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잠에서 깨서 글을 쓰네요........오늘은 너무 잠에 깨기 싫었네요.....
너무 좋은 꿈이였어요........정말 이루고 싶은 일이 꿈에서는 쉽게 이루어 지네요...........한 여자를 좋아 해요........첨에는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뎅.......오늘 꿈을 꾸고 보니 그게 사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음....어디서 부터 애기를 해야 할지.........
이번년 지난 3월에 대학에 입학했어요........첫날 수업이 정보화 컴퓨터 였는뎅.저는 한 여자를 수업 끝날때 까지 처다 봤어요......처음조는 사람인데....다음날 영어 회화 시간이 였는뎅.....교수님께서 첫시간이니 서로 친해지라고 영어로 서로 연락처 물어 보고 취미 물어보고 이름 물어 보는걸 했어요......그녀가 저 한테 말을 거네요.....어디 사냐구.....전 제가 사는 곳을 말했죠....그 애도 저랑 같은 곳에 사네요.......어느 학교(고등학교) 나왔냐구 물어 보네요.....전 저도 모르게 그걸 물어 봐야 하냐구 화를 내었요.......전 실업계를 나왔거든요.......그래서 누가 저 한테 어느 학교 나왔냐구 물어 보면 싫어 해요.......그러케 시간이 지나가지요......지금은 서로 친한 사이가 아니에요.....몇달전부터 그녀가 꿈에 계속 보여요.......오늘은 꿈에서 그녀를 학교식당에서 만나네요....제 친구들은 수업이 다 끝나서 집에 가고 전 또 수업이 있어....혼자 밥을 먹는데 그녀랑 그녀친구가 혼자 밥을 먹는 절보고 같이 밥을 먹자고 하네요.......넘 좋네요.....그러케 같이 밥을 먹고 그녀가 다음에 등산을 하는데 같이 가자고 하네요......전 알았다고 했져.....속으로 너무너무 좋아하면서........다음날이 됐네요(꿈속에서)...그녀랑 제가 걸어가고 있어요.....어색한지 조금 떨어져서........하지만 전 좋아요.........그녀가 살며시 제 옆으로와 손을 잡아주네요.......넘 떨리네요....그러케 꿈속에서 저는 그녀와 같이 손을 잠고 등산도 하고 재미나게 애기도 하네요....근데 누군가 절 부르네요.......깨기 싫은데.......꿈은걸 알기에.....깨어나니 엄마가 일어 나라구 하네요....요즘들어 넘 힘드네요.......52킬로 였던 몸무게가 45킬로가 됐네요.....이휴~ 이번주 토요일에 수술인뎅......큰수술은 아니지만.......이제 학교 가서 그녀를 보네요......하지만 말도 못 건네겠지요.......휴~ 그녀를 보다는게 넘 좋지만.......한편으로는 넘 슬프네요.......계속 봐라보기만 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 지네요....어케 해야 할까요........2월정도 돼면 군대 가려고 하는뎅.....군대 가면 영원히 그녀를 못보겠져............ㅠㅠ
너무 좋은 꿈이였어요........정말 이루고 싶은 일이 꿈에서는 쉽게 이루어 지네요...........한 여자를 좋아 해요........첨에는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뎅.......오늘 꿈을 꾸고 보니 그게 사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음....어디서 부터 애기를 해야 할지.........
이번년 지난 3월에 대학에 입학했어요........첫날 수업이 정보화 컴퓨터 였는뎅.저는 한 여자를 수업 끝날때 까지 처다 봤어요......처음조는 사람인데....다음날 영어 회화 시간이 였는뎅.....교수님께서 첫시간이니 서로 친해지라고 영어로 서로 연락처 물어 보고 취미 물어보고 이름 물어 보는걸 했어요......그녀가 저 한테 말을 거네요.....어디 사냐구.....전 제가 사는 곳을 말했죠....그 애도 저랑 같은 곳에 사네요.......어느 학교(고등학교) 나왔냐구 물어 보네요.....전 저도 모르게 그걸 물어 봐야 하냐구 화를 내었요.......전 실업계를 나왔거든요.......그래서 누가 저 한테 어느 학교 나왔냐구 물어 보면 싫어 해요.......그러케 시간이 지나가지요......지금은 서로 친한 사이가 아니에요.....몇달전부터 그녀가 꿈에 계속 보여요.......오늘은 꿈에서 그녀를 학교식당에서 만나네요....제 친구들은 수업이 다 끝나서 집에 가고 전 또 수업이 있어....혼자 밥을 먹는데 그녀랑 그녀친구가 혼자 밥을 먹는 절보고 같이 밥을 먹자고 하네요.......넘 좋네요.....그러케 같이 밥을 먹고 그녀가 다음에 등산을 하는데 같이 가자고 하네요......전 알았다고 했져.....속으로 너무너무 좋아하면서........다음날이 됐네요(꿈속에서)...그녀랑 제가 걸어가고 있어요.....어색한지 조금 떨어져서........하지만 전 좋아요.........그녀가 살며시 제 옆으로와 손을 잡아주네요.......넘 떨리네요....그러케 꿈속에서 저는 그녀와 같이 손을 잠고 등산도 하고 재미나게 애기도 하네요....근데 누군가 절 부르네요.......깨기 싫은데.......꿈은걸 알기에.....깨어나니 엄마가 일어 나라구 하네요....요즘들어 넘 힘드네요.......52킬로 였던 몸무게가 45킬로가 됐네요.....이휴~ 이번주 토요일에 수술인뎅......큰수술은 아니지만.......이제 학교 가서 그녀를 보네요......하지만 말도 못 건네겠지요.......휴~ 그녀를 보다는게 넘 좋지만.......한편으로는 넘 슬프네요.......계속 봐라보기만 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 지네요....어케 해야 할까요........2월정도 돼면 군대 가려고 하는뎅.....군대 가면 영원히 그녀를 못보겠져............ㅠㅠ
그냥 참는겁니다~ 괜히 고백해서 상처받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