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좋아 하는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한 1년동안 쭉 기다렸습니다..
겨울 크리스마스때~ 고백을 했습니다..
그때 얼마나 마음이 떨리는지..
말도 제대로 안나왔는대..
어째든 이렇게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00일이 지나고..
120일이 지나고..
싸움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일 안보고 지냈습니다..
그런대 내친구가 여자친구 생겼다면서 저한대 자랑을 하더군요..
저는 축하 한다고 했죠..
친구가 소개 해준다고 불렀는대...
그 애가 서있었습니다..
제가 그토록 사랑햇던..그애가..
내가 그것을 친구라고...
친구가 그애가 내 쪼가리인지 알고있었는대..
그럴수 있었다는게...
어떻게 금마를 조지면 잘조졌다고 할까요?
저는 한 1년동안 쭉 기다렸습니다..
겨울 크리스마스때~ 고백을 했습니다..
그때 얼마나 마음이 떨리는지..
말도 제대로 안나왔는대..
어째든 이렇게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00일이 지나고..
120일이 지나고..
싸움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일 안보고 지냈습니다..
그런대 내친구가 여자친구 생겼다면서 저한대 자랑을 하더군요..
저는 축하 한다고 했죠..
친구가 소개 해준다고 불렀는대...
그 애가 서있었습니다..
제가 그토록 사랑햇던..그애가..
내가 그것을 친구라고...
친구가 그애가 내 쪼가리인지 알고있었는대..
그럴수 있었다는게...
어떻게 금마를 조지면 잘조졌다고 할까요?
다른사람에게 넘어갈까요
학생이시라면 다잊고 공부하시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