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일본에 갔습니다.
고작 2개월 사귀고..
내년 1월쯤에 한국에 온다는데 그게 확실하지가 않네요.
더 있을수도있다고하고..
최소 제가 8개월 길게는 1년을 기다려야하는 입장인데..
사귀는동안 아무말없다가 마지막에 훌쩍 떠나버렸는데..
참 황당하더군요..
폰 로밍을 하고가서 연락은 됩니다만..
제가 연락을 자주 안합니다..
사람이라는게 몸이 멀어지니까 마음도 별로 안가게되더군요..
거기다가 제가 일을 또 하다보니.. 자연히 소흘해지구요..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
고작 2개월 사귀고..
내년 1월쯤에 한국에 온다는데 그게 확실하지가 않네요.
더 있을수도있다고하고..
최소 제가 8개월 길게는 1년을 기다려야하는 입장인데..
사귀는동안 아무말없다가 마지막에 훌쩍 떠나버렸는데..
참 황당하더군요..
폰 로밍을 하고가서 연락은 됩니다만..
제가 연락을 자주 안합니다..
사람이라는게 몸이 멀어지니까 마음도 별로 안가게되더군요..
거기다가 제가 일을 또 하다보니.. 자연히 소흘해지구요..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
제목이 혹시 마음에 안드시는분들은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