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더라도 꼭 봐주십시요..
3년동안 한 맺힌것좀 풀어보려 왓습니다..
제가 초3학년때 만나서 친구가된사인데요
그때는 걔도 착했는데 갑자기 4학년이 되자마자 삐뚤어졌네요
아니 그렇게 삐뚤어진건 아니고요.. 성격이 x같이 변했어요-_-..
그래서 4학년때안만나다가 다시 5학년 운동회때 마침 적편으로
다시 만나서 화해해서 지금까지 만나는데요 진짜
만날때마다 기분드럽게 하네요--
제가 옛날 초3때 걔한테 우리집에서 잔다고 하면 컴퓨터를 안시켜주고
저만하고 신경질을 자주 냈거든요
그래서 걔가 같은방법으로 절 자게 해놓고 안시켜주면서 신경질을내고
그래서 제가
"친구 불러놓고 컴퓨터도 안시켜주냐?-_-"
했더니
"니도 이러잖아"
이말듣고 부터 제가 잘못한거 알고
엄청 잘해줫습니다 올때마다 간식거리도 있는거 있음
대부분 다 주고 컴퓨터도 거의 3~4시간 하더군요..
그리고 지금이 중2 올라가는데요
상황이 아주 뒤바꼇네요
걔는 친구 불러서 자기집에서 자게 하는게 취미라는데요
꼭 내가 가면 자기는 겟앰프드하고 꼭 내가 하려면
"시른데~ 내가 왜 널 시켜줘야되는데~"
이러면서 존내 열받게 만드네요 아무리 장난이라도 친구가
6번 이상씩 부탁하면 비켜줘야 정상아닙니까?
그리고 비켜준다고 해도 신경질 내면서
"아 아랏서 알랏서 니해라 진짜-_-"
공연히 화를내내요 화를 낼사람이 누군데..
그리고 동생은또 엄청난 비매너 입니다 형백믿고 나한테 깝치고
친구대하듯하고
제가 그래도 요즘 중학교들어가서는 절대로 싸움같은거
안하겠다고 다짐하고 들어와서부터는 싸움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음도 좀 너그러워(?)져서 대부분 속으로 욕하고
함부로 말을 안합니다
그래서 친구동생인지라 때리지도 못합니다-_-..;
그리고 그집이 너무 이상합니다
분명 부모님께서는 엄하게 키우시는데
정작 둘은 초딩이 되어있으니까요
그 친구놈은 자기는 중학생이라면서 이젠 인터넷에서
제가 봐선 초딩도 아닌데 초딩이라고 지랄하고 자기 중학생이라고
지랄하네요 진짜 보는것도 기분드러울정도로
그리고 자기가 비매너짓하면 초딩이 아니고
다른사람이 어쩌다가 비매너짓을 해도 초딩으로 몰아가데요--
이놈이 초딩의 뜻을 잘모르나 봅니다
초딩처럼 정신연령이 딸리는 새끼들을 칭하는 것인데
정작 자기가 초딩인지는 모르고 남을 막 욕하네요
그리고 제가막 충고를 해줘도
"어쩌라고-_-"
그래도 제가 그러지 말라고 해도 계속
"그래서 어쩌라고-_-"
존나 죽이고 싶더라구요-_-
그래도 또 참고 또 참는 성격이라 매일 참고 다닙니다
그리고 제가 기분나빠져서 그놈이 뭐라하면
"어쩌라고-_-+" 라고 장난으로라도 해도
"아 진짜 친구끼린데 이럴꺼냐?!!-_-"
"아 그래 맘대로해~ 우리집에서 자지말아라~"
지가 불러드려놓고 이제와서 가라니 완전 도둑놈 심봅니다 --
저희 집하고 그놈 집하고 버스타고 가야할 정도로 멀거든요
제가 중학교때 이사가서..
그래서
"그래 나진짜 간다--"
라고해도
"가라"
해놓고는 계속 게임합니다
신발샛길 같은놈 나는 고작 두판
(꼭 이놈 집에가면 지만 다하고어쩌다 겟앰프드 2판정도 그것도 지 아이디로 해주고는 다 지가 합니다 어쩌다가 게임 오래해도 1~2시간?
