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뛰놀다가 조용히 하라니까
반말하면서 죽여보라면서 도망치길래
잠시 무시하고 집에왔다
먹을거 사러 내려가다가 또 그 꼬맹이를 만나서
발로 깐후에 목잡고 8층에 던져버린후에 뭣좀 사서 올라왔는데
그쪽 어머니께서 찾아오지않을까 심히 걱정되네요..
반말하면서 죽여보라면서 도망치길래
잠시 무시하고 집에왔다
먹을거 사러 내려가다가 또 그 꼬맹이를 만나서
발로 깐후에 목잡고 8층에 던져버린후에 뭣좀 사서 올라왔는데
그쪽 어머니께서 찾아오지않을까 심히 걱정되네요..
8층에서 떨어졌으면 죽었을텐데...
쫌 오바하심이;;ㅋ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