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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제글보신분은 아실테죠? 좋아하던애 포기한거...

요즘은 많이 잊었지만 그래도 생각나는군요...

역시 한번 거절당하면 곧바로 잊는게 좋은가봅니다...

님들도 고백해서 거절당하면 곧바로잊으세요.. 계속좋아하다가 또 고백해서

거절당하면 씻을수없는 상처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Comment '8'
  • ?
    비스크인형 2003.07.17 22:50
    힘내세요....^^
  • ?
    조로 2003.07.17 23:25
    힘 을 내 시 길 바 래 요.

    저 는 남 중 이 라 여 자 들 을 .

    볼 기 회 가 처 녀 선 생 님 들 밖 에 없 다 는..-_-;
  • ?
    소년 2003.07.18 00:58
    ~_~;;;;;;

    음..그래야죠!!!







  • ?
    낡은 상자 2003.07.18 01:42
    잊자~!

    잊자~~ 잊어! 그래 잊는거야 잊어야대!

    하하.. 잊었다.. 잊었다.. 그래 완벽하게 잊었어 ㅎㅎ

    .........

    나는 아직도 그앨 사랑하나보다..

  • ?
    키오 2003.07.18 16:57
    아픔이 있어야 성숙하다고 하잔아요^^
    점있의면 세로운 사랑이 오실거에요...
  • ?
    №.일당백™ 2003.07.18 17:33
    고백을 하셨으니.. 후회가 없겠네요..

    고백 안한거보다.. 고백해서 차인게

    100000배 낫습니다...
  • ?
    다해야기다려 2003.07.18 17:55
    -0-전..전....흑..ㅠ.ㅠ
  • ?
    시간을거꾸로 2004.04.28 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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