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벌써 게임끊은지가 2년이라니.. 크흑.. 이제 부터 게임 끊은 사연을 말해주고 싶다. 뭐 별거 아니지만서도..
내가한.. 초등 6학년때 방학이였다 그날도 여김없이 눈을뜨자마자 '컴퓨터 켜야지'란 생각이 팍! 떠올린다.. 다 게임 중독 되면 그렇지 않나? 아무튼 게임을 하는도중...문이 발칵 열린다.. 형이다..
"컴퓨터 꺼"
"에이 무슨 이제 컴퓨터 조금만할께 1시간만~"
"컴퓨터 꺼"
"조금만한다니까!!"
"컴퓨터 꺼"
난 할수없이 똥 씹을표정으로 전원 스위치를 내렸다..그때 형이하는말이..
"이.제.부.터 컴퓨터 하면 죽인다"
씨부랄.........그때부터였다..
그 다음날.. 형이 학원을 가고.. 나는 '뭐 깔고 지우기만 하면되지..하하' 그래서.. 게임을 깔고 신나게 했다...
"띠디띠 띠리링~ 벌컥!"(비번눌르고 문여는소리 물론 현관문 소리다)
나느 그때 오늘날의 야동을 봐서 걸리는것보다 더 떨렸다(실제로 야동보다 걸렸음.. 썅.. 다른 어머니들은 괜찮아 다 그런거지..그딴거 필요없다 무조건 욕이다 그리고 때린다 ...난 주워왔나?)나는 곧바로 전원 스위치를 내렸고 방문을 활짝열며..말했다
"형 와..왔어?"
"그래"
나는 형방을 나오면서 내방으로 갔다 무지하게 초조했다.. 거릴까 말까.. 아불싸 바탕화면 아이콘!!
"야 일루와바"
슬금슬금
"깔지말랬지.."
"어..어"
퍽! 사정? 그딴거없다 그냥 무조건 발길질이다 가슴을 존내 사정없이 밟히면 어케 되는지 아시는분.. 몇초간 숨이 막힌다 진짜 죽는줄 알았다..
그때 그사건후 몇주일 컴퓨터에 손을안댔다 ... 근데 손발이 저려왔고 정신적충격이 밀려오기 시작했다..나는 유혹을 이기지못하고 또 게임을 깔았다..이번에는 깔고 무사히 지우는것을 완벽히 했다..
후후 완전범죄가 그리 어려운것을 아니군..
형 등장..
"일루와바"
나는 활짝웃으며 대답했다..
"오..왜?"
"니깔았어 안깔았어"
"안깔았어"
"니 거짓말까지 했다.. 두배 더맞는다"
퍽! 그때를 잊을수가 없다.. 맞으면 게임 못한다
아 맞다.. 왜 걸렸지? 난 맞으면서 생각했다.. 배며 허벅지며 그냥 멍몇개 생기고 마는 살많은대만 골라맞으면서.. 생각했다.. 뭐지..?
난 그때 그 게임을 깔은 그 파일 하나만 지우면 없어지는건지 알았다..그러나.. 제어판.. 씨바 이거로 지웠어야만했다.....
이글을 읽도중에 생각하는사람도 있을것이다 피방가면 되지않을거냐.. 씨바 돈도 안준다.. 돈이 있어야 가든말든 하지..
지금은 게임추천게시판을 뒤지며 소개글이나 쳐 보고 .. 홈페이지 가이드나 보고.. 시간을 때운다..물론 용량적고 할만한게임을 하긴하는데 난 rpg를 하고싶다.. 그건 까는데도 몇십분 ..지우는데도 몇십분.. 씨바 그건 화병나서 못하겠다...
아아....결론은.. 지금.. 형이 올라면 정확히 1시간 39분남은 이 시간을 게임을 하고 싶단 말이다!!!!!!!!!아,,, 그리고 우리형은 집에서
카트라이더 한다.. 수능이 끝나서 .. 그래서.. 그...나...마...
집에 깔려있는... 그.... 게임을........예전같으면 그딴게임 개나 줘버려... 그 개가 나다.. 이런 현실..미안하다 카트한다
컴퓨터 팬티 4 2.0 지포스 fx 640램.. 컴퓨터라도 썩었어야지!!!!
유혹을 견뎌내야 될것아냐!!!!!!!!!!!!
캄사합니다..
