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비 고1입니다.
지금 겨울방학중이죠.
고등학교 영 수 준비를 해야 되는 시기 이지만.
도저히 제 의지로는 할 수가 없군요.
12월 1월 매우 펑펑 놀았습니다.
1월 3일 이던가? 저의 고등학교 1차 배치고사를 쳤습니다
국영수를 쳤습니다... 그런데 수학을 정말 반도 못 풀었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서 거둬 갈때 찍었습니다.
50점이 약간 넘더군요.-_-;
그 고등학교 이름이 점촌고등학교 라는
약간 빡신 학교에 입학 예정입니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가 열심히 한다고 갔는데.
되지도 않는 실력과 얼마가지도 못할 노력가지고
너무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해야 한다는 의지를 굳히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지금 겨울방학중이죠.
고등학교 영 수 준비를 해야 되는 시기 이지만.
도저히 제 의지로는 할 수가 없군요.
12월 1월 매우 펑펑 놀았습니다.
1월 3일 이던가? 저의 고등학교 1차 배치고사를 쳤습니다
국영수를 쳤습니다... 그런데 수학을 정말 반도 못 풀었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서 거둬 갈때 찍었습니다.
50점이 약간 넘더군요.-_-;
그 고등학교 이름이 점촌고등학교 라는
약간 빡신 학교에 입학 예정입니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가 열심히 한다고 갔는데.
되지도 않는 실력과 얼마가지도 못할 노력가지고
너무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해야 한다는 의지를 굳히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저도 그때 댕겨왔는데...
유격훈련못하고... 보트도 못타고.... ㅠㅠ
아무튼 힘들다는곳 댕겨오시면 공부하실맘 생기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