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Lee입니다.

다름이 아닌 재 이야기 이면서 변해가는 현실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려보렵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 아틀란타 쪽 졸지아

라는 곳에 살구 있는 18학생입니다.

우선 재가 미국에 긴 세월을 살며

살펴본 것이지만...

아직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지금은

아니지만...아마 재가 초6때 졸업했던가

하고 바로 미국을 왓습니다.

미국에는 교회(크리스찬)를 믿는 곳이라 길레

저희도 얼레 교회를 다녔저 한국에서도

그래서 저는 거기 가면 한국사람을

많이 볼수 잇다길레...그 나이에는 좋앗습니다.

그것보다 우선 학교를 먼저 갔저 교회보다.

우선 학교에 보면 정말...뼈 아픔 현실이

잇습니다...흑인,백인,에이전(아시아인)

이렇게 3종류나 흑인,백인,에이전,스페니쉬등

여러종류의 나라에 사람들이 학교를 다니더군요

그렇습니다...인종차별 이라는게 존재 하는게

뼈아픔 현실 이였지요...저는 그런거 못느꼇습니다.

머...재밋다고 흑인애들도 저하고 가깝게지냈고

백인애들도 가깝게 지냈저 그런대

이렇게 인기가 많아도...역시

어딘가에는 저를 증오하고 싫어하는

인간이 있더군요...백인...한 5아이들이..저를

괴롭혓을때...저는 그때 영어도 정말 못했을때저

거의 6년이 되가는대 정말...그때

여기서 물러서면 넌 쓰레기가 되는 거야

이런마음에 싸움을..하게되었저

다행이..주먹은 사용하지 않아

아무도 보지도 못해...살았습니다..

약..4일동안 괴롭힘을 당하다가

결국 해결 되었저...

그러다 일요일 교회를 갔어요^^(이제부터 시작)

정말..한국사람-_- 많기는...

겨우 교회 인원이 300명도 안된다는 군요

고딩 한 20명도 안되고

초딩만 많고...중딩 3명-_-

재 또래는 그때 달랑..3명 이였저

저는...좋앗습니다...하지만

재가 그때 정말 뚱뚱했거든요

키만 한 165에 몸무게 140파운드(60kg정도?)

머 평균 이라고 하는대..볼살이 어렸을때부터

통통해서..그랬는대...여기애들은 기타,드럼,농구

다 잘하더군요...학교가 역시...그런식으로

지도하니...저가 그때는 정말 농구 못했저

축구밖에...그런대 여기서 중요한건

미국에 태어난 한국애들만에 잘못된점

바로...부모들에 잘못된 가르침에

남을 깔보고 남에 뼈아픈 곳을 찌르고

괴롭히는 아주 못된 아그들만 있더군요

싸울수도 없는 노릇입니다..어른들도 많고

절대 한인간에 싸우면...미국살기 힘들다고

부모님이 당부하셨저 저는 꾹참고 1년 버텼습니다.

근대도...저보고 돼지돼지 그러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겨우 17살 먹은 형입니다...

여기 태어난 애들은 운동등 잘할지 몰라도

나이만 17~19 성인이지만...하는짓이나 예의는

정말없습니다...그야말로 증만 있는 초딩정도에

사고방식을 가진...아이들만 있다고 보심 됩니다.

정말 어의없어요...전 그래서 교회 장작 현재 5년동안

한번도 않갑니다...하나님?? 크리스찬??

다 지뢀 말라고 하십쇼

아멘할때만 다들 크리스찬입니까?

왜 한인간에 싸우고 욕하고 다른 나라는 않그런다 더군요

그리고 형들이라는 것들 동생 아껴줄주 모르더군요

재가 장작 5년 동안 테니스,풋볼,농구

헬스장 다니면서 살뺏습니다...정말

눈물을 머금고 입 꽉 물고

정말 재가 응징할거다 그런 애송이들은

결구 복수는 못했지만 이제 머라고 않하더군요

그리고..한인 어른들

애들보고 흑인하고 놀지 마라 하지만

저는 그 말에 이렇게 표현 하고 싶내요

"즐!" 왜냐면

나쁜길 않빠지게 하는건 좋지만

자기 나름이구요

한인들 다 보면 주유소,세탁소,부동산,옷가게 하시는대

대부분 흑인 상대 하는겁니다

그리고 한국인들 자기들 차별당하면

스팀 오를대로 올라 법 논의하는대

죳까지 마세요 저두 한국인 이지만 쪽팔려요

지들은 따지거 다 따지고

자기 차별받는건 싫고 다른사람 차별하는건 좋아요??

