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반에 키는작구 뚱뚱한 학생이 한명있습니다..
저와친하구요....착합니다.
5반에 쌍둥이 형제가있습니다....... (1학년)
그중에서 형이 우리반에 그 뚱뚱한학생에게 체육복좀
빌려달라고합니다..
착한애이름이 "김현우" 인데요... 그빌려달라는애 이름은
"박지웅" 이라고 개같이 생겼습니다.
박지웅: 야야너 (이름표보고) 김현우? 야 나 체육복좀빌려줘...빨리
김현우: 싫어..............
박지웅: 아 좀 빌려줘라.. ㅡ ㅡ
김현우: 싫어....
박지웅: 아씨발....
그러면서 갑니다....
그날 5반은 체육을 안했구요........
그때가 금요일이었죠....
토요일날 우리반에 친구 생일파티가있는날이었죠..
생일친구네서 삼겹살 먹구요......
4시간동안 피씨방에서 겜같이 했습니다..
겟엠하구 팡야두하구요..ㅎㅎ;; 스타도했어요..
그리곤 생일친구가 헤어질무렵에 떡볶이 쏜다면서
분식집으로갔습니다..
먹고나왔어요..
뻥뚤린길로 한참걸어가다가....
우리반왕따와 그 박지웅이 같이 걸어오는거아닙니까...??
그래서 박지웅이랑 파티하던에들중에 박지웅
아는 우리반에들 이야기도좀하구요..
박지웅:어 그 체육복안빌려준새끼도있네...?
이민기:너내 그때 어차피 채육안했잔아?
+이민기:우리반에서 니그로라고 얼굴깜해서 니그로흑인종
이라는 별명을 소지하고있습니다.-_-+
박지웅:지랄한다 그때 젼나 혼났다..ㅡㅡ
이민기:그래? 그럼 그런거고~
박지웅: 야 개새꺄 니가 빌려줬으면 난 안맞았거덩..ㅡㅡ
니가안빌려줘서 체육복가져온애덜 다 맞았어씨발넘아
김현우: 그니까 왜 모르는애한태 빌려달라구해..?
니가친한애한태 빌리면 되잔아.......
박지웅: 닥쳐 씨발새꺄 짱뜰까? 좀 닥쳐라
그러곤 애들이 어디더 놀러갈때없냐면서 웅성웅성거렸습니다.
김현우:그냥 다놀았으면 헤어지자.....
박지웅: 넌좀 닥쳐
김현우:내가 니 종이냐...닥칠려면 니가닥쳐.....
그렇게 말다툼을 현우랑 박지웅이 하더군요...
박지웅이 칠 기세였어요...
바로옆에있었기에 키가작고 뚱뚱한 현우로썬 키도 박지웅이크고
박지웅이 무게도 좀 나가기떄문에....싸운다하더라도
당연히 현우가 질수밖에없었습니다..
더구나 현우는 뭐 태권도 그런것도 안배운상태고
박지웅은 검은띠 2품이라고 합니다만....
현우내 놀러갔을때도 현우내 아줌마가 참 성격 좋으신분이셨고..
놀러오면 꼭 친엄마처럼 대해주셨던 분이셨구요...
항상 저에게 말하는게...
" ○○이는 키가 참 크고 등치가좋네..^^ "
" 우리현우 누가 떄리면 ○○ 잘 보호해줘라..^^"
현우가 키가 워낙 좀 작다보니까...
귀엽개생겼어도 그럴땐 정말 불쌍하게 보입니다....
그런 성격좋은 현우내 아주머니,,
현우 맞고 울고오는거보면 정말 재가 가슴이 아플거같았죠..
상상만해도 ... 지금읽고 있는 온프가족여러분도 [역지사지!!]
결국엔 박지웅이 슬슬 건드립니다..
어깨 부군을 턱턱치더니....갑자기 강도가 썌집니다....
