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성격을 바꿀려고 하는데..

소심한거랑 질투심이 많은거보니A형같네요 뭐 인내심 기를는거는요 꿈참아야죠.....힘이 못돼서 지성~~~~~~

이 글보고 제가 올린줄 알았습니다....
단지 좀 차이나는거라면 남이 잘되면 때에따라서 축하도 해주죠.
그리고 참고로 전 B형입니다. 위에분 추측이 틀린건가요?

소심한거 둘째가라면 서러운 AB형으로써
경험해왔던것을 토대로 답변드립니다.
성격을 바꾸고 싶다. 그런 결정은 마음이 하는것이기 때문에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변환경도 중요하지만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린것이고요.
저는 외아들이라서 어렷을땐 유독히도 소심했었지만
점점 나이를 먹고, 이런저런 친구들을 사귀다보니
제 자신이 많이 변하더군요.
어디를 가도 항상 내가 분위기를 주도하고,
나로인해 여러사람들이 웃고 떠들고하면 기분좋지 않겠습니까?..^^;

뭐든지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나만생각하지말고 남의입장에서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내가 잘됫는데 그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는다면,
그보다 슬픈일이 있을까요?

본질은 안변합니다.....................................................진짜로 바꾸고싶다면,,,,,,,,,못바꿀것도 없습니다..젤 쉬운방법이 스스로 바꾸던지.......아니면

육체적인 인내심을 키우므로서 성격을 인내심있게 고치는수도있어요

예를들어서 철봉에 오래 매달리기...같은체력을 가진사람이라도 인내심 있으면 더 잘버틴다는건 알고있겠죠.....자주 하므로써 근육이 증가하므로서 기록이는다는걸 감안하고 해야하기때문에 하루마다 기본적으로 2초이상 더버텨야 본전따신거라 생각하고 해보심 좋을거라 생각됨........

말하는데 본질은 못바꿉니다..

저도 A형인데 애들이 B형으로 착각하는데...이정도로 성격고치는데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고1때까지 고쳤습니다...현제는 어쩔때는 내가해놓고서도 후회할때도 있다는.... 본질은 바뀌지 안습니다...
그냥 이건아니다라고 할때는 반대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