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 고등학교 원서를 쓸떄가 됬습니다.
평소에 뺸질대데가드디어 올것이 왔죠....
원래는 김장감 같은게 안느껴졌는데.... 이애 저애 내신이 안됀다 됀다 이런 소리가 들리니 저도 초조해지구 그렇구요.
저는 엄청나게 큰죄를 해서 안될짓을 졌습니다.
거짓말을 했죠...
어머니한테 특목고를 들어 갈수있는 실력이라고 속였습니다.
(사실을 지금 상황에서는 일반계인문계열 고등학교도 겨우 들어갈 정도입니다.)
어머니한테 맨날 공부잘하는친구 시험지를 가져다 드리며 내거라구 그랳습니다.......어머니는 잘했다고 웃으셨습니다....그웃음을 볼떄마다 저는 그잠시동안은 다음에는 꼭 내시험지로 잘한 내성적을 보여드릴테야 라고 반성했습니다...근데 그런게 여기까지 와서 원서를 쓸떄 선생님과 어머니와 대면할떄가 2주 로 다가왔씁니다....어머니께서 지금에 제점수를 보면 진짜 기절 하실텐데...아니면 저를 아들로 안보실찌도 모릅니다....엄청 스트래스 받습니다,.심지어 꿈에서도 헤매입니다....꼭 그 특목고를 가야 좋은 대학교 간다고 어머니꼐서 맨날 거기가라고 하십니다...
여기는 거의 촌이고 서울대 연세대를 그고등학교 아니면 거의 일반고등학교는 못갑니다....맞다 그리고 전 외동아들이라 어머니꼐서 기대가 크십니다...아버지도 그동안 저를 믿어오셨습니다.....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이시험지 내거 맞어 라구 거짓말을 맨날 해왔씁니다...그리고 성적 표는 다 찢어서 버렸습니다.....어머니.아버지꼐서 성적표가 왜안나오냐 하시면 난 학교에서 안준다고 곳줄거라고 맨날 둘러댔습니다...그런데도 학교에 전화 해서 물어봐도 될것을 어머니 아버지는 일부러 저를 믿어주셨씁니다....근데 이렇게 특목고도 못가고...정말 어머니 아버지꼐 미안하고 죄송하고 헛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어떻해야 할지 막막 하군요...정말 나란놈은....정확히 1년전말으로 라도 돌아갔으면 진짜 열씨미 했을텐데 많은 후회와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
평소에 뺸질대데가드디어 올것이 왔죠....
원래는 김장감 같은게 안느껴졌는데.... 이애 저애 내신이 안됀다 됀다 이런 소리가 들리니 저도 초조해지구 그렇구요.
저는 엄청나게 큰죄를 해서 안될짓을 졌습니다.
거짓말을 했죠...
어머니한테 특목고를 들어 갈수있는 실력이라고 속였습니다.
(사실을 지금 상황에서는 일반계인문계열 고등학교도 겨우 들어갈 정도입니다.)
어머니한테 맨날 공부잘하는친구 시험지를 가져다 드리며 내거라구 그랳습니다.......어머니는 잘했다고 웃으셨습니다....그웃음을 볼떄마다 저는 그잠시동안은 다음에는 꼭 내시험지로 잘한 내성적을 보여드릴테야 라고 반성했습니다...근데 그런게 여기까지 와서 원서를 쓸떄 선생님과 어머니와 대면할떄가 2주 로 다가왔씁니다....어머니께서 지금에 제점수를 보면 진짜 기절 하실텐데...아니면 저를 아들로 안보실찌도 모릅니다....엄청 스트래스 받습니다,.심지어 꿈에서도 헤매입니다....꼭 그 특목고를 가야 좋은 대학교 간다고 어머니꼐서 맨날 거기가라고 하십니다...
여기는 거의 촌이고 서울대 연세대를 그고등학교 아니면 거의 일반고등학교는 못갑니다....맞다 그리고 전 외동아들이라 어머니꼐서 기대가 크십니다...아버지도 그동안 저를 믿어오셨습니다.....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이시험지 내거 맞어 라구 거짓말을 맨날 해왔씁니다...그리고 성적 표는 다 찢어서 버렸습니다.....어머니.아버지꼐서 성적표가 왜안나오냐 하시면 난 학교에서 안준다고 곳줄거라고 맨날 둘러댔습니다...그런데도 학교에 전화 해서 물어봐도 될것을 어머니 아버지는 일부러 저를 믿어주셨씁니다....근데 이렇게 특목고도 못가고...정말 어머니 아버지꼐 미안하고 죄송하고 헛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어떻해야 할지 막막 하군요...정말 나란놈은....정확히 1년전말으로 라도 돌아갔으면 진짜 열씨미 했을텐데 많은 후회와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
진작에 공부좀 하시지..............
수업시간 필기하고 1주일전에 벼락치기해도 90점이상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