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 카드때문에 카드회사 법조취 담당에서 압류품 적어갔습니다.
학교서 시험보고 돌아와서 컴퓨터 하고 있으니까 갑자고 오더군요.
하도 있는게 없는지라.. 컴퓨터, TV, 냉장고 등등..
잘사는것도 아닌데 이런 최소한의 가전제품들 압류하면..
이런일엔 도통 관심이 없으니 대관절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남기고간 명함만 보고 갑자기 알았습니다.
그사람 가니까 바로 전화와서 왜 모르는 사람 문열어주냐고..
안그래도 시험성적 안좋은데 이런일까지 겹치니..
어떻하면 좋을지 걱정이네요.
아 그리고 이런일 관련해서 좀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평소에 알던것도 아니고 갑자기, 그것도 처음 있는 일이라 걱정이 많네요.
학교서 시험보고 돌아와서 컴퓨터 하고 있으니까 갑자고 오더군요.
하도 있는게 없는지라.. 컴퓨터, TV, 냉장고 등등..
잘사는것도 아닌데 이런 최소한의 가전제품들 압류하면..
이런일엔 도통 관심이 없으니 대관절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남기고간 명함만 보고 갑자기 알았습니다.
그사람 가니까 바로 전화와서 왜 모르는 사람 문열어주냐고..
안그래도 시험성적 안좋은데 이런일까지 겹치니..
어떻하면 좋을지 걱정이네요.
아 그리고 이런일 관련해서 좀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평소에 알던것도 아니고 갑자기, 그것도 처음 있는 일이라 걱정이 많네요.
나라에서 하는건데 뭐 방법이 있을까요?
법은 문외한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