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제가 뭐때문에 싸웠냐면요..-_-;;
제가 제일싫어하는 부모욕입니다...
급식시간이었어염..
저희반은 급식첫번째로먹는순서가 출석번호순서입니다.
오늘은 25번차례였어요..
25번이받고 차례차례받고있는데......28번까지받으려고들어갑니다...
그런대 도중에 33번이 휙뛰어들어갑니다..
개는 좀 얌채같은학생이라 출석번호를외우고 있었음니다..-_-
그리고 그밖에 아는 애덜 출석번호알아요..ㅎㅎ;;
재가 그래서 "야 니차례아니잖아..ㅡㅡ 나와새꺄"
라고한마디날렸어요.. 걔는 얼굴에 여드름도있고 저보다 키가 한 0.5cm정도
큰거같은대 0.5면 별로 차이안나죠...
걔가 자존심이있는듯 29번 뒤통수치면서 빨리받으라는둥
짓껄이더라고요...
그리고 지차례가되서 급식받고....
대충대충 밥을먹더라고요...
그땐 전 이미 밥을다 먹은상태였구요..
물마시고있었습니다....(대략..`-`;;)
마시고있는데 아까그 33번이 물통을 콱 치더라고요ㅡㅡ
치면 더군대나 물도 나오고 입술도 아픈대..
"아씹..-_- 너뭐야 새꺄.ㅡㅡ? 죽을래..ㅡㅡ쉬발아..-_-"
"씹새야 밥좀 빨리먹으면 누가 뭐라하냐..? 좆갔네 이세끼"
저야말로 황당합니다..--
뭐저런넘이다있냐는둥 의 욕을 짓걸이면서 그냥 걸어가거있는데...
그넘이 재수없게 또 걸어가는도중에 뒤에서 발로 갈기대요...
그러면서하는말이..
"야 개세꺄 니부모가 그렇게 짖걸이라고그러던? 뭐하나 똑똑히 봐두면서
짓걸이라고 하더냐??? 병신아 그렇게살지말라고..씨발것아 "
전 그말듣고 참을려고 참을려고 애써참을려고하는대...
그냥 지나쳤습니다...
겨우참았다고할수있는데..
뒤통수를 또갈깁니다....
그순간 열이 쳐받쳐 올릅니다..ㅡㅡ
전 그순간....ㅡㅡ치고그냥걸어가는 놈 뒤통수를 빡새개 꼬라본뒤에
발로 냅다 찍었습니다..ㅡㅡ
그런대 그 넘이 그냥 찍은곳잡고 그냥 픽 넘어졌어요..
겨우겨우 일어나는표정이더군요..
전 태권도를다닙니다...5년다녔어요.. 발차기도 그렇개뭐 잘하는것도아니고
어느정도합니다..적당히..-_-.....
일어나더니만...그넘도 태권도를 다니는건지 복싱을하는건지 특공무술을 하는건지..
달려오면서 그냥 이단옆차기 같이 보이는 발차기를 하더라거여......
정말 그넘은 무식했습니다... 그냥 옆으로 살짝 피해주니까 알아서 문에다 꼬라밖더라
고요...
그래서 그냥 대가리 한대깠어여..
다시일어나대요..ㅡㅡ 재가보기엔 싸움 엄청못하는거같습니다..
달려오길래 점프 뒷차기아시나요???
점프에서 뒷차기차는거..뒷차기는아시리라 믿거요.^^;;
뒷차기하면 보통 몸통을 맞추지않습니까...
전 아까 부모욕까지생각해가면서 달려오는 그넘 면상을 재수없게 꼬라보면서
코밑에 인중을 뒷꿈치로 마췄습니다.. 뭐 과녁놀이하는것도아니고..ㅡㅡ
아무튼 폼나게 딱 발차기까지 했지요..
거기까진좋습니다...
그런대 그넘이안보입니다.ㅡㅡ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친구들이 손가락으로 아래를 가르키더군요...
눈뒤집혀있습니다....
발작한것처럼.. 막 꿈틀꿈틀 하다가 그냥 죽은것처럼 픽 누워져있습니다..
그냥놔뒀습니다...재가 왜신경써야되는지..
부모욕하는것만큼은 정말참을수없는데 이번에 참을수있었는데..
친구들이알아서 양호실로대려가고 선생님이옵니다..
여자선생님이고 젊은선생님입니다..
그래서그런지 별로 안맞았고요...
맞은것이중요한게 아니죠//
내일 그넘 부모님이올찌..당연히 오시겠죠?//
전그냥 왜 그랬냐며 그쪽부모가화내면 "부모욕해서요..ㅡㅡ 왜요 ?" 라며
앵길렵니다..-_-
사람도 참을성이 한계가있지.. 앞으론그래도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싸움해서 남는게 하나도없으니까...
정말 이런일이 생기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싸움해서 그렇게 만들었다는거 자랑하는것도아닙니다..
그냥단지...
기분나쁘고또 약간의 걱정으로인하여///
그리고추리소설이다 뭐그런 말은 좀 하지말아주셨으면합니다.
그런사람싫어여..`~`-
그러면 뭐 온프 유저분의 말씀들을...