여긴 미국입니다 미국에 살면

미국사람에게 마추어 주며 살아야저

참나 그리고 부모님이 저보고 이러더군요

한국에서는 한국애들하고 잘놀더니

왜 여기 애들하고는 안노냐고

참 부모님도 다 필요 없습닏 재마음 알아주는 사람은

없더군요...아니면 온지 갓 된 애들은..알아주더군요

미국에 태어난 한국애들의 본성을

그리고 흑인장사하면서 왜

백인에게 빌붙고...나참 정말추합니다

그래요 저는 하는짓이나

머 흑인입니다 재가 교회가면 이러더군요

그때 형들이 Nigga냐고 (일종에 흑인애들 차별하는 단어)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그럼 니들은 필요할땐

흑인 찾고 즐길때도 흑인찾기만 하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쓰레기냐고

남에게 빌붙은 기생충이냐고

나참 한마디를 못하더군요 그말 하니까

나참 우리 나라 사람들 왜 이렇게 변화저

우리 엄마 어렷을때 만 해도

친구끼리나 동생또는 형을...잘 아끼고..그랬다던대

우리 초딩하고 요즘 초딩하고 비교하면

정말 많이 변한거 같내요

재발 인종차별 그만하세요

재가 주장하는 것들

1.인종차별 할거면서 왜 그늠들 아쉬울때 찾냐
2.너희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남을 함부로 무시말라
3.인생을 기생충 같이 살지 마라
Comment '8'
  • ?
    킹덤하츠 2005.08.23 09:07
    안녕하세요? 마음대로귀차니즘 고문상단원 하츠입니다.

    글 잘 보았구요~ 음.. 전 외국에 나간경험이나 애기들은 경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_-;
    세상에서는 "완벽" 이란 말이 존재 하진 않네요ㅋ
    서로마다 각색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런걸 따질려면..
    만약 우리 존재를 만든 신이란 존재가 있다면 그분한테 말씀드려야 할듯 하구요ㅋ

    어느 나라가더라도 다 이런글이 있답니다. ^ㅡ^*
    그나마 세상을 바로 알고 가는 사람이 있기에 세상을 발전하고..
    좋은 일도 있는거라 생각되네요.

    어쩔수 없는 나쁜모습이 저두 차마 마음이 아픕니다.
  • ?
    이타치 2005.08.23 11:10
    확실히 미국이 이런저런 많은게 그냥 방치되있고 하니까

    다들 너무 자유스러운 행동으로인해서 그냥 끼리끼리 놀아서 어쩔수없는 안타까운현실...
  • ?
    스턴트매니아 2005.08.23 11:38
    변해가는게아니라 원래부터그랬어요~
  • ?
    홍차왕자 2005.08.23 12:28
    모 그냥 자기들 끼리 노는 거네요. 타지에 있으면서 의지 한다고 하죠. 생김새가 같은것 하나 로도 그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저도 외국에 발을 디딘적도 없으니 어떻게 말할수가 없지만 원래 사람 사는 곳에서는 그렇습니다. 정말 치사하고 아니꼽고 더럽죠. 그렇지만 모 어쩔수 있나요. 외국은 그런것이 더 하겠죠. 확실하게 차이가 나니깐요. 사람 사는데서 서로 간에 결론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글쓰신 분도 좀더 살다 보면 그보다 더 더러운 일이나 멀쩡하던 사람들이 변하는 일도 무지하게 많을 겁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할지 움직일 지는 글쓴이 분의 생각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 ?
    김대기 2005.08.23 14:31
    선리플 후감상.







  • ?
    네드발후치 2005.08.23 16:28
    맞아요. 왜 흑인이면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사납다 안좋은거 한다라고 생각하는데 선입견가지고 차별하고 그러면서 백인이 우리차별하면
    화내고 자기부터 그런 편견을 버리고 세상을 살아야 하는건데
  • ?
    신창원 2005.08.23 18:10
    한국사람은 겁이많아서...
    (귀신보고 쫀다던가 그런게아니라...)
  • ?
    ‡인벤토리‡ 2005.09.02 01:05
    주는만큼 받습니다..

    비록 물질적 인게 아님에도.

    나로인해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으로 난 추억을 전리품으로

    보상 받는 것입니다.

    단지, 추억만이 보상으로

    주어지는건 아니겠죠. 다 각자

    마음먹기에 따라 주어지는 마음의

    보상은 다를테니까요.

    세상의 정말 나쁜놈과 정말 착한사람

    이란 없습니다.

    단지 조금더 나쁘고 조금더 착한것의

    근소한 차이겠지요.

    사람이란 변화하기 나름.

    나의 마음에서 느끼고

    얻어지는 것이 있다면,

    그것들을 소중히 감싸않고

    인생길을 걸어

    나아가는 그것.

    그것이 사람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하고 싶어 하셨던 말씀도

    그런뜻이 아니었나 싶네요.

    "너의원수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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