해놔도 진 존내 오래하면서 나는 오래하면 안된되나?
어째뜬 존나 비내너 에다가
저희집에 레고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조립같은걸 좋아하고 만드는걸 좀 좋아해서 좀 많아요
근데 이게 언제부터인지 슬슬 줄기 시작하길래 처음엔 아 또 잊어버렸나봐-_-ll 이랬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참 이상하네요
꼭 그새끼가 우리집에서 잘때 내가 게임할때도 내방가서
죽어라 안나올길래
여러번 봣는데요 볼때마다 레고통을 뒤지고 앉아있어서
그냥 노나보다 했었는데 언제는 이놈 집에 가니까
잊어버린줄알았던 말 , 사람 , 부품, 무기 등등 이놈집에
있는겁니다 당연히 의심이 갈수밖에 없습니다 그녀석한테서
레고샀다는 말도 못들어봣고 레고를 샀다면 먼저 제일(자칭)친한
저한테 알렸을테고 설사 안알렸다해도 제 눈에 보였을겁니다
게.다.가
그 사람 모양 말 무기 부품 절때로 그녀석 집에 있을만한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레고는 11년 전에 친척형에게 물려받은
구식 제품이여서 요즘은 거의 존재를 안한다는 그런 거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레고를 사지도 않는놈이 이리도 우리집것과
똑같은 것들이 이리도 많은지
그런데 언제 그놈 집에 들렸는데 그새기 책상에
몇일전에 없어진 말이 잇더군요 그래서 만지작거리면서
봣더니 그놈이 당황하면서
"어..어 그거 니내집말이네 가져가.."
하며 주더군요--
아주 딱 잡혔습니다 정확하게 그 말이 없어졌던 시기가 그놈이
우리집에서 자고간 그 날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언제는 너무 괘씸해서 레고 몇개를 빼돌렸습니다
빼돌린것도 아니에요 월래 가져와서 보니까 전부 저희집 거더군요--
그래서 언제는 제가 마음이 풀려서 제가 가지고 있던
인간 10몇명? 다 준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그때 그걸 안가져 가서 장식품으로 쓰고있었는데
이새기가 내가 가져간거 알았는지
자러와서는 막 놀다가 가려고 하니까 저도
'이놈이 드디어 자기 잘못을 알았나 보군아'
라고 생각했는데 아 잠깐
하더니 제방에 쑥들어가더니 레고통을 존내 뒤지더니
그때 가져간다던 인간들을 다 가져간다더군요--
사악한놈..
그래서 그놈 간뒤 한 3일뒤에 레고통을 뒤져봣는데요
그놈이 남아있는 무기며 부품등 내 눈에 안뛰게 다 가져갔더라구요
건방진 새끼아주
도둑질도 선수 급니더군요 어떻게 가장 친한 친구라하면서
뒤에서 그렇게 뒤통수를 치더니 이젠 양심까지 다달은건지
어휴..
그후로 그새끼가 버디버디도 즐겁게 대화하고
전화도 즐겁게 하는게 더 얄밉더라구요
그래도 다시 용서하고 친하게 지내려고 했더니 이자식이
여전히 인터넷게임되는 컴터는 지가 다 차지하고
나는 스타만 되는 컴퓨터만 앉게 해서 짜증나길래
" 야 나도 하자 "라 했더니
이놈이
"니 할게임이나 있어?"
