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오늘 졎가튼 날이었어여.......
찜질방을 갔는데여...............
그들이 있더군요............. 그들이야 방학 때는 뭐......
프리한 생활을 하져..
제가 그들을 정말 싫어해여 .. 그래서 그들이 있어도 참고
있었는데 진짜 장난 아니게 떠들어서 제가 열 받아서
찜질방 피씨방으로 들어가서 메이플을 켰거든요.......
당시 저의 레벨 41.....
중수도 아니고 고수도 아닌 렙인데 그들이 저한테 모이더니
막 레벨 높다니...... 장난 아니더군요............
그 중 압권적인 한마디가.........
"형 저랑 아이디 공유해여!"
제길 내가 쌩판모르는 너랑 왜 ...........
진짜 번뻔하더군요.......................
친구도 아니면서.... 그래서 제가 조금 심하게...
"아 ! 씨* 좀 닥치고 있을래??!!!"
이랬거든요 근데 한 놈이 지네 엄마를 끌고 와가지고
저보고 장난아니게 뭐라고 하더군요......
아 진짜 욕나오는데 상대가 어른이라 참았습니다..
아 더군다나 메이플 캐시 사기까지 당해서
기분 졎가튼 날입니다.............
찜질방을 갔는데여...............
그들이 있더군요............. 그들이야 방학 때는 뭐......
프리한 생활을 하져..
제가 그들을 정말 싫어해여 .. 그래서 그들이 있어도 참고
있었는데 진짜 장난 아니게 떠들어서 제가 열 받아서
찜질방 피씨방으로 들어가서 메이플을 켰거든요.......
당시 저의 레벨 41.....
중수도 아니고 고수도 아닌 렙인데 그들이 저한테 모이더니
막 레벨 높다니...... 장난 아니더군요............
그 중 압권적인 한마디가.........
"형 저랑 아이디 공유해여!"
제길 내가 쌩판모르는 너랑 왜 ...........
진짜 번뻔하더군요.......................
친구도 아니면서.... 그래서 제가 조금 심하게...
"아 ! 씨* 좀 닥치고 있을래??!!!"
이랬거든요 근데 한 놈이 지네 엄마를 끌고 와가지고
저보고 장난아니게 뭐라고 하더군요......
아 진짜 욕나오는데 상대가 어른이라 참았습니다..
아 더군다나 메이플 캐시 사기까지 당해서
기분 졎가튼 날입니다.............
사실 그 때 그상황에 제가 "그들"(-_-;)이었더라도
좀 기분이 나쁘겠죠
처음에 고분고분 하다가 그래도 안되면 조용히 뒷골목으로..(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