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달 세금을 낸다. 참 골치덩어리 이다. 이놈의 세금이라는 존재는.
정부에서 쓰는 세금이 올바르게 쓰인다면 그 얼마나 좋을 일인가? 그런일이 있다면 모든 국민은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국민이 웃는얼굴로 세금을 낼 것이다.
세금이란 존재는 어디로 흐를까? 많은 사람들이 비만돼지들의 위속 기름끼에 한 몫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만 뭐.. 그말도 맞긴 하지만 또다른 것에 쓰이기도 한다.
우리는 자주 볼것이다. 고장난 신호등때문에 불편한 사람들, 세월의 풍파에 못이겨 많이 지워진 횡단보도.
그리고...허구헛날 불쌍하게 뜯어대는 보도블럭.
대체 이 정부란 존재는 왜 귀찮고 쓸때없고 짜증나게 정작 필요한것은 안하고 이딴 돈많이(강조!)드는 일을 하는것인가?
사건의 비리는 이렇다. 우선 정부의 아무개가 행정부에 예산을 올린다. 만약35억을 1년안에 쓰기로 했다면 이 아무개는 틀림없이 35억을 완벽하게 써야만 한다. 하지만 그렇다면 우리가 이렇게 눈을 부릅뜨고 정부를 원망하겠는가? 그 김치독애 얼굴박아먹을 아무개란 것들은 1년에 10억정도만 쓰고 정작 필욧한것은 거들떠 보지 않는다. 그리고 예산대로 돈을 쓰지 않으면 다음예산에 많은 량의 돈이 나오지않으니까 어떻게든 이 돈들을 처리하려고 한다. 여기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리의 의혹이 생기는 것이며, 보도블럭이 뜯기는 현장이 생긴다.
보도블럭. 이것은 단지 그 아무개란 것들이 예산을 완벽하게 마무리짓게하는데 사용돼는 불쌍한 수단이다.
시민들이 예상하는 대로가 그대로다. 정부의 아무개들은 예산 낭비하는 것 맞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도 적절하게 대처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 현실이다. 지방의 시,군 같은 곳은 그래도 보도블럭이 허구헛날 뜯기는 불쌍사는 1~2년정도로 적지만 수도권은 아주 매주 행사이니..
우리는 어서 이 아픔이 끝나기를 빌고 또 빌 뿐이다.
P.S 빌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고함을 질러도 쇠귀에 경읽기인데 목이 아프다.
정부에서 쓰는 세금이 올바르게 쓰인다면 그 얼마나 좋을 일인가? 그런일이 있다면 모든 국민은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국민이 웃는얼굴로 세금을 낼 것이다.
세금이란 존재는 어디로 흐를까? 많은 사람들이 비만돼지들의 위속 기름끼에 한 몫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만 뭐.. 그말도 맞긴 하지만 또다른 것에 쓰이기도 한다.
우리는 자주 볼것이다. 고장난 신호등때문에 불편한 사람들, 세월의 풍파에 못이겨 많이 지워진 횡단보도.
그리고...허구헛날 불쌍하게 뜯어대는 보도블럭.
대체 이 정부란 존재는 왜 귀찮고 쓸때없고 짜증나게 정작 필요한것은 안하고 이딴 돈많이(강조!)드는 일을 하는것인가?
사건의 비리는 이렇다. 우선 정부의 아무개가 행정부에 예산을 올린다. 만약35억을 1년안에 쓰기로 했다면 이 아무개는 틀림없이 35억을 완벽하게 써야만 한다. 하지만 그렇다면 우리가 이렇게 눈을 부릅뜨고 정부를 원망하겠는가? 그 김치독애 얼굴박아먹을 아무개란 것들은 1년에 10억정도만 쓰고 정작 필욧한것은 거들떠 보지 않는다. 그리고 예산대로 돈을 쓰지 않으면 다음예산에 많은 량의 돈이 나오지않으니까 어떻게든 이 돈들을 처리하려고 한다. 여기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리의 의혹이 생기는 것이며, 보도블럭이 뜯기는 현장이 생긴다.
보도블럭. 이것은 단지 그 아무개란 것들이 예산을 완벽하게 마무리짓게하는데 사용돼는 불쌍한 수단이다.
시민들이 예상하는 대로가 그대로다. 정부의 아무개들은 예산 낭비하는 것 맞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도 적절하게 대처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 현실이다. 지방의 시,군 같은 곳은 그래도 보도블럭이 허구헛날 뜯기는 불쌍사는 1~2년정도로 적지만 수도권은 아주 매주 행사이니..
우리는 어서 이 아픔이 끝나기를 빌고 또 빌 뿐이다.
P.S 빌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고함을 질러도 쇠귀에 경읽기인데 목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