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에 군대를갔습니다
한1주일 지나닌깐 몸에서 이상한느낌으받았습니다
아프다고예기하니깐 소화제 주고 열나니깐 감기인줄알더군요 !
그리고 얼마후 행군 가는날이었씁니다..
저는 저도모르게 넘어졌습니다 이대로 가면 죽을거같다는 걸 몸이 예기
해주는걸지도 모르는것이었습니다!!!
의무실(양호실)에 가보니 멀쩡하다고 훈련거부로 영창갈준비라 하라더
군요! 행군갔다온 소대장이 부르더군요 !!영창가라고
저는 막빌었습니다 병원한번 보내달라고 !
하는말이 30대만맞고 가라고 했습니다 결국엔 안떄리더군여
결국군병원에 갔습니다 거기병원에서 초음파만해보더니
1~2주입원하면 된다거 그랬습니! 하룻밤 병원에서 자고
일어나 보니깐 엉덩이쪽에서 썩은물같은게 나오고있었씁니다
그날저녁 군의관(의사)이 대전병원으로 가서 응급수술을 받을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예전에는 사망확률이 30%였는데
그건옛날예기라로 치료잘하면된다고 " 다음날아침 엄마 한테 대전병원
으로간다고 전화하고 구급차에 실려갔씁니다
대전응급실 에서 군의관 들이 둘러싸고 무슨말을막합니다
결국나온말이 수도 병원보내자고 그떄 엄마가 왔습니다
저를 안고 막우시는것이었씁니다 한10분후 구급차에실려
분당에있는 수도병원갔습니다 거기 서도 함참을 보더니
수술하기로했습니다수술실가는데 수혈받을피를 하나가지고
그리고 중환자실에 준비해놓으라는말과함꼐..수술은 시직됬습니다
제가 정신이든게 다음날로기억합니다......
중환자실하루 면회시간 07:00 ~20분까지 14시~20분까지
19시~20분까지 수도병원과 저희집 왕복 6시간 엄마는
회사에 1주일휴가 를 신청하고 매일왔습니다 동생이있기떄문에
밤까지못있고 낮에 한번 20분볼라거 6시간을 ........................
엄마를 보면 눈물이막나도 참았습니다 우는모습보고가면 맘이 아플까
봐 그래서인지 엄마도 울지않으셨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울고말았습니다
하시는말이 "울지마 집에가기 힘들자나 " 그래서 제가 "엄마 마니힘들
져 조금만 참아요 제가 다갚아줄꼐요!!
그리고 제친구가 자다가 이빨뿌러지는 꿈(주위에 누가 다치거나 죽는꿈)
을꾸다가
전화가 와서꺴는데 저희엄마가 전화를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치료하는기간에느 1주일을 맨날 전신마치하고
치료를했습니다 3주정도는 척추마치를하고 치료를하고
그리고 4개월후에 의병전역으로 나왔습니다
제 담당 군의관이 하는말이 나는너 죽을줄알았다거
원래 좀장난을잘치시는분이라 장난 반 진심반 인줄알았씁니다
엑스레이찍을떄도 김치하고 찍으라고 했으니까요
집에와서 모든예기를듣게됬습니다
3일을 넘기기힘들거리거 70%죽을거라고 가족들불러오라고
했는데 저한테는그런예기 없었씁니다엄마 혼자서 모든 고통을감수
하고예기를 안해주신겁니다 그래서 죽기전에 친구들이나 보게할려
고 제친구한테 전화를하신겁니다 병명은 페혈증
피속에 균이들어가 장기들을망가트리고 심하면 죽는병
과거에는 걸리면 죽는병 라고 그러더군요!!
처음에 병원만 조금 일찍보내줬으면 .........
에휴 ~~~이글쓰는데 눈물나서 겨우다썻네 긴글 얽어주셔서 감사하고
부모님께 효도 하세요!!!!겉으로 는 혼내셔도미워하거나 그러면 절대
안됩니다 !!