그러곤 그의 시선이 어깨에만있었는데 갑자기
현우의 얼굴로 시선이 바뀝니다...
주먹이 얼굴쪽으로날라간다는 거였죠...
시선을 알아챔과동시에 현우의 얼굴로 날아가는
박지웅의주먹을 턱 ! 잡아버렸습니다...
박지웅: 넌 뭐냐...같은학년이면서 김현우 빽이라도되냐..ㅋㅋ
나: 넌 현우왜건드려 지나가는길이었으면 좀 닥치고 갈길이나가지..
박지웅: 내가 가던말던 니가뭔상관이야...씹새꺄
나: 시비안걸었으면 내가 암말도안하지 니가 시비를
거니까 하는말이지 새꺄..말귀를 못알아들어..또라이냐..ㅋㅋ
박지웅: 체육복안빌려준일로 때리는건대 뭐 씨발넘아
나: 체육복은 안빌려줄수도있는거아니냐?
병신아 지가 싫으면 싫은거지왜 지랄이야그일갔다가..
박지웅: 그래서 맞짱까자고? 깔래? 병신아 까자!!!
이러곤...박지웅이 먼저 한대 주먹을 후리더군요.......
싸울때의 본능적으로 피했죠....
그러곤 전 주먹으로 치는 척하며 발 뒤후리기로 박지웅의
얼굴을 후렸습니다.
병신 맞고는 휘청거리더니 딱 스는순간 저를 무섭게 꼬라봅니다...
그땐이미 그새낀 늦었죠....
태권도다니는애한태 그렇게 휘청거린다는건 때리라는것밖에
되지않으니까요.....
그래도 그병신이 불쌍해보여서 딱 꼬라볼때까지 기달렸죠...
딱꼬라보더니 막 달려옵니다...
제 예상으론 발로 찰거같았는대 달려오면서 주먹을
후리더군요.... 발로찰예상을해서인지 한대맞았죠,..
전흥분하면 별로 맞는것도 안아프기에.....
맞는순간 바로 받아쳤죠/.....
박지웅: 악 씨발!!
나: ㅋㅋ 병신 아프냐? ㅋㅋㅋ
박지웅: 지랄하지마 개새꺄!!!!!!!!!!
욕질하는동시에 또 주먹을후리더군요....병신새끼...
이번엔 밑으로 얼굴을 숙였죠...그러곤 위로 척 꼬라본다음에
복부를 가격했습니다...
박지웅: 아악 씨발새끼야@!!!!!!!!!! 너 뒤졌다 죽어봐라오늘개새!!
그러곤 개싸움이 시작됬죠...==
박지웅이 주먹을 갈기길래 한대맞고 받아치잔 식으로 맞고
턱을 아래서 위로 후려쳤습니다...
맞곤 자빠졌죠 그새끼...
바로 올라타서 아주 좆같이 얼굴만 갈궈줬습니다...
현우도 분하다는듯 일어나려는 박지웅얼굴을 정확히
발로 까더군요....
기절하드시 박지웅얼굴이 뒤로 넘어갑니다~
박지웅: 악 씹새기!!!!!!!!
그러곤 그렇게 싸움질이 끝났습니다..
쪽팔린듯 울반왕따 뒤통수딱 새개 갈구더니 끌고 그냥 지나갑니다..
평소에도 박지웅이 현우 잘괴롭혀서..모르는애인데도..
현우그래서운게 몇번인지 정말 많이 울었죠...
현우가 교실로들어가려는대 뒷문밀어서 얼굴찍혀서 울고......
그런일생각하면서 아주 좆같이 그새끼 갈궈줬습니다
아무튼 정말 후련하네요...
온프여러분님들도 이런새끼있으면 그냥 밟아주세요..==;;
괴롭힘당하는애가 다 후련할정도로 밟아주세요..
다신못괴롭힐듯합니다..
갤러리에서 친구/연인/가족 게시판에다 현우사진
하나올릴게요...
