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반 다 현장실습나갔습니다
현재고3입니다
전에올린글보시면 상황은대충그렇습니다...
저도 2틀정도다니다가 때려쳤습니다
한달해봤자 70정도인데
그회사에 식당도없고 나가서자기돈쓰고 먹더군요
하루에 4~5천원씩해보면 월급이라해봤자 60만원정도입니다
더군다나 일도 더럽게힘들면서도 다른애들간곳보면 비슷한조건에
월급은 2~3배정도더군요
그리고 머리도못기른다 옷도 단정한걸로 운동화도 다맞추고 뭐가 그리까다롭던지
차라리 여기서 할빠엔 학교를다니며 알바를하는게낮게다하며 오늘때려치고 내일부터 저혼자 학교를나갑니다
1:1 수업이지요 겨울방학때까지
뭐 다른대로 옴기고싶다고해도 저희담임은 나몰라라입니다..
내일부터 담탱이와 심리 전쟁이나펼쳐야겠습니다
내보내줄꺼냐? 나랑1:1수업할꺼냐?
현재고3입니다
전에올린글보시면 상황은대충그렇습니다...
저도 2틀정도다니다가 때려쳤습니다
한달해봤자 70정도인데
그회사에 식당도없고 나가서자기돈쓰고 먹더군요
하루에 4~5천원씩해보면 월급이라해봤자 60만원정도입니다
더군다나 일도 더럽게힘들면서도 다른애들간곳보면 비슷한조건에
월급은 2~3배정도더군요
그리고 머리도못기른다 옷도 단정한걸로 운동화도 다맞추고 뭐가 그리까다롭던지
차라리 여기서 할빠엔 학교를다니며 알바를하는게낮게다하며 오늘때려치고 내일부터 저혼자 학교를나갑니다
1:1 수업이지요 겨울방학때까지
뭐 다른대로 옴기고싶다고해도 저희담임은 나몰라라입니다..
내일부터 담탱이와 심리 전쟁이나펼쳐야겠습니다
내보내줄꺼냐? 나랑1:1수업할꺼냐?
음.. 잡설 때려치우고..
이런 사회 진짜 싫습니다.
담탱은 나몰라라, 공부를 하고 싶어도 시켜줘야지 말이지..;;
..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은
비슷한 조건에 다른 데는 월급이 2,3배라면
노동착취로 그 인간 끌려갑니다.
지금 새로운 법령이 작년말에 만들어 졌거든요?
법정 가면은 님이 풀백으로 이긴다, 이겁니다.
그런 인간들.. 진짜 싫습니다.
아니, 잘됐습니다.
이 기회에 담탱과 따지기도 해보고,
깊게 생각도 해보죠.
담탱이 나몰라라 해도
자꾸 유도하고 이것저것 안 들어줘도 억울하다고 사정하면
어떻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