대략 1시간 걸렸네..썅 그때의 추억을 꺼내고야말았어
내가한.. 초등 6학년때 방학이였다 그날도 여김없이 눈을뜨자마자 '컴퓨터 켜야지'란 생각이 팍! 떠올린다.. 다 게임 중독 되면 그렇지 않나? 아무튼 게임을 하는도중...문이 발칵 열린다.. 형이다..
"컴퓨터 꺼"
"에이 무슨 이제 컴퓨터 조금만할께 1시간만~"
"컴퓨터 꺼"
"조금만한다니까!!"
"컴퓨터 꺼"
난 할수없이 똥 씹을표정으로 전원 스위치를 내렸다..그때 형이하는말이..
"이.제.부.터 컴퓨터 하면 죽인다"
씨부랄.........그때부터였다..
그 다음날.. 형이 학원을 가고.. 나는 '뭐 깔고 지우기만 하면되지..하하' 그래서.. 게임을 깔고 신나게 했다...
"띠디띠 띠리링~ 벌컥!"(비번눌르고 문여는소리 물론 현관문 소리다)
나느 그때 오늘날의 야동을 봐서 걸리는것보다 더 떨렸다(실제로 야동보다 걸렸음.. 썅.. 다른 어머니들은 괜찮아 다 그런거지..그딴거 필요없다 무조건 욕이다 그리고 때린다 ...난 주워왔나?)나는 곧바로 전원 스위치를 내렸고 방문을 활짝열며..말했다
"형 와..왔어?"
"그래"
나는 형방을 나오면서 내방으로 갔다 무지하게 초조했다.. 거릴까 말까.. 아불싸 바탕화면 아이콘!!
"야 일루와바"
슬금슬금
"깔지말랬지.."
"어..어"
퍽! 사정? 그딴거없다 그냥 무조건 발길질이다 가슴을 존내 사정없이 밟히면 어케 되는지 아시는분.. 몇초간 숨이 막힌다 진짜 죽는줄 알았다..
그때 그사건후 몇주일 컴퓨터에 손을안댔다 ... 근데 손발이 저려왔고 정신적충격이 밀려오기 시작했다..나는 유혹을 이기지못하고 또 게임을 깔았다..이번에는 깔고 무사히 지우는것을 완벽히 했다..
후후 완전범죄가 그리 어려운것을 아니군..
형 등장..
"일루와바"
나는 활짝웃으며 대답했다..
"오..왜?"
"니깔았어 안깔았어"
"안깔았어"
"니 거짓말까지 했다.. 두배 더맞는다"
퍽! 그때를 잊을수가 없다.. 맞으면 게임 못한다
아 맞다.. 왜 걸렸지? 난 맞으면서 생각했다.. 배며 허벅지며 그냥 멍몇개 생기고 마는 살많은대만 골라맞으면서.. 생각했다.. 뭐지..?
난 그때 그 게임을 깔은 그 파일 하나만 지우면 없어지는건지 알았다..그러나.. 제어판.. 씨바 이거로 지웠어야만했다.....
이글을 읽도중에 생각하는사람도 있을것이다 피방가면 되지않을거냐.. 씨바 돈도 안준다.. 돈이 있어야 가든말든 하지..
지금은 게임추천게시판을 뒤지며 소개글이나 쳐 보고 .. 홈페이지 가이드나 보고.. 시간을 때운다..물론 용량적고 할만한게임을 하긴하는데 난 rpg를 하고싶다.. 그건 까는데도 몇십분 ..지우는데도 몇십분.. 씨바 그건 화병나서 못하겠다...
아아....결론은.. 지금.. 형이 올라면 정확히 1시간 39분남은 이 시간을 게임을 하고 싶단 말이다!!!!!!!!!아,,, 그리고 우리형은 집에서
카트라이더 한다.. 수능이 끝나서 .. 그래서.. 그...나...마...
집에 깔려있는... 그.... 게임을........예전같으면 그딴게임 개나 줘버려... 그 개가 나다.. 이런 현실..미안하다 카트한다
컴퓨터 팬티 4 2.0 지포스 fx 640램.. 컴퓨터라도 썩었어야지!!!!
유혹을 견뎌내야 될것아냐!!!!!!!!!!!!
캄사합니다..
대략 1시간 걸렸네..썅 그때의 추억을 꺼내고야말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