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짝을 좋아합니다.
제 짝도 저를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곘습니다.
여태까지 여자친구 딱 한명 있었습니다.
근데 너무 어릴때였죠.
지금 사귀어본다고 해도,
뭐가 뭔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서로 좋아한다는걸 알고 있는데.
둘다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어요.
학교에서는 가벼운 인사와 잡담뿐..
어떻게 해야 할지..
글로 쓰고 주욱 읽어보니까 우습군요..-_-..
제 짝도 저를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곘습니다.
여태까지 여자친구 딱 한명 있었습니다.
근데 너무 어릴때였죠.
지금 사귀어본다고 해도,
뭐가 뭔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서로 좋아한다는걸 알고 있는데.
둘다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어요.
학교에서는 가벼운 인사와 잡담뿐..
어떻게 해야 할지..
글로 쓰고 주욱 읽어보니까 우습군요..-_-..
흑설씨 : 야
짝 : 응?
흑설 : 너 나 좋아하지?!
짝 : ...
흑설 : 우리 이렇게 서먹서먹하게 있는것보다는 좀더 적극적..
짝 : 그래! 우리사귀자!
Happy 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