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나이는 중3이고요.
얼굴이 못생겼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사람에게도 그런말은 들어본 적도 없고요.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고2 누나와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중3짜리 여자친구와, 중1짜리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습니다. 정신적 여자친구와. 육체적 여자친구
말입니다. 장난으로 말씀을 드리는게 아닙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분들에게 여쭤보는 것입니다.
Comment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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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월랑 2005.04.11 17:30
    뭐라말할지..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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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행자 2005.04.11 17:36
    참 자랑이십니다?

    그리고 성관계까지 하셨으면 책임지셨어야죠?

    죄책감때문에 헤어졌어요?

    웃기지 마십쇼 저같으면 죄책감때문이라도 더 잘해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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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우가람 2005.04.11 17:45
    도대체 글을보니까 진지함이 하나도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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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라도 2005.04.11 17:56
    진짜 웃긴게 도대체 고2 누나랑 성관계했다는
    말은 도대체 왜꺼내신거죠?
    어짜피 질문은, 중1 여자친구와 중 3 여자친구얘긴데
    성관계가졌다는 얘기는 왜꺼낸거죠? 자랑이신가?
  • ?
    환희 2005.04.11 18:13
    이 사람 도대체 ㅡ_-;;학교에서 뭘배운겨!;;
    xx 할때는 책임질수있는 나이와 상대방을 정말 사랑할때 하는것인데...어린데도 불구하고 벌써 저렇다니...
    왠만하면 자제하세요..(하지만 부럽삼~ㅡ_-ㅋ;;)
  • ?
    하르테미스 2005.04.11 18:16
    님같은인간은 살필요도없3 글구 나가대지3 알앗3? xxx사람아
  • ?
    공화국 2005.04.11 18:21
    솔직히 해결책을 바라고자 이 게시판이 만들어 진게 아니며

    명확한 해결책을 얻을수 있는 게시판 또한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여기서 그런 해결책을 바라 시는지 의문스럽네요

    어떤 답변을 해줘야 할까요?

    한여자만 선택해라?

    아니면 둘다 차버려라?

    참 희한한...

    그리고 정말 말투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장난이 아니라고는

    말씀하시는데 왠지 꾸며낸것같은(?) 저 의미 심장한..

    아... ㅡ_-
  • ?
    초변퉤 2005.04.11 18:33
    좋것수다 ㅡㅡ나이도 어린것이
    물론 나도 어리지만 ...
    그지랄부터 놀면 좀만 더 커봐라
    누구처럼 거시기 긁고 살고 비뇨기과나 다녀야하는
    신세 지게 될껄 ? 경험자로서 후회한다 ㅡㅡ
    일찍히 관둬라 ~
  • ?
    Flwoer 2005.04.11 18:34
    ㅋㅋ
    딱보니 글잘쓰는 나이어린놈같은데.
    이런글로 장난까지말고 할일없음 러브호텔가서 xx나 하던지..
    이론쉑히들때문에 우리나라경제발전이 안되요..
  • ?
    2005.04.11 18:49
    공부나해








  • ?
    투비 2005.04.11 18:55
    고2 짜리 누님을 강조 하시네 -_-;

  • ?
    무적골돈 2005.04.11 18:59
    얼굴도 잘생겼고..

    여자 많고..

    중3이라..

    멋쟁이공작님 같은 경험을 겪어 본 적이 없어서 답변이 힘드네요.

    역시 파워FM 남궁연 형님에게 도움을 받으시는게 어떠실지..
  • ?
    카루님 2005.04.11 19:24
    그렇게 튀고 싶나 흠흠`1`1
  • ?
    카루님 2005.04.11 19:24
    그렇게 튀고 싶나 흠흠`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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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와 2005.04.11 19:28
    졸라 애티나네..- -

    떡을 치고 다님 모해. 대가리 수준이 완전 초딩 저학년 수준인데.

    몸만 자라지 정신상태는 전혀 자라질 않나보군..
  • ?
    레드후레쉬맨 2005.04.11 19:31
    그래서? 능력좋다고 칭찬받고싶냐? ㅋ
    칭찬해줄까? ㅋ
    니가 개념이 잘못된거야 ㅋ
    그리고 중학생을 육체적 사랑? ㅋ 맞고싶냐? ㅋ
    여자인생 그따위로 망치면 행복하냐? ㅋ 너만 되면 다되는거냐? ㅋ
    정신적인사랑을하는 여자랑있으면 편해진다고? ㅋ
    그럼 육체적 노리개로 사귀는 여자와 혀를 굴릴때는 정신적한테 안미안하냐? ㅋ
    그게 사랑이냐 ㅋ 너 이런글 한번만 더올리면 맞겠다 ㅋ
    너같은 놈이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성욕때문에 사창가에서 빌빌데며 돈다쓰는 무개념이거든? ㅋ
    나한테 걸리면 맞을준비나해라 ㅋ
    그리고 무적골돈님 말 듣지마라 다른사연이라면 충분히 좋지만 ㅋ
    너같은 무개념이 쓴 더러운사연은 입더러워질까봐 읽어주시지도 않을꺼다 ㅋ
    그리고 그런곳에 너같은사연올리면 모든 대한민국에 파워FM 청취자들을 적으로 돌리는거다 ㅋ
    생각잘해라 ㅋ
  • ?
    부비부비 2005.04.11 20:23
    니 어릴때부터 그짓하다간 커서 자지 너덜너덜 해진다 ㅡㅡㅗ

