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시험 기간이라 공부?하고있는데 옆반에서 어떤놈(?)이와서 책상을 차고 노는것이에요;
공부하다 그놈이 제책상을 차서? 샤프에 면상이 쫘악~ 글켜 떠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씨발(욕해서 죄송요^^;;)하니깐.
그자식이 옆에 있던 빗자루로 치더라고요;; (어떤놈이 거따 빗자루 놨어!!!. ㅜ.ㅠ...)
그러자 제가 화가나 그자식 면상을 치고 발로차서 쓰러 들였는데..그때 제가 흥분해서 발로 갈비뼈 부분을 발로 밟았습니다. 그놈이 비명을 지르더니만 울더라고요 (저도 놀랬음) 애들이 업어서 양호실 가니깐 양호 선생님께서 갈비뼈가 나간거 같다고 하네요 ㅜ.ㅠ...
그리고 이제 마지막 7교시에 그자식 어머니께서 우리반으로 오셨서는 ooo누구야 하면서 제이름을 부르더라고요. 할수 없이 나가서 꾸중 졸라 들었죠 --a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교무실로 끌려가서 부모님 불러 오라고 하더군요 칫--+
그리고 저녁쯤에 부모님께 말씀드리니깐 아버지께서는 잘하셨다고 하는데 ㅎㅎ;;
"학창시절에는 그런일도 있어"하면서 이해 해주시더라고요.
ㅎ ㅔ ~ 아 부 지 정 말 고 마 워 요 (안혼났다 ...)
아 내일 하루가 어떨지 ....
공부하다 그놈이 제책상을 차서? 샤프에 면상이 쫘악~ 글켜 떠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씨발(욕해서 죄송요^^;;)하니깐.
그자식이 옆에 있던 빗자루로 치더라고요;; (어떤놈이 거따 빗자루 놨어!!!. ㅜ.ㅠ...)
그러자 제가 화가나 그자식 면상을 치고 발로차서 쓰러 들였는데..그때 제가 흥분해서 발로 갈비뼈 부분을 발로 밟았습니다. 그놈이 비명을 지르더니만 울더라고요 (저도 놀랬음) 애들이 업어서 양호실 가니깐 양호 선생님께서 갈비뼈가 나간거 같다고 하네요 ㅜ.ㅠ...
그리고 이제 마지막 7교시에 그자식 어머니께서 우리반으로 오셨서는 ooo누구야 하면서 제이름을 부르더라고요. 할수 없이 나가서 꾸중 졸라 들었죠 --a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교무실로 끌려가서 부모님 불러 오라고 하더군요 칫--+
그리고 저녁쯤에 부모님께 말씀드리니깐 아버지께서는 잘하셨다고 하는데 ㅎㅎ;;
"학창시절에는 그런일도 있어"하면서 이해 해주시더라고요.
ㅎ ㅔ ~ 아 부 지 정 말 고 마 워 요 (안혼났다 ...)
아 내일 하루가 어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