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술을 일주일에 한번씩정도 마시는편이시라서요..
일도 너무 많이하고 힘드십니다.
그래서 몸상태가 어쩐지 괜히 걱정도 돼고..
그런데 엄마는 병원가는거 싫어해요.
돈든다고..
그래도 혹시 잘못된 병 걸렸는데 초기에 못보면 큰일나니까
괜히 마음이 초조하네요.
요즘 위암이나 그런게 많은데..
어제 티비에서 건강검진을 1300만명정도 사람들에게
무료로 해준다고 봤는데 정말인가요?
일도 너무 많이하고 힘드십니다.
그래서 몸상태가 어쩐지 괜히 걱정도 돼고..
그런데 엄마는 병원가는거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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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혹시 잘못된 병 걸렸는데 초기에 못보면 큰일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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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위암이나 그런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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