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과있었고도 황당한일;;;

제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왔는데....저희형이 교복을 입고있었습니다...

저희형은 대학교1학년인데....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여자친구랑 노는데.....학생이면 싸게해주는 음식점이있다나 노래방도그렇다나.....

정말 황당햇씁니다.....

그러자 저보고도 가자햇씁니다....오늘 체력장을 해서 정말힘들었죠..

3명이상오면 80%할인을 해준다는군요....어쩔쑤없이따라갔습니다..

전 중2고요....근대 저희형이 머리가 엄청길걸랑요..염색도하고요..

근대 교복을 입고나가니까...고삐리들이..매우갈구더군요..

저희형이 갈구는 새끼 나싸자바서 좆나깐다고했습니다..

전그냥 십고서 저희형 여친이랑 3이서 먼저 음식점을 갈려고 버스를탔씁니다....근대 고등학생 5 명이  쑥덕쑥덕 되는데...

저희형 보고 한말이엿습니다..저희는 3명이잖아요..특히

저희형하고 저하고 남자둘뿐인데..여자친구는 여자이고..

대놓고 시비를 까더라고요..저희형이 눈으로 쳐다봤씁니다..

그러자 뒤에앉은 고딩새끼들이..야저새끼가 갈구는데..

머리는 양아치같이한새끼가..

저희형 순간 빡똘아서 한새끼를 머리카락을 잡고 손을펴서 턱을 쌔개떄렸씁니다...스거랒 맞은새끼가 턱이빠지더라구요....

정말 황당함...그러자 3명이서 저희형을 마구패더군요...

솔직히...저희형 맞는데 누가가만히있겠습까?저도어쩔쑤없이 같이싸웟죠/////저 진짜 좆나맞았씁니다......

방금 경찰서 같아왔씁니다...

저희형 친구들 다몰려와서 어떻게 해서 풀려낫씁니다...

저희형 친구들이 귀가조치 시킬때...그4명의고삐리들을....

좆나깟습니다...저는 옆에서 쳐다보고있었죠...저 이발이나 그런거

다행히 나간게없어요...얼굴 장난아니게 찢어지고 머리에혹나고..

온몸이다쑤시네요..저희형도 많이다치고..

아무튼...고등학생...자존심 대결 하는데.....ㅉㅉ..왜들갈구는지..

나는 커서 안가루거야지...아중딩이랑 쌈만하다가 고딩이랑 하니까 차원이다르네..아우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