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그 친구를 A 동생을 B 제가 C 라고 치겠습니다
그친구가 전화로 사우나를 가자더군요(PC방 해준대나-ㅁ-)
그래서 후딱 뛰어갔더니
이놈의 동생녀석도 간다더군요
그래서 같이가면서 저희둘이 놀리면서 가니까 이놈이 비웃습니다
그래서 친구넘이 장난으로 놀리자 그놈이 또 삐지더군요
정말 잘 삐집니다 아주 삐지면 끝까지 뻐깁니다 --;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놈이 지 형하고 엄마아빠 빽믿고 매일
저를 친구대하듯이 앞에서별생쇼해댑니다
반말찍찍까고 언제는 "저형 또 데리고 왔어? 귀찮아 아~(신경질)"
이러면서 지방으로 들어가더군요 재수가 없더군요
일주일만에 왔는데 또 데리고 왔어라니-_- 내가 물건이냐 쓰
그래도 제가 평화주의자(?) 라서-_-; 많이 참는 편입니다
문제는 이놈의 집사정부터가 아주 잘돌아갑니다
제가 그놈집에 자주가는편이라 집사정들도 대부분 꿰뚫어 보는
편입니다-_- 가장 친한놈이라
부모님들은 욕만하면 두둘겨패더군요--;
그런데 그런 초딩새키가 어떻게 나왓는지 ..
친구동생 부모님앞
B:엄마아빠사랑해요 아~ 죄송해요
제가 사랑하시는거 아시잖요
(밥먹으면서)엄마 음식 맛있게 만들어주세요 뭐 다 맛있어요~
기타 등등..
실체를 벋겨보자-_-
<버디버디>
A:여 OOO
C:왜 불르나-_-
A:내일 니네 집에서 자도 되냐?
C:니 맘대로 하세요~
A:영재가 너 집에 대려오지말레서
내가 내일 전화하마
C:허이구 잘났구만
니네집은 동생이 왕이냐?-_-
A:그러게
영재가
지말안들으면
야한거 본거 이른데
(제가 망가 사이트를 알려줬더니-_- 들켰나봅니다)
C:후훗 지도 보여달라해서 봣다고 반대로 말해
(근데 그 망가본 동생 반응이그거 좀만 보여주면 엄마한테 안이른
댄다고 보여달랬답니다)
첫번째.. 이미 어른이 되어있다-_-
인터넷상 게임(예:겟앰프드)
지네편을 죽이고 둘다 엄청나게 비웃는다
형이 그따위니 동생이 그러지-_-
동생놈은 온힘을다하여 웃는다
대충 재연
후헤헤헤헤!!ㅋㅋ푸핳햏하하하하캬캬캬캭캭콜록콜록..
웃다가 호흡곤란이 될때까지 비웃는다-_-
형이란놈은 옆에서 더 웃도록 거들어준다 븅삼세리ㅡㅡ,,
게다가 그 동생이란놈이 형한테 눈야리면서 만만하듯이
대들지 않는가.. 게다가 욕까지..
우리집에 한번 대려가보고싶다-_-;
우리형은 내가 어렸을때 형에게 욕을하면 "씨발새끼야 죽여버린다"
엄청난 협박을-_-..; 그래서 꽉눌려살았다..;
그 A군에게 알려주니
자기도 그렇게 해보려고 해도 부모님이 무서워서 못한답니다 쩝쩝..
그러고는 자기가 게임에서 죽으니까
"니강퇴ㅡㅡ"
"왜요?"
"내맘"
그러더니 또 희얀하게도 웃는다
두번째 동생이 형에게 개길수있는이유
형이 동생을 때리면 울면서 부모님께 고자질을하여 형을 혼나게한다
이때 웃기는게 그 부모님은 A군의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동생B의 말만 듣고 꽥꽥 소리를 지른다--^
어제 아침..
일어나보니 동생놈이 컴퓨터로 티비를 본다..
그넘이 그 프로가 다 끝나자 어디론가 가버린다
그래서 웬떡이냐-_-; 온게임넷에서 스타크레프트를 봣다
그런데 이 놈이 다시 들어온다
그러더니
B:아 나봐야되는데~
형이 우리형 자는데서 봐
(그 친구넘이 지 동생방에서 자고있었다-_-)
C:나도 좀 봐야지
니 아까 많이 봣잖아
B:아 진짜 형이 저기서봐(쓰벌ㅡㅡ)
C:그럼 니가 저기서봐--
B:아 진짜 짜증나!!
