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치겠습니다..지금 대학교 1학년하고 휴학중인데 지금까지 제가 올린 글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그녀에게 한눈에 반해서 대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지금 미치겠습니다.. 손에 잡히지가 않아요. 공부도 일도 놀려구 해도 노는 것 같지도 않고.. 이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자꾸 그녀 이름만 입에서 마음에서 머리에서 맴돕니다.. 아 미치겠어요.. 지금 13일전 처음 보고 지금가지 문자만 계속 주고 받고 있어요 ㅠㅅㅠ 셤끝나면 만나자는데.. 아웅 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