    내는 아껴두는 중인데 크하하

    커서바라 누가 더 여친한테 사랑받구 잇을지 개색꺄 ㅡㅡ
  • ?
    겨털난놈 2005.04.11 21:47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를 안지키면 패가망신당합니다..
    바로 아랫도리요!!
  • ?
    감성시대 2005.04.11 22:47
    제가 보기에 글쓴님의 의도는, 지금 두 명의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는데 한 명은 매우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여성분이고 한 명은 육체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여성분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아는 누나와 성관계를 가졌고 어린 나이에 혼란스러운 마음이 생긴겁니다. 이성적으론 당연히 정신적인 여자친구와 사귀어야 겠지만 이미 성경험을 한 후라 육체적인 여자친구가 끌린다는... 뭐 그런거 같습니다. 아직 중3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성에 대한 윤리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태라 많이 혼란스러워 하시는거 같은데... 사실 우리들이 해줄 답은 하나 뿐입니다. 당연히 그 누나분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죠. 요즘 세상 분위기론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리고 지금 윗분들, 단지 '육체적 사랑'과 '정신적 사랑'이라는 단어만 가지고 뭐라 하시는건 좀 아닌듯 싶습니다. 적절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단어선택이 잘못된것 뿐인데 고작 그런 이유만으로 글을 '장난'이라고 몰고가시는 일은 없으면 합니다. 지금 몇몇 분들은 나이가 어리다고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거 같은데... 좀 믿어줍시다. 물론 거짓말일 수도 있지만 진짜일 수도 있잖아요. 더군다나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성관계를 가지는 판인데 ;ㅁ;

    또 성교육 할때.. 특히 학교에서 성교육을 할때 성교육 선생님들은 성관계를 경험한 학생들이 '성관계'를 맺은거 자체가 죄라고 의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물론 적정 나이가 되지 않았을 때이기 때문에 부적절한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죄인으로 몰 순 없잖습니까. 청소년기에 가장 예민한게 '성'이므로 매우 조심해야할 부분입니다.


    사람들이 지금 글쓴님을 비난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아무래도 '성관계'를 가지고도 아무런 책임의식을 가지지 않는건 물론이고 무지하게 가볍게 여기는 모습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글쓴님은 지금 두명의 여자친구 사이에서 누굴 선택해야 할지 선택할 위치가 아닙니다. 성관계는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므로 신중히 생각하고 반드시 책임감을 가지고 행해야하고 그렇지 않았더라도 책임을 져야하는게 옳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지금 코멘트 다시는 분들은 조금만 더 진지해지셨으면 하는거고, 글쓴님은 지금 사람들이 단 코멘트를 다 읽고 성관계에서 있어야 하는 신중함과 책임감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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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류어드 2005.04.11 23:03
    야이 개새끼야 지금 자랑하는거지?
    뒤질래...
    ㅅㅂㄹㅁ 어디서 초딩나부랭이가 설치냐..
    고만가서 자라 ㅅㅂㄹㅁ
    좋아하는 섹O나 하던지 ㅅㅂ놈
  • ?
    할수있을까 2005.04.11 23:47
    무개념 탑재한 친구들이 많네요

    그냥 평생을 무개념으로 사십쇼...

    질문 해놓은 꼬라지가 참 가관입니다 ^^
  • ?
    도로시 2005.04.11 23:48
    무슨답변을 바라는거죠?
  • ?
    소고기덮밥 2005.04.12 01:02
    소설을 써라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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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메이트 2005.04.12 01:31
    저도 믿지는 않지만 진짜 일수도 있잔습니까?
    세상엔 일어날수 있는 일도 있고 없는 일도 있습니다
    공작님께서 질문을 해서 답변을 얻기 위해 글을 올리셧다면
    사실 그대로 세밀하게 쓰시길....
    솔찍히 진실은 글쓴이만 아는거잔아요? 안그래요?
    그리고 ㅡ.ㅡ저번에 제가 저런거 올리지 말아주실래요라고 말씀드렸는데 이번에 또 놀랏습니다 하하 제가 심장이 조금 안좋거든요?
    이런거 자제좀 해주세요 짜증나게
  • ?
    火の鳥★ 2005.04.12 16:34
    부릿과 함께 온라이프를 빛낸 개새끼중 하나군.
  • ?
    세이버 2005.04.12 21:49
    씨바 섹스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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