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시비겁니다
다른 친구하고 점 찍어서 삼각형 그리기 하는데
허접이네~
이러고 책 돌리다가 떨어지지도 않앗는데 허접이네~
팔꺽기 (지도 나 못꺽는데)
자기도 못꺽는다고 허접이라고 하고 초등학교 때보다 더약해졋다고 허접이라고 하고
좀 띠꺼운 욕쟁이가 잇는데요
같은 초등학교 나와서 아는 체하고 말하는게 띠껍네요
진짜 짜증날정도로 띠껍습니다 욕무지 잘하는..
게가 시비거는 말이나 욕하는거에 내 기분 안나빠지게 받아 치는 방법 없을까요?
생각만 해도 재수없습니다 오늘 게가 선생님 한테 혼나서 울엇는데 그걸로 놀리면 좀 미안할것같고..
맞짱뜨자는거 돌려서 말하는거 같지는 않은데
제가 마음을 밖으로 내색을 안하니까 그런 주 알고 일부러 그러는것 같네요
말 수 좋으신분들 상대 하는 방법좀~
짜증나는 말이나.. (제 성격이 좀 그래서 무슨 해를 입으면 꼭 복수하는 식이거든요,.) 참고로 일방적으로 시비겁니다
다른 친구하고 점 찍어서 삼각형 그리기 하는데
허접이네~
이러고 책 돌리다가 떨어지지도 않앗는데 허접이네~
팔꺽기 (지도 나 못꺽는데)
자기도 못꺽는다고 허접이라고 하고 초등학교 때보다 더약해졋다고 허접이라고 하고
좀 띠꺼운 욕쟁이가 잇는데요
같은 초등학교 나와서 아는 체하고 말하는게 띠껍네요
진짜 짜증날정도로 띠껍습니다 욕무지 잘하는..
게가 시비거는 말이나 욕하는거에 내 기분 안나빠지게 받아 치는 방법 없을까요?
생각만 해도 재수없습니다 오늘 게가 선생님 한테 혼나서 울엇는데 그걸로 놀리면 좀 미안할것같고..
맞짱뜨자는거 돌려서 말하는거 같지는 않은데
제가 마음을 밖으로 내색을 안하니까 그런 주 알고 일부러 그러는것 같네요
말 수 좋으신분들 상대 하는 방법좀~
짜증나는 말이나.. (제 성격이 좀 그래서 무슨 해를 입으면 꼭 복수하는 식이거든요,.) 참고로 일방적으로 시비겁니다
그놈이 아무리, 욕을 해도, 님도 욕으로 받아치시구요.
그놈이 님한테 욕했는데, 님이 장난으로 받아치시면, 걔도 할말 없을듯
걔가 님보고,
"야 이 개새끼야. 졸라 허접이네.병신" 이러면..예를 들어서.
그럼 님은
" 닥쳐, 니기미년아 -_-; " 대충 이런식으로, 님도 욕으로 ㅡㅡ;
받아치시는게.;
정 안되시면 마짱뜨시는것도 하나의 좋은방법.
너무 심하게 치시면, 치료비 때문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