이말 참 마음에 와닫더군요-_-^
그리고 이새끼는 지가 나보다 쌘줄아네요
방학전에 학교에서 언놈하고 싸워서 이겼다네요
어의없게도.. 그것도 싸우면서 몇대맞고 쓰러지더니
자기말론 얘들이 지가 막 쓰러지더니 막 "이야!!" 하면서 막
뛰어가서 눕힌다움 때려서 이겼다는군요
그러더니 이자식이 기세등등해져서 요즘 절 깔보질않나
지 동생한테도 힘은 지가더 낫다고 지랄하네요
저도 태권도 2년쯤다녀서 힘도 저희반에서 5손가락안엔 들거든요
그래고 그렇게 맞았다고 이성을 잃는 놈이라면 저라면
간단하게 발로 차거나 아니면 크로스다인 걸거나-_-..;
아니면 피해서 존나 발로 깠을겁니다
게다가 그놈이 뚱뚱해서 ..-_-;
저는 A형 이고 그놈이 B형이라서 맞는게 거의 없고
만날때마다 기분만 드러워져서 오내요
진짜이런 양심도 없는녀석에다가 비매너 자식을
그냥 용서해야할까요 ..? 아니면 집적 때려서라도 잘못을 알려줘야
할까요..? 진짜 기분 더럽습니다
요즘은 아주 버디로 오랜만에 학원나가다보니 보충이니보다땜시
짜증도 나는판에 조금 짜증을 냈더니
연락도 안하고 아주 무시합니다 그래서 언제 그놈이 들어오길래
미안했다고 말할려 하니까
처음 인사말이
"뭐?"
"뭐?라니 인사말한번 거칠군"
라고 했더니
"왜?"
"아니다-_-"
진짜 기분 나쁘게 만드네요 B형분들도 다들 이러시나요
A형 만나면 이러시나요 이러시는 분있으시다면
지금부터 잘하세요 진짜 기분 드럽습니다--
아 저도 이런짓은 안하려고 햇는데요-_-
욕들을짓인줄 알면서도 합니다
저도 참을만큼 참았으니까요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 상록중에 다니는 '장동현'
버디아이디 :버디도4
이런 분 조심하세요 겟앰프드 주 아이디"凸이거나먹어凸!!"
아마 겟앰 아이디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메이플 스토리: 마르디아섭 '리온마리오'
이거 보고 제가 더 한심하다고 하실수도 있으실 겁니다
저 한심합니다
3년동안 이짓한거 참아온거 여기서 분좀 푸는겁니다
이해해주십시요..
3년동안 한 맺힌것좀 풀어보려 왓습니다..
제가 초3학년때 만나서 친구가된사인데요
그때는 걔도 착했는데 갑자기 4학년이 되자마자 삐뚤어졌네요
아니 그렇게 삐뚤어진건 아니고요.. 성격이 x같이 변했어요-_-..
그래서 4학년때안만나다가 다시 5학년 운동회때 마침 적편으로
다시 만나서 화해해서 지금까지 만나는데요 진짜
만날때마다 기분드럽게 하네요--
제가 옛날 초3때 걔한테 우리집에서 잔다고 하면 컴퓨터를 안시켜주고
저만하고 신경질을 자주 냈거든요
그래서 걔가 같은방법으로 절 자게 해놓고 안시켜주면서 신경질을내고
그래서 제가
"친구 불러놓고 컴퓨터도 안시켜주냐?-_-"
했더니
"니도 이러잖아"
이말듣고 부터 제가 잘못한거 알고
엄청 잘해줫습니다 올때마다 간식거리도 있는거 있음
대부분 다 주고 컴퓨터도 거의 3~4시간 하더군요..
그리고 지금이 중2 올라가는데요
상황이 아주 뒤바꼇네요
걔는 친구 불러서 자기집에서 자게 하는게 취미라는데요
꼭 내가 가면 자기는 겟앰프드하고 꼭 내가 하려면
"시른데~ 내가 왜 널 시켜줘야되는데~"
이러면서 존내 열받게 만드네요 아무리 장난이라도 친구가
6번 이상씩 부탁하면 비켜줘야 정상아닙니까?
그리고 비켜준다고 해도 신경질 내면서
"아 아랏서 알랏서 니해라 진짜-_-"
공연히 화를내내요 화를 낼사람이 누군데..
