 맞으셨다면
님 지금 이 글 쓰시면서 무지 힘드실텐데?
뼈는 안 부러지신 것 만으로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교복에 후드티 넣었다고 다 양아치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