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에 저랑 제친구가 컴퓨터 실에서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다른 친구가
" 야~ 3학년 형아들이 축구하러 나오래여..안나오면 쥐긴데여."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컴퓨터 끄느라 조금 늦게 나갔죠. 축구도 하기 싫었어요..농구를 하려고 했는데..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컴퓨터실에 갔는데..
그런데 3학년이 저랑 제 친구한테 왜이렇게 늦게 나왔냐고 물으면서
막 머라머라 하더군요...그리고 그 옆에있던 3학년이..
저 보고 머리에 머를 발랐냐면서..(머리에 젤좀 발랐어요..)
머리카락을 잡으면서 빨리 머리 빨고 오라더군요...
감는것도 아니고 빨아라더군요..
그래서 저는 화장실에가서 머리에 물좀 묻혔어요..
그동안 제친구는 어땠는지 모르겠어요..
아...도대체 왜이러죠?
님들의 학교도 이래요?
축구안한것이 오늘만도 아닌데..몇일 전부터 축구를 안했는데도 그러네요.
그런데 다른 친구가
" 야~ 3학년 형아들이 축구하러 나오래여..안나오면 쥐긴데여."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컴퓨터 끄느라 조금 늦게 나갔죠. 축구도 하기 싫었어요..농구를 하려고 했는데..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컴퓨터실에 갔는데..
그런데 3학년이 저랑 제 친구한테 왜이렇게 늦게 나왔냐고 물으면서
막 머라머라 하더군요...그리고 그 옆에있던 3학년이..
저 보고 머리에 머를 발랐냐면서..(머리에 젤좀 발랐어요..)
머리카락을 잡으면서 빨리 머리 빨고 오라더군요...
감는것도 아니고 빨아라더군요..
그래서 저는 화장실에가서 머리에 물좀 묻혔어요..
그동안 제친구는 어땠는지 모르겠어요..
아...도대체 왜이러죠?
님들의 학교도 이래요?
축구안한것이 오늘만도 아닌데..몇일 전부터 축구를 안했는데도 그러네요.
소위 말하는 찐들이나 후배 좀 건들이고 다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