저와친하구요....착합니다.
5반에 쌍둥이 형제가있습니다....... (1학년)
그중에서 형이 우리반에 그 뚱뚱한학생에게 체육복좀
빌려달라고합니다..
착한애이름이 "김현우" 인데요... 그빌려달라는애 이름은
"박지웅" 이라고 개같이 생겼습니다.
박지웅: 야야너 (이름표보고) 김현우? 야 나 체육복좀빌려줘...빨리
김현우: 싫어..............
박지웅: 아 좀 빌려줘라.. ㅡ ㅡ
김현우: 싫어....
박지웅: 아씨발....
그러면서 갑니다....
그날 5반은 체육을 안했구요........
그때가 금요일이었죠....
토요일날 우리반에 친구 생일파티가있는날이었죠..
생일친구네서 삼겹살 먹구요......
4시간동안 피씨방에서 겜같이 했습니다..
겟엠하구 팡야두하구요..ㅎㅎ;; 스타도했어요..
그리곤 생일친구가 헤어질무렵에 떡볶이 쏜다면서
분식집으로갔습니다..
먹고나왔어요..
뻥뚤린길로 한참걸어가다가....
우리반왕따와 그 박지웅이 같이 걸어오는거아닙니까...??
그래서 박지웅이랑 파티하던에들중에 박지웅
아는 우리반에들 이야기도좀하구요..
박지웅:어 그 체육복안빌려준새끼도있네...?
이민기:너내 그때 어차피 채육안했잔아?
+이민기:우리반에서 니그로라고 얼굴깜해서 니그로흑인종
이라는 별명을 소지하고있습니다.-_-+
박지웅:지랄한다 그때 젼나 혼났다..ㅡㅡ
이민기:그래? 그럼 그런거고~
박지웅: 야 개새꺄 니가 빌려줬으면 난 안맞았거덩..ㅡㅡ
니가안빌려줘서 체육복가져온애덜 다 맞았어씨발넘아
김현우: 그니까 왜 모르는애한태 빌려달라구해..?
니가친한애한태 빌리면 되잔아.......
박지웅: 닥쳐 씨발새꺄 짱뜰까? 좀 닥쳐라
그러곤 애들이 어디더 놀러갈때없냐면서 웅성웅성거렸습니다.
김현우:그냥 다놀았으면 헤어지자.....
박지웅: 넌좀 닥쳐
김현우:내가 니 종이냐...닥칠려면 니가닥쳐.....
그렇게 말다툼을 현우랑 박지웅이 하더군요...
박지웅이 칠 기세였어요...
바로옆에있었기에 키가작고 뚱뚱한 현우로썬 키도 박지웅이크고
박지웅이 무게도 좀 나가기떄문에....싸운다하더라도
당연히 현우가 질수밖에없었습니다..
더구나 현우는 뭐 태권도 그런것도 안배운상태고
박지웅은 검은띠 2품이라고 합니다만....
현우내 놀러갔을때도 현우내 아줌마가 참 성격 좋으신분이셨고..
놀러오면 꼭 친엄마처럼 대해주셨던 분이셨구요...
항상 저에게 말하는게...
" ○○이는 키가 참 크고 등치가좋네..^^ "
" 우리현우 누가 떄리면 ○○ 잘 보호해줘라..^^"
현우가 키가 워낙 좀 작다보니까...
귀엽개생겼어도 그럴땐 정말 불쌍하게 보입니다....
그런 성격좋은 현우내 아주머니,,
현우 맞고 울고오는거보면 정말 재가 가슴이 아플거같았죠..
상상만해도 ... 지금읽고 있는 온프가족여러분도 [역지사지!!]
결국엔 박지웅이 슬슬 건드립니다..
어깨 부군을 턱턱치더니....갑자기 강도가 썌집니다....
그러곤 그의 시선이 어깨에만있었는데 갑자기
현우의 얼굴로 시선이 바뀝니다...