그리고 동생은또 엄청난 비매너 입니다 형백믿고 나한테 깝치고
친구대하듯하고
제가 그래도 요즘 중학교들어가서는 절대로 싸움같은거
안하겠다고 다짐하고 들어와서부터는 싸움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음도 좀 너그러워(?)져서 대부분 속으로 욕하고
함부로 말을 안합니다
그래서 친구동생인지라 때리지도 못합니다-_-..;
그리고 그집이 너무 이상합니다
분명 부모님께서는 엄하게 키우시는데
정작 둘은 초딩이 되어있으니까요
그 친구놈은 자기는 중학생이라면서 이젠 인터넷에서
제가 봐선 초딩도 아닌데 초딩이라고 지랄하고 자기 중학생이라고
지랄하네요 진짜 보는것도 기분드러울정도로
그리고 자기가 비매너짓하면 초딩이 아니고
다른사람이 어쩌다가 비매너짓을 해도 초딩으로 몰아가데요--
이놈이 초딩의 뜻을 잘모르나 봅니다
초딩처럼 정신연령이 딸리는 새끼들을 칭하는 것인데
정작 자기가 초딩인지는 모르고 남을 막 욕하네요
그리고 제가막 충고를 해줘도
"어쩌라고-_-"
그래도 제가 그러지 말라고 해도 계속
"그래서 어쩌라고-_-"
존나 죽이고 싶더라구요-_-
그래도 또 참고 또 참는 성격이라 매일 참고 다닙니다
그리고 제가 기분나빠져서 그놈이 뭐라하면
"어쩌라고-_-+" 라고 장난으로라도 해도
"아 진짜 친구끼린데 이럴꺼냐?!!-_-"
"아 그래 맘대로해~ 우리집에서 자지말아라~"
지가 불러드려놓고 이제와서 가라니 완전 도둑놈 심봅니다 --
저희 집하고 그놈 집하고 버스타고 가야할 정도로 멀거든요
제가 중학교때 이사가서..
그래서
"그래 나진짜 간다--"
라고해도
"가라"
해놓고는 계속 게임합니다
신발샛길 같은놈 나는 고작 두판
(꼭 이놈 집에가면 지만 다하고어쩌다 겟앰프드 2판정도 그것도 지 아이디로 해주고는 다 지가 합니다 어쩌다가 게임 오래해도 1~2시간?
해놔도 진 존내 오래하면서 나는 오래하면 안된되나?
어째뜬 존나 비내너 에다가
저희집에 레고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조립같은걸 좋아하고 만드는걸 좀 좋아해서 좀 많아요
근데 이게 언제부터인지 슬슬 줄기 시작하길래 처음엔 아 또 잊어버렸나봐-_-ll 이랬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참 이상하네요
꼭 그새끼가 우리집에서 잘때 내가 게임할때도 내방가서
죽어라 안나올길래
여러번 봣는데요 볼때마다 레고통을 뒤지고 앉아있어서
그냥 노나보다 했었는데 언제는 이놈 집에 가니까
잊어버린줄알았던 말 , 사람 , 부품, 무기 등등 이놈집에
있는겁니다 당연히 의심이 갈수밖에 없습니다 그녀석한테서
레고샀다는 말도 못들어봣고 레고를 샀다면 먼저 제일(자칭)친한
저한테 알렸을테고 설사 안알렸다해도 제 눈에 보였을겁니다
게.다.가
그 사람 모양 말 무기 부품 절때로 그녀석 집에 있을만한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레고는 11년 전에 친척형에게 물려받은
구식 제품이여서 요즘은 거의 존재를 안한다는 그런 거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레고를 사지도 않는놈이 이리도 우리집것과
똑같은 것들이 이리도 많은지
그런데 언제 그놈 집에 들렸는데 그새기 책상에
몇일전에 없어진 말이 잇더군요 그래서 만지작거리면서
봣더니 그놈이 당황하면서
"어..어 그거 니내집말이네 가져가.."
하며 주더군요--
아주 딱 잡혔습니다 정확하게 그 말이 없어졌던 시기가 그놈이
우리집에서 자고간 그 날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언제는 너무 괘씸해서 레고 몇개를 빼돌렸습니다
빼돌린것도 아니에요 월래 가져와서 보니까 전부 저희집 거더군요--
그래서 언제는 제가 마음이 풀려서 제가 가지고 있던
인간 10몇명? 다 준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그때 그걸 안가져 가서 장식품으로 쓰고있었는데
이새기가 내가 가져간거 알았는지
자러와서는 막 놀다가 가려고 하니까 저도
'이놈이 드디어 자기 잘못을 알았나 보군아'
라고 생각했는데 아 잠깐
하더니 제방에 쑥들어가더니 레고통을 존내 뒤지더니
그때 가져간다던 인간들을 다 가져간다더군요--
사악한놈..