그리고 나가더니 다시들어온다
마침 경기도 후반이라 거의 끝나가고 있었는데
B:아 나좀 보자고 형 봣으니까 이제 나도보자
(이런 쓰발초딩새끼가 다 끝나가는데 왜 지랄이야)
C:조금더 기다려--
B:아 진짜아~!!!(지 형이 자는곳으로 간다)
그러더니 지형을 깨우고 지가 삐졌다는걸 일부로 티나게 한다
또 그러더니 그 멍청한눔이
" 아 니또 뭐했어?!!"
" 난 스타만 봣다-_-..;"
내 친구만 아니면 뒷산에 끌고가서 죽지안을정도로 패줫을거다
내가 또 패려고 하면 이 븅신같은 친구세리가 혼날까봐
막아데고 또 지가 꼴받아서 때리려고해도 부모님때문에 못때리고
아진짜 뭐이런 답답한 놈이 다있습니까- _-
나라면 날잡아서 부모님없을때 죽도록 패놓고
"말하면 죽여버린다"
라고 말하겠습니다-_- 그런데 이놈은
또 그 덩치에 그 초딩같은 성격을 두고 '죽여버린다' 란 말한마디가
너무 심하다는둥.. 아 진짜 평소엔 욕도 하더니 왜 동생한텐
못하는지-_-
내가 집적 패고는 싶지만 그러면또 그놈이 말리면서 지랄할꺼고
그놈하고 싸워도 덩치로는 내가 질것이고-_-;
손대지 않고 그 동생 버릇좀 없애버릴수 없을까요ㅡ _ㅡ?
그 친구를 A 동생을 B 제가 C 라고 치겠습니다
그친구가 전화로 사우나를 가자더군요(PC방 해준대나-ㅁ-)
그래서 후딱 뛰어갔더니
이놈의 동생녀석도 간다더군요
그래서 같이가면서 저희둘이 놀리면서 가니까 이놈이 비웃습니다
그래서 친구넘이 장난으로 놀리자 그놈이 또 삐지더군요
정말 잘 삐집니다 아주 삐지면 끝까지 뻐깁니다 --;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놈이 지 형하고 엄마아빠 빽믿고 매일
저를 친구대하듯이 앞에서별생쇼해댑니다
반말찍찍까고 언제는 "저형 또 데리고 왔어? 귀찮아 아~(신경질)"
이러면서 지방으로 들어가더군요 재수가 없더군요
일주일만에 왔는데 또 데리고 왔어라니-_- 내가 물건이냐 쓰
그래도 제가 평화주의자(?) 라서-_-; 많이 참는 편입니다
문제는 이놈의 집사정부터가 아주 잘돌아갑니다
제가 그놈집에 자주가는편이라 집사정들도 대부분 꿰뚫어 보는
편입니다-_- 가장 친한놈이라
부모님들은 욕만하면 두둘겨패더군요--;
그런데 그런 초딩새키가 어떻게 나왓는지 ..
친구동생 부모님앞
B:엄마아빠사랑해요 아~ 죄송해요
제가 사랑하시는거 아시잖요
(밥먹으면서)엄마 음식 맛있게 만들어주세요 뭐 다 맛있어요~
기타 등등..
실체를 벋겨보자-_-
<버디버디>
A:여 OOO
C:왜 불르나-_-
A:내일 니네 집에서 자도 되냐?
C:니 맘대로 하세요~
A:영재가 너 집에 대려오지말레서
내가 내일 전화하마
C:허이구 잘났구만
니네집은 동생이 왕이냐?-_-
A:그러게
영재가
지말안들으면
야한거 본거 이른데
(제가 망가 사이트를 알려줬더니-_- 들켰나봅니다)
C:후훗 지도 보여달라해서 봣다고 반대로 말해
(근데 그 망가본 동생 반응이그거 좀만 보여주면 엄마한테 안이른
댄다고 보여달랬답니다)
첫번째.. 이미 어른이 되어있다-_-
인터넷상 게임(예:겟앰프드)
지네편을 죽이고 둘다 엄청나게 비웃는다
형이 그따위니 동생이 그러지-_-
동생놈은 온힘을다하여 웃는다
대충 재연
후헤헤헤헤!!ㅋㅋ푸핳햏하하하하캬캬캬캭캭콜록콜록..
