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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라그나로크에 푹 빠져 있을때 였습니다.

막 유료화가된 라그 ㅠㅠ

정말 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무통장으로 제가 꼬박 돈 내어 가며 했습니다.

왠지 돈쓸일은 많은데..한달 꼬박 모아야 2만원이고..

그 2만원은 정액비로 날라가기 때문에..

라그는 하고 싶고.. 돈은 부족하고

엄마한테 게임한다고 돈달라고그럼 맞을테고 -_-

그런데, 전화로 하는게 있더군요

전화로 한번 해 보았습니다.

전화로 한달 계정 하고 게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후 한달후.. 전화 요금에 무슨 통신 어쩌고 하면서 2만원 돈이 나왔더군요

저도 몰랐는데 알고보니 라그 계정비 ㅡ,ㅡ;; 전화로 나오더군요;;

부모님은 이게 뭐지 하며 모르고 있었고

전 그냥 모르는척했고 -_-

근데 전 재미붙어서 라그하고 타 게임 등등 전화로 다 긁어서 ㅡ,ㅡ;;

부모님은 그것도 모르고;;

중1 2학기때 철이 들어서 제가 라그 계정 무통장으로 하고 있지만;;

그때 제가 그런거에요!!

죄송 합니다 (__) [볼일은 없겠지만 ㅎㅎ]

Comment '3'
  • ?
    달빛의전령 2003.05.08 17:27
    저는 정말 억울하더군요 -_-;;

    바람의 나라 테썹 갈려 했더니 연결이 안되서 끊기고...

    근데 뭔 망할 넥슨이 겜도 못했는데 70초 2번 약 140초에 5,5000을 내라나요?

    기분나쁘게... 73초가 2,2000 74초가 3,3000 정말 짱나염 테썹에서 겜도 못했는데 돈 내라니...

    가족중에서 인터넷 할 줄 아는건 저 뿐이라 뒤질라게 얻어터짐 ㅠ.ㅠ
  • ?
    달빛의전령 2003.05.08 17:34
    근데 아직도 넥슨 겜함...;;

    잼나는데 어케? -__-;;
  • ?
    시간을거꾸로 2004.04.28 0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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