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여동생이 너무 말을 안들어서 글을 올렸는데
그냥 저만의 방법으로 대하렵니다.
지금까지 대해왔던 얼버무리기로 ㅡㅡ
때리는건 역시 안되겠고..
영원히 무시하는것도 안되겠고..
그런데 잠꾸러기곰님 말씀이좀..
미친개라니.. 그래도 제 동생인데 ㅡㅡ;;
쩝..
하여튼 성격 특이한 누나,동생들과 함께 지내시는분들
힘냅시다 ㅡ,.ㅡ
여동생이 너무 말을 안들어서 글을 올렸는데
그냥 저만의 방법으로 대하렵니다.
지금까지 대해왔던 얼버무리기로 ㅡㅡ
때리는건 역시 안되겠고..
영원히 무시하는것도 안되겠고..
그런데 잠꾸러기곰님 말씀이좀..
미친개라니.. 그래도 제 동생인데 ㅡㅡ;;
쩝..
하여튼 성격 특이한 누나,동생들과 함께 지내시는분들
힘냅시다 ㅡ,.ㅡ
그동생 밖에서도 그러고다니면 사회생활에 문제가생길수도있어요
여동생이 여중인가; 드세다고해야하나 제친구중에 여동생가진애가있는데 님이랑 비슷한 처지?이고여; 솔직히 해결방법은 때리는거죠 그리고 그동생한테 내가 왜맞았는지를 생각하게 해보는거에요
철이 안들어서 그런것도있지만 안들었다면 들게만들어야지요...
그리고 한살차이라고봤습니다만 그래도 오빠는오빠인데
님을 오빠로안보는것같군요...욕이라;;;
욕하는 여성분들은많지만 ;;; 음 때려서 교육시키는것을 추천해요
다른쪽으로생각해보면 진지하게 애기를하는거죠 어머님도 같이모아서 애기하면좋겠네요
니가 이러고이러는데 앞으로 좀고쳤으면좋겠다
말만해서끝내면 삼일도안가요 음 만약에 안고치면 때리겠다
이런식으로 겁을약간주는거지요 너도인젠 중학생이니까
사람답게 철좀들어라 ㅡㅡ;이러게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