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령회원 가을향기입니다,- -;
저는 지금 중학교 2학년이구요.
제가 요즘 이상한 생각을 가지게 되요,ㅠㅠ
그게 뭐냐면, 우리학교는 선배들이 후배들 좀 논다는애들 불러다가 막 때리고 설교하고 그래요.
저도 그 논다는 애들하고 같이 다니다가 불려가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도대체 논다는 놈들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음,- -; 주먹이 좀 쎈거 같은데 어차피 싸우면 다 삐까삐까 하는거 같은데,
물론 저는 모범생 스탈이라고 논다는애들 축에 못낌, ㅎㅎ;;
제가 전에 시내 나갔다가 양아치들한테 돈을 뜯긴적이 있거든요, 그일때문인지 이제는 선배들이 불러도 별로 안무서워요, 그게 문제가 되요,
그렇게 겁이없어져서 그런지 저도 그 논다는애들 축에 껴보고싶고 선배들한테 맞아도 보고 싶고 또 한번 붙어보고싶은 충동까지 일어남,- -;
2학년중에 등치도 크고 싸움도 잘하는친구가 있거든요, 그애하고 한판 붙어보고 싶음,- -; 그냥 아무나 붙잡고 싸우고 싶어져요,
머릿속에도 온통 싸우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왜그런지 모르겠음
저는 싸움을 잘하는 편은 아니고 그렇다고 맞기만 하는놈도 아님
저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아무나 붙잡고 한번 싸워보고싶은데, 저는 이제 어케 해야하죠?ㅠㅠ
저는 지금 중학교 2학년이구요.
제가 요즘 이상한 생각을 가지게 되요,ㅠㅠ
그게 뭐냐면, 우리학교는 선배들이 후배들 좀 논다는애들 불러다가 막 때리고 설교하고 그래요.
저도 그 논다는 애들하고 같이 다니다가 불려가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도대체 논다는 놈들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음,- -; 주먹이 좀 쎈거 같은데 어차피 싸우면 다 삐까삐까 하는거 같은데,
물론 저는 모범생 스탈이라고 논다는애들 축에 못낌, ㅎㅎ;;
제가 전에 시내 나갔다가 양아치들한테 돈을 뜯긴적이 있거든요, 그일때문인지 이제는 선배들이 불러도 별로 안무서워요, 그게 문제가 되요,
그렇게 겁이없어져서 그런지 저도 그 논다는애들 축에 껴보고싶고 선배들한테 맞아도 보고 싶고 또 한번 붙어보고싶은 충동까지 일어남,- -;
2학년중에 등치도 크고 싸움도 잘하는친구가 있거든요, 그애하고 한판 붙어보고 싶음,- -; 그냥 아무나 붙잡고 싸우고 싶어져요,
머릿속에도 온통 싸우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왜그런지 모르겠음
저는 싸움을 잘하는 편은 아니고 그렇다고 맞기만 하는놈도 아님
저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아무나 붙잡고 한번 싸워보고싶은데, 저는 이제 어케 해야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