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동생...흐.. 동생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그놈은 지금 초딩3학년입니다..
저는 5학년이고 여자입니다..
방금 그놈이 제 머리를 발로 차고..머리를 잡아당겼습니다..
"초딩놈이 한것이 뭐 그렇게 쎌리가있나.."
이러는 분도 계시겠지만..
있는 힘껏..
제머리를 꽈악..잡고 미친듯이 흔들어댔습니다..
지금 머리에는 혹이났습니다..
글쓰는데..아파 뒤지겠습니다..
예전에 그놈이 2학년땐.
더 심한 행동을 했습니다..
정말 절 죽일려고하진않았겠지만.
부엌에서 칼을 들고와서..
저한테 가까이와서 죽이려고했습니다.
그게.. 한 3번은 넘었을겁니다..
아버지한테 말하긴 했었죠..
지금은 안그러죠..
하지만 금방 절 폭력한거보면..
제가 더이상 반항을 하면 절 또 캍로 위협하던지..
머리를 다 뽑아버릴지도모릅니다.
그놈때문에 빠진 머리카락이 아까울정도로 많이 빠졌습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오늘 짜증나는 일때문에..
그놈한테 욕좀 해댔습니다...
쩝..지가 더안까불었어도 난 가만히 있을텐데..
왜이리 엿질인지..
정말 열받아서 유리컵을 던지고..
마우스선도 짤라버렸습니다.
흔하지 않은일이라서..
실제일까지는 상상 못하실겁니다.
자기가 잘못한걸 저한테 덮어씌우고..
제가 어떤애한테 괴롭힘을 당해도 그냥 지나치고.. 등등
정말 얄미운놈..
그런놈하고 단 하루라도 살기싫습니다..
제가 죽던지 그놈이 죽던지..
제가 가출하든지..
세상에 태어나지말것그랬습니다..
죽고싶습니다..
그놈때문에 제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그놈만 아니어도 전 어릴때.. 정말 순수한 아이였습니다..
친구가 초콜릿을 빼앗아먹어도.. 친구를 미워하기는 커녕.
"맛있게먹어^^" 라고 하는 아이였다고합니다..
그런 제가.. 지금은..
먹는것가지고는 아무렇지도않지만..하여튼..제가 정말 악마로 변한것같습니다..
어릴땐 다 그렇지만 정말 순수했습니다..
다른애보다도..
죽고싶네여....가출하고싶네요..
하지만 안되겠죠.
이런세상이 단 1초라도 살기싫습니다..
굶어죽을까요..?
안되겠죠..
어떡하면 좋을까요.
진지한 답변부탁드립니다...
저는 5학년이고 여자입니다..
방금 그놈이 제 머리를 발로 차고..머리를 잡아당겼습니다..
"초딩놈이 한것이 뭐 그렇게 쎌리가있나.."
이러는 분도 계시겠지만..
있는 힘껏..
제머리를 꽈악..잡고 미친듯이 흔들어댔습니다..
지금 머리에는 혹이났습니다..
글쓰는데..아파 뒤지겠습니다..
예전에 그놈이 2학년땐.
더 심한 행동을 했습니다..
정말 절 죽일려고하진않았겠지만.
부엌에서 칼을 들고와서..
저한테 가까이와서 죽이려고했습니다.
그게.. 한 3번은 넘었을겁니다..
아버지한테 말하긴 했었죠..
지금은 안그러죠..
하지만 금방 절 폭력한거보면..
제가 더이상 반항을 하면 절 또 캍로 위협하던지..
머리를 다 뽑아버릴지도모릅니다.
그놈때문에 빠진 머리카락이 아까울정도로 많이 빠졌습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오늘 짜증나는 일때문에..
그놈한테 욕좀 해댔습니다...
쩝..지가 더안까불었어도 난 가만히 있을텐데..
왜이리 엿질인지..
정말 열받아서 유리컵을 던지고..
마우스선도 짤라버렸습니다.
흔하지 않은일이라서..
실제일까지는 상상 못하실겁니다.
자기가 잘못한걸 저한테 덮어씌우고..
제가 어떤애한테 괴롭힘을 당해도 그냥 지나치고.. 등등
정말 얄미운놈..
그런놈하고 단 하루라도 살기싫습니다..
제가 죽던지 그놈이 죽던지..
제가 가출하든지..
세상에 태어나지말것그랬습니다..
죽고싶습니다..
그놈때문에 제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그놈만 아니어도 전 어릴때.. 정말 순수한 아이였습니다..
친구가 초콜릿을 빼앗아먹어도.. 친구를 미워하기는 커녕.
"맛있게먹어^^" 라고 하는 아이였다고합니다..
그런 제가.. 지금은..
먹는것가지고는 아무렇지도않지만..하여튼..제가 정말 악마로 변한것같습니다..
어릴땐 다 그렇지만 정말 순수했습니다..
다른애보다도..
죽고싶네여....가출하고싶네요..
하지만 안되겠죠.
이런세상이 단 1초라도 살기싫습니다..
굶어죽을까요..?
안되겠죠..
어떡하면 좋을까요.
진지한 답변부탁드립니다...
뭐라 말해드릴순없어요;; 죄송합니다..
세상에 뭐 이런일이 다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