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친구의 얘기..



옛날에도 썻다가 지운 기억이 있는데..ㅎ;



울반애들은 대부분 알듯한 내용일듯 한데...울반이 이 글을 보면



저의 정체를 알겠죠....나의 아뒤를 봐도 알듯...ㅋ



저에게 여러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1 .  친하게 어울리면서 지내는 친구



2.   그냥 말정도는 하면서 지내는 친구



3.   쌩까는 친구



4.  기타(첨부터 말 못한? 이가 한명있음.ㅎ;)



5. 이녀석이 문제...친하게 어울리면서도 쌩까는 친구?



여러가지 종류의 친구들인데요..



문제인 이녀석 5번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ㅋㄷ;



만약에 울반이 봐도..이건 심심해서 쓴거이니 심각하게 보지마시길..ㅎ;



5번에 해당하는 녀석과 저는 3번을 쌩갔씁니다



1번째 고녀석이 성질 내서 제가 씨부퉁해서 말을 먼저 안시켰더니...말을 안하대요?



그래서 2~3일후? 친구들이랑 가치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해서 말이 풀렸고요



2번째 이건 제가 고녀석을 잘 괴롭혀서..그녀석이 말하지말라고 해서..말안했더니...



이건...어케 해서 풀렸나 생각이..3번째랑 헷갈



3번째 고녀석이 2번째랑 헷갈려서..아함..암튼 여름방학 1주전에 어쩌고 해서..



쌩깟는데 방학끝나고 나서 한달후에 제가..청소시간에 "야 언제까지 쌩갈꺼야?" 그랬더니



'씩' 웃으면서 머라고 한 기억이..그래서 말한.......



그런데 다시 그녀석이...쌩깔라고 준비중인듯..-_- 말 전혀 안할꺼같은건 아닌데...훔



먼저 말 시키는 일이 없고 말을 꺼내면 답변만 간단하게 해주고 끝...



아무튼 분위기가...흐흠..그래서 물었죠...이번에도 쌩깔꺼냐고..아니면 안할꺼냐고..



물었죠...객관식으로..ㅋ 1번 계속 쌍깐다 2번 안깐다  3번 쌩까다가 말한다-_-



그랬더니....4번 몰라..-_-;;  이런 망반이....그리고 그녀석이 전도?해서 교회를 몇주전부터



갔는데 오늘은 율동?을 했는데 둘이서 하는거였는데 저랑 짝..그래서 가치 했는데 얼굴색이



별로고 잘 안해서 옆에 애랑 바꿧더니...씰씰 쪼개면서 좋다고...-_-  하는데 얼마나 부럽던지



그거 끝나고 피방을 갔죠..카오스를 했는데 저랑 팀이었음...역시나 겜할때는 말 하는...



혼잣말?을 하는거 같았는데 제가 답변을 해주엇죠....~.~ 그리고 나서 피방 끝나고 ㅂㅂ2;;



---------------글 이 무쟈게 길어요...-_-;;  ------------------------------------



후훔..얘기 쓸께 많은데... 고녀석이 귀찮은걸 싫어하나봐요...ㅋ 귀찮다고 말을 안하는...



물어보는건 대답 그나마 해주는데...건들면 무반응...



고녀석이 쌩안까는 이유 2~3가지로 추측할수 있는데...



1번째 제가 3번째 화해를 하고 나서 얘기르 했죠....다음에 또 쌩까면 ...나너 무쟈게 괴롭힌다



넌 나 쌩깔꺼니까 건들지도 말어...그러고 난 때린다고 했죠..얼마나 짱납니까..그걸 반복하니



2번째 교회를 가치 댕기니까 같이 짝 돼서 하는데...쌩 까면...내가 교회 안나올까봐?ㅋ



3번째 말하고는 싶은데...너무나 괴롭히니까.....-_- 난 별로 안괴롭히는데



그냥...고녀석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같이 따라댕기고 자주 말하고..그럴뿐인데.ㅠㅠ



같이 다니는 녀석들은 그거에 대해서 암말로 안하는데 요녀석만...;;



고녀석이 고마울줄을 몰라요...머든 챙겨주고 머든 해줘도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인사도 안하고..야영때는 제가(몸무게 대략 48)  고녀석 (58?) 돼는데 키는 10cm 차이 zzz



제가 산에서 내려올때 고녀석이 힘들다고 해서...어버주엇습니다..-_-



그 정도로 제가 잘해주는데...그녀석은 그걸 몰른답니다... 정말 아쉽죠..



초등학교나 중학교때는 그렇게 잘해주면 '고맙다' 그런말은 물론이요...나중에 머 사주마..



그러고 아주 잘 지내죠...그런데 이녀석은...정말 ..성격이 안맞는 건지..푸풋.ㅋ



역시나 글이 길군요...ㅎ   제가 쓰는 글은 거의다 몰아서 쓰기때문에 머든 길죠..ㅎㅎ



아직도 할말 많은데.....없나?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하나님께 여쭈어 보았죠..



'제가 어케 하면 돼냐고...제가 말안하고 건들까요? 아니면 대답을 안해줘도 계속 말을 시킬까



요? 3일동안 하루에 한번씩 여쭈어보았는데..답변이 없더군요.ㅎㅎ'



옛날에 쌩깔때는 그랫지만...혼자서? 한것인지는 몰라도...답변이 안들렷어요..ㅎ;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 저를 위해 그 녀석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B.F 가 돼기를 Bad 가 아닌 Best 친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주세요...



고등학생을 끝나고 대학교도 끝나고 연락하고 지낼수 있는 그런 친구가 돼게 기도해주세요..



전 맨날 이런 내용으로 기도를 하죠...야자타임때..ㅎ  그럼 이만 줄여야 할듯...



그럼 다들 공부들 열심히 하시고...기도도 열심히 하시고 ....저처럼 겜을 많이 하지마시길..



p.s 전 지금 게임불감증 걸려서 그러는데 제가 할만한겜 추천해주시면...기도해드릴께요-_-;



웬만한 게임은...다 정복을 했다는...그래서 불감증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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