한1주일 지나닌깐 몸에서 이상한느낌으받았습니다
아프다고예기하니깐 소화제 주고 열나니깐 감기인줄알더군요 !
그리고 얼마후 행군 가는날이었씁니다..
저는 저도모르게 넘어졌습니다 이대로 가면 죽을거같다는 걸 몸이 예기
해주는걸지도 모르는것이었습니다!!!
의무실(양호실)에 가보니 멀쩡하다고 훈련거부로 영창갈준비라 하라더
군요! 행군갔다온 소대장이 부르더군요 !!영창가라고
저는 막빌었습니다 병원한번 보내달라고 !
하는말이 30대만맞고 가라고 했습니다 결국엔 안떄리더군여
결국군병원에 갔습니다 거기병원에서 초음파만해보더니
1~2주입원하면 된다거 그랬습니! 하룻밤 병원에서 자고
일어나 보니깐 엉덩이쪽에서 썩은물같은게 나오고있었씁니다
그날저녁 군의관(의사)이 대전병원으로 가서 응급수술을 받을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예전에는 사망확률이 30%였는데
그건옛날예기라로 치료잘하면된다고 " 다음날아침 엄마 한테 대전병원
으로간다고 전화하고 구급차에 실려갔씁니다
대전응급실 에서 군의관 들이 둘러싸고 무슨말을막합니다
결국나온말이 수도 병원보내자고 그떄 엄마가 왔습니다
저를 안고 막우시는것이었씁니다 한10분후 구급차에실려
분당에있는 수도병원갔습니다 거기 서도 함참을 보더니
수술하기로했습니다수술실가는데 수혈받을피를 하나가지고
그리고 중환자실에 준비해놓으라는말과함꼐..수술은 시직됬습니다
제가 정신이든게 다음날로기억합니다......
중환자실하루 면회시간 07:00 ~20분까지 14시~20분까지
19시~20분까지 수도병원과 저희집 왕복 6시간 엄마는
회사에 1주일휴가 를 신청하고 매일왔습니다 동생이있기떄문에
밤까지못있고 낮에 한번 20분볼라거 6시간을 ........................
엄마를 보면 눈물이막나도 참았습니다 우는모습보고가면 맘이 아플까
봐 그래서인지 엄마도 울지않으셨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울고말았습니다
하시는말이 "울지마 집에가기 힘들자나 " 그래서 제가 "엄마 마니힘들
져 조금만 참아요 제가 다갚아줄꼐요!!
그리고 제친구가 자다가 이빨뿌러지는 꿈(주위에 누가 다치거나 죽는꿈)
을꾸다가
전화가 와서꺴는데 저희엄마가 전화를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치료하는기간에느 1주일을 맨날 전신마치하고
치료를했습니다 3주정도는 척추마치를하고 치료를하고
그리고 4개월후에 의병전역으로 나왔습니다
제 담당 군의관이 하는말이 나는너 죽을줄알았다거
원래 좀장난을잘치시는분이라 장난 반 진심반 인줄알았씁니다
엑스레이찍을떄도 김치하고 찍으라고 했으니까요
집에와서 모든예기를듣게됬습니다
3일을 넘기기힘들거리거 70%죽을거라고 가족들불러오라고
했는데 저한테는그런예기 없었씁니다엄마 혼자서 모든 고통을감수
하고예기를 안해주신겁니다 그래서 죽기전에 친구들이나 보게할려
고 제친구한테 전화를하신겁니다 병명은 페혈증
피속에 균이들어가 장기들을망가트리고 심하면 죽는병
과거에는 걸리면 죽는병 라고 그러더군요!!
처음에 병원만 조금 일찍보내줬으면 .........
에휴 ~~~이글쓰는데 눈물나서 겨우다썻네 긴글 얽어주셔서 감사하고
부모님께 효도 하세요!!!!겉으로 는 혼내셔도미워하거나 그러면 절대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