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 되어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애인이 있습니다.
그 아이와 버디버디로 얘기를 (아주가끔) 하곤하지만
저에게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것같습니다...
저는 그아이와 버디버디에서라도 이야기하고싶어서
그아이에게만 쪽지보내면 좀 그러니깐
전체아이들에게 쪽지를 보내면서 일부러 말을 걸어도
대답이없습니다..
어느날 제친구와 겜방에 갔는데 그친구에게는 말을 엄청 잘거는것입니다.
뭐 내가 마음에 안들겠지 하고선 넘어가고싶은데
너무 가슴이아픕니다.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 여자인데
곧 졸업이 다가오는군요 졸업하면 그여자 아이를 다시 볼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그여자아이는 애인이있는데 그애인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애인이 저는 누군지도 알고 매일 봅니다.
그래도 그여자아이가 너무 좋습니다.
구지 예뻐서가 아니라..
그아이 앞에만 서면 말을 못하겠고 몸이 마음대로 안움직이고
하여간 저 같지가 않아지고
학교에서는 그냥 바라보기만하는데
바라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다른 애들과 얘기하는데 저도 그애들처럼 그 아이와 얘기를 하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는군요..
애인있는 여자를 좋아한다는건 많이 나쁜놈일까요?
그여자아이를 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이걸로 저의 첫짝사랑은 끝이라고 생각하니깐
좀 제자신이 밉고 그러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애인이 있습니다.
그 아이와 버디버디로 얘기를 (아주가끔) 하곤하지만
저에게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것같습니다...
저는 그아이와 버디버디에서라도 이야기하고싶어서
그아이에게만 쪽지보내면 좀 그러니깐
전체아이들에게 쪽지를 보내면서 일부러 말을 걸어도
대답이없습니다..
어느날 제친구와 겜방에 갔는데 그친구에게는 말을 엄청 잘거는것입니다.
뭐 내가 마음에 안들겠지 하고선 넘어가고싶은데
너무 가슴이아픕니다.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 여자인데
곧 졸업이 다가오는군요 졸업하면 그여자 아이를 다시 볼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그여자아이는 애인이있는데 그애인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애인이 저는 누군지도 알고 매일 봅니다.
그래도 그여자아이가 너무 좋습니다.
구지 예뻐서가 아니라..
그아이 앞에만 서면 말을 못하겠고 몸이 마음대로 안움직이고
하여간 저 같지가 않아지고
학교에서는 그냥 바라보기만하는데
바라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다른 애들과 얘기하는데 저도 그애들처럼 그 아이와 얘기를 하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는군요..
애인있는 여자를 좋아한다는건 많이 나쁜놈일까요?
그여자아이를 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이걸로 저의 첫짝사랑은 끝이라고 생각하니깐
좀 제자신이 밉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