주먹이 얼굴쪽으로날라간다는 거였죠...
시선을 알아챔과동시에 현우의 얼굴로 날아가는
박지웅의주먹을 턱 ! 잡아버렸습니다...
박지웅: 넌 뭐냐...같은학년이면서 김현우 빽이라도되냐..ㅋㅋ
나: 넌 현우왜건드려 지나가는길이었으면 좀 닥치고 갈길이나가지..
박지웅: 내가 가던말던 니가뭔상관이야...씹새꺄
나: 시비안걸었으면 내가 암말도안하지 니가 시비를
거니까 하는말이지 새꺄..말귀를 못알아들어..또라이냐..ㅋㅋ
박지웅: 체육복안빌려준일로 때리는건대 뭐 씨발넘아
나: 체육복은 안빌려줄수도있는거아니냐?
병신아 지가 싫으면 싫은거지왜 지랄이야그일갔다가..
박지웅: 그래서 맞짱까자고? 깔래? 병신아 까자!!!
이러곤...박지웅이 먼저 한대 주먹을 후리더군요.......
싸울때의 본능적으로 피했죠....
그러곤 전 주먹으로 치는 척하며 발 뒤후리기로 박지웅의
얼굴을 후렸습니다.
병신 맞고는 휘청거리더니 딱 스는순간 저를 무섭게 꼬라봅니다...
그땐이미 그새낀 늦었죠....
태권도다니는애한태 그렇게 휘청거린다는건 때리라는것밖에
되지않으니까요.....
그래도 그병신이 불쌍해보여서 딱 꼬라볼때까지 기달렸죠...
딱꼬라보더니 막 달려옵니다...
제 예상으론 발로 찰거같았는대 달려오면서 주먹을
후리더군요.... 발로찰예상을해서인지 한대맞았죠,..
전흥분하면 별로 맞는것도 안아프기에.....
맞는순간 바로 받아쳤죠/.....
박지웅: 악 씨발!!
나: ㅋㅋ 병신 아프냐? ㅋㅋㅋ
박지웅: 지랄하지마 개새꺄!!!!!!!!!!
욕질하는동시에 또 주먹을후리더군요....병신새끼...
이번엔 밑으로 얼굴을 숙였죠...그러곤 위로 척 꼬라본다음에
복부를 가격했습니다...
박지웅: 아악 씨발새끼야@!!!!!!!!!! 너 뒤졌다 죽어봐라오늘개새!!
그러곤 개싸움이 시작됬죠...==
박지웅이 주먹을 갈기길래 한대맞고 받아치잔 식으로 맞고
턱을 아래서 위로 후려쳤습니다...
맞곤 자빠졌죠 그새끼...
바로 올라타서 아주 좆같이 얼굴만 갈궈줬습니다...
현우도 분하다는듯 일어나려는 박지웅얼굴을 정확히
발로 까더군요....
기절하드시 박지웅얼굴이 뒤로 넘어갑니다~
박지웅: 악 씹새기!!!!!!!!
그러곤 그렇게 싸움질이 끝났습니다..
쪽팔린듯 울반왕따 뒤통수딱 새개 갈구더니 끌고 그냥 지나갑니다..
평소에도 박지웅이 현우 잘괴롭혀서..모르는애인데도..
현우그래서운게 몇번인지 정말 많이 울었죠...
현우가 교실로들어가려는대 뒷문밀어서 얼굴찍혀서 울고......
그런일생각하면서 아주 좆같이 그새끼 갈궈줬습니다
아무튼 정말 후련하네요...
온프여러분님들도 이런새끼있으면 그냥 밟아주세요..==;;
괴롭힘당하는애가 다 후련할정도로 밟아주세요..
다신못괴롭힐듯합니다..
갤러리에서 친구/연인/가족 게시판에다 현우사진
하나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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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님 대략 구레빠숑나릇 이 그놈이 맞다면 진짜
반 죽여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