제가 제일싫어하는 부모욕입니다...
급식시간이었어염..
저희반은 급식첫번째로먹는순서가 출석번호순서입니다.
오늘은 25번차례였어요..
25번이받고 차례차례받고있는데......28번까지받으려고들어갑니다...
그런대 도중에 33번이 휙뛰어들어갑니다..
개는 좀 얌채같은학생이라 출석번호를외우고 있었음니다..-_-
그리고 그밖에 아는 애덜 출석번호알아요..ㅎㅎ;;
재가 그래서 "야 니차례아니잖아..ㅡㅡ 나와새꺄"
라고한마디날렸어요.. 걔는 얼굴에 여드름도있고 저보다 키가 한 0.5cm정도
큰거같은대 0.5면 별로 차이안나죠...
걔가 자존심이있는듯 29번 뒤통수치면서 빨리받으라는둥
짓껄이더라고요...
그리고 지차례가되서 급식받고....
대충대충 밥을먹더라고요...
그땐 전 이미 밥을다 먹은상태였구요..
물마시고있었습니다....(대략..`-`;;)
마시고있는데 아까그 33번이 물통을 콱 치더라고요ㅡㅡ
치면 더군대나 물도 나오고 입술도 아픈대..
"아씹..-_- 너뭐야 새꺄.ㅡㅡ? 죽을래..ㅡㅡ쉬발아..-_-"
"씹새야 밥좀 빨리먹으면 누가 뭐라하냐..? 좆갔네 이세끼"
저야말로 황당합니다..--
뭐저런넘이다있냐는둥 의 욕을 짓걸이면서 그냥 걸어가거있는데...
그넘이 재수없게 또 걸어가는도중에 뒤에서 발로 갈기대요...
그러면서하는말이..
"야 개세꺄 니부모가 그렇게 짖걸이라고그러던? 뭐하나 똑똑히 봐두면서
짓걸이라고 하더냐??? 병신아 그렇게살지말라고..씨발것아 "
전 그말듣고 참을려고 참을려고 애써참을려고하는대...
그냥 지나쳤습니다...
겨우참았다고할수있는데..
뒤통수를 또갈깁니다....
그순간 열이 쳐받쳐 올릅니다..ㅡㅡ
전 그순간....ㅡㅡ치고그냥걸어가는 놈 뒤통수를 빡새개 꼬라본뒤에
발로 냅다 찍었습니다..ㅡㅡ
그런대 그 넘이 그냥 찍은곳잡고 그냥 픽 넘어졌어요..
겨우겨우 일어나는표정이더군요..
전 태권도를다닙니다...5년다녔어요.. 발차기도 그렇개뭐 잘하는것도아니고
어느정도합니다..적당히..-_-.....
일어나더니만...그넘도 태권도를 다니는건지 복싱을하는건지 특공무술을 하는건지..
달려오면서 그냥 이단옆차기 같이 보이는 발차기를 하더라거여......
정말 그넘은 무식했습니다... 그냥 옆으로 살짝 피해주니까 알아서 문에다 꼬라밖더라
고요...
그래서 그냥 대가리 한대깠어여..
다시일어나대요..ㅡㅡ 재가보기엔 싸움 엄청못하는거같습니다..
달려오길래 점프 뒷차기아시나요???
점프에서 뒷차기차는거..뒷차기는아시리라 믿거요.^^;;
뒷차기하면 보통 몸통을 맞추지않습니까...
전 아까 부모욕까지생각해가면서 달려오는 그넘 면상을 재수없게 꼬라보면서
코밑에 인중을 뒷꿈치로 마췄습니다.. 뭐 과녁놀이하는것도아니고..ㅡㅡ
아무튼 폼나게 딱 발차기까지 했지요..
거기까진좋습니다...
그런대 그넘이안보입니다.ㅡㅡ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친구들이 손가락으로 아래를 가르키더군요...
눈뒤집혀있습니다....
발작한것처럼.. 막 꿈틀꿈틀 하다가 그냥 죽은것처럼 픽 누워져있습니다..
그냥놔뒀습니다...재가 왜신경써야되는지..
부모욕하는것만큼은 정말참을수없는데 이번에 참을수있었는데..
친구들이알아서 양호실로대려가고 선생님이옵니다..
여자선생님이고 젊은선생님입니다..
그래서그런지 별로 안맞았고요...
맞은것이중요한게 아니죠//
내일 그넘 부모님이올찌..당연히 오시겠죠?//
전그냥 왜 그랬냐며 그쪽부모가화내면 "부모욕해서요..ㅡㅡ 왜요 ?" 라며
앵길렵니다..-_-
사람도 참을성이 한계가있지.. 앞으론그래도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싸움해서 남는게 하나도없으니까...
정말 이런일이 생기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싸움해서 그렇게 만들었다는거 자랑하는것도아닙니다..
그냥단지...
기분나쁘고또 약간의 걱정으로인하여///
그리고추리소설이다 뭐그런 말은 좀 하지말아주셨으면합니다.
그런사람싫어여..`~`-
그러면 뭐 온프 유저분의 말씀들을...
암튼 그런 애들은 없어져야한다니깐 !!!
그런 애들 쳤다는 건 잘한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