웃다가 호흡곤란이 될때까지 비웃는다-_-
형이란놈은 옆에서 더 웃도록 거들어준다 븅삼세리ㅡㅡ,,
게다가 그 동생이란놈이 형한테 눈야리면서 만만하듯이
대들지 않는가.. 게다가 욕까지..
우리집에 한번 대려가보고싶다-_-;
우리형은 내가 어렸을때 형에게 욕을하면 "씨발새끼야 죽여버린다"
엄청난 협박을-_-..; 그래서 꽉눌려살았다..;
그 A군에게 알려주니
자기도 그렇게 해보려고 해도 부모님이 무서워서 못한답니다 쩝쩝..
그러고는 자기가 게임에서 죽으니까
"니강퇴ㅡㅡ"
"왜요?"
"내맘"
그러더니 또 희얀하게도 웃는다
두번째 동생이 형에게 개길수있는이유
형이 동생을 때리면 울면서 부모님께 고자질을하여 형을 혼나게한다
이때 웃기는게 그 부모님은 A군의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동생B의 말만 듣고 꽥꽥 소리를 지른다--^
어제 아침..
일어나보니 동생놈이 컴퓨터로 티비를 본다..
그넘이 그 프로가 다 끝나자 어디론가 가버린다
그래서 웬떡이냐-_-; 온게임넷에서 스타크레프트를 봣다
그런데 이 놈이 다시 들어온다
그러더니
B:아 나봐야되는데~
형이 우리형 자는데서 봐
(그 친구넘이 지 동생방에서 자고있었다-_-)
C:나도 좀 봐야지
니 아까 많이 봣잖아
B:아 진짜 형이 저기서봐(쓰벌ㅡㅡ)
C:그럼 니가 저기서봐--
B:아 진짜 짜증나!!
그리고 나가더니 다시들어온다
마침 경기도 후반이라 거의 끝나가고 있었는데
B:아 나좀 보자고 형 봣으니까 이제 나도보자
(이런 쓰발초딩새끼가 다 끝나가는데 왜 지랄이야)
C:조금더 기다려--
B:아 진짜아~!!!(지 형이 자는곳으로 간다)
그러더니 지형을 깨우고 지가 삐졌다는걸 일부로 티나게 한다
또 그러더니 그 멍청한눔이
" 아 니또 뭐했어?!!"
" 난 스타만 봣다-_-..;"
내 친구만 아니면 뒷산에 끌고가서 죽지안을정도로 패줫을거다
내가 또 패려고 하면 이 븅신같은 친구세리가 혼날까봐
막아데고 또 지가 꼴받아서 때리려고해도 부모님때문에 못때리고
아진짜 뭐이런 답답한 놈이 다있습니까- _-
나라면 날잡아서 부모님없을때 죽도록 패놓고
"말하면 죽여버린다"
라고 말하겠습니다-_- 그런데 이놈은
또 그 덩치에 그 초딩같은 성격을 두고 '죽여버린다' 란 말한마디가
너무 심하다는둥.. 아 진짜 평소엔 욕도 하더니 왜 동생한텐
못하는지-_-
내가 집적 패고는 싶지만 그러면또 그놈이 말리면서 지랄할꺼고
그놈하고 싸워도 덩치로는 내가 질것이고-_-;
손대지 않고 그 동생 버릇좀 없애버릴수 없을까요ㅡ _ㅡ?
그딴새끼들은 한 2~3일 이유없이 때리면서 괴롭히면 슬슬피할껄여
근데 원래 태어날때부터 삐꾸인새끼들은 가끔칼들고 덤빕니다 ㅋㅋ
내친구동생 제가 지금 고2인데 제친구동생은 초5인데 제친구한테 개XX라고 부릅니다 ㅋㅋ 그래도 친구녀석 옆학교인데 쫌 나가는데 이상하게 동생한테는 손을 못대더라고여 ㅋㅋ 한번은 동생이 죽일라고 칼을들고 뎀비더랍니닼ㅋ 순간열받은게 아니라 진자 죽일라고 ㅋㅋ 잘 해보세여 ㅋㅋ 제 친구같은경우는 나이차가 많이 나서 어찌할수없는거도 잇으니 버릇고칠때는 패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