그래서 그놈 간뒤 한 3일뒤에 레고통을 뒤져봣는데요
그놈이 남아있는 무기며 부품등 내 눈에 안뛰게 다 가져갔더라구요
건방진 새끼아주
도둑질도 선수 급니더군요 어떻게 가장 친한 친구라하면서
뒤에서 그렇게 뒤통수를 치더니 이젠 양심까지 다달은건지
어휴..
그후로 그새끼가 버디버디도 즐겁게 대화하고
전화도 즐겁게 하는게 더 얄밉더라구요
그래도 다시 용서하고 친하게 지내려고 했더니 이자식이
여전히 인터넷게임되는 컴터는 지가 다 차지하고
나는 스타만 되는 컴퓨터만 앉게 해서 짜증나길래
" 야 나도 하자 "라 했더니
이놈이
"니 할게임이나 있어?"
이말 참 마음에 와닫더군요-_-^
그리고 이새끼는 지가 나보다 쌘줄아네요
방학전에 학교에서 언놈하고 싸워서 이겼다네요
어의없게도.. 그것도 싸우면서 몇대맞고 쓰러지더니
자기말론 얘들이 지가 막 쓰러지더니 막 "이야!!" 하면서 막
뛰어가서 눕힌다움 때려서 이겼다는군요
그러더니 이자식이 기세등등해져서 요즘 절 깔보질않나
지 동생한테도 힘은 지가더 낫다고 지랄하네요
저도 태권도 2년쯤다녀서 힘도 저희반에서 5손가락안엔 들거든요
그래고 그렇게 맞았다고 이성을 잃는 놈이라면 저라면
간단하게 발로 차거나 아니면 크로스다인 걸거나-_-..;
아니면 피해서 존나 발로 깠을겁니다
게다가 그놈이 뚱뚱해서 ..-_-;
저는 A형 이고 그놈이 B형이라서 맞는게 거의 없고
만날때마다 기분만 드러워져서 오내요
진짜이런 양심도 없는녀석에다가 비매너 자식을
그냥 용서해야할까요 ..? 아니면 집적 때려서라도 잘못을 알려줘야
할까요..? 진짜 기분 더럽습니다
요즘은 아주 버디로 오랜만에 학원나가다보니 보충이니보다땜시
짜증도 나는판에 조금 짜증을 냈더니
연락도 안하고 아주 무시합니다 그래서 언제 그놈이 들어오길래
미안했다고 말할려 하니까
처음 인사말이
"뭐?"
"뭐?라니 인사말한번 거칠군"
라고 했더니
"왜?"
"아니다-_-"
진짜 기분 나쁘게 만드네요 B형분들도 다들 이러시나요
A형 만나면 이러시나요 이러시는 분있으시다면
지금부터 잘하세요 진짜 기분 드럽습니다--
아 저도 이런짓은 안하려고 햇는데요-_-
욕들을짓인줄 알면서도 합니다
저도 참을만큼 참았으니까요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 상록중에 다니는 '장동현'
버디아이디 :버디도4
이런 분 조심하세요 겟앰프드 주 아이디"凸이거나먹어凸!!"
아마 겟앰 아이디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메이플 스토리: 마르디아섭 '리온마리오'
이거 보고 제가 더 한심하다고 하실수도 있으실 겁니다
저 한심합니다
3년동안 이짓한거 참아온거 여기서 분좀 푸는겁니다
이해해주십시요..
이럴땐 어케 하는지? 이런걸 안 당해봐서;;
호문쿨루스님 친구분 이랑 아주 진지한 대화를 한다거나.;
몇일정두 친구분을 무시하면서 같이 안 어울리다가.
그친구분이 사과를 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자구 하면 지내구.
못본척, 못들은척 해두 그 친구분이 아무반응이 없으면.;
그친구분은 님을 친구로 생각을 안한다는 것이겠졍 ㅡ.ㅡ;
뭔말이래 ; 글을 쓰는 내가 헷갈리내;; 전 진지한 대화쪽으로~.
↓해결책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