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진짜 지금 엄마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청주 여자 교도소에 가계시는데..
진짜 아빠,형,나 이렇게 사는데..
진짜 씨팔 막말로 설거지,청소,빨래..허다한 잡다한 일까지
네가다한다..아빠는 회사다니셔서 늦게와서..
거의 못하시고..형아라는 새끼는 매일 여자친구랑 놀러다나면서
아빠한테 뻥까나 치면서..돈이나 뜯는데;;
진짜 좆같네..그러면서 아빠는 공부를뭐어쩌구저쩌구 지랄하는데;;
지금 상황이 이런데 무슨 공부냐..
진짜 설거지해놓으면 또밥처먹으면 또설거지해야되고..
빨래를 형새끼는 깔끔 떨어서..수건을 하루에 4개나쓰고..
배보다배꼽이더커요..
아무튼 진짜 허리도 아퍼죽겠는데..말도 못하겠고..
지금내가 형아한테 개길수도 없고..형아는 쪼마하라고하고..그게어느덧 2년째..
아나 진짜 엄마는 언제오는거야..2년쨰되도 안오는..집안형편도 엿같애서..
내나이 중2 지금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사회생활때 힘들꺼 미리 고통받고 힘들꺼라고...
진짜 커서 다 두고보자..
욕해도 이해해주세요..정말 사는게 x같습니다....
청주 여자 교도소에 가계시는데..
진짜 아빠,형,나 이렇게 사는데..
진짜 씨팔 막말로 설거지,청소,빨래..허다한 잡다한 일까지
네가다한다..아빠는 회사다니셔서 늦게와서..
거의 못하시고..형아라는 새끼는 매일 여자친구랑 놀러다나면서
아빠한테 뻥까나 치면서..돈이나 뜯는데;;
진짜 좆같네..그러면서 아빠는 공부를뭐어쩌구저쩌구 지랄하는데;;
지금 상황이 이런데 무슨 공부냐..
진짜 설거지해놓으면 또밥처먹으면 또설거지해야되고..
빨래를 형새끼는 깔끔 떨어서..수건을 하루에 4개나쓰고..
배보다배꼽이더커요..
아무튼 진짜 허리도 아퍼죽겠는데..말도 못하겠고..
지금내가 형아한테 개길수도 없고..형아는 쪼마하라고하고..그게어느덧 2년째..
아나 진짜 엄마는 언제오는거야..2년쨰되도 안오는..집안형편도 엿같애서..
내나이 중2 지금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사회생활때 힘들꺼 미리 고통받고 힘들꺼라고...
진짜 커서 다 두고보자..
욕해도 이해해주세요..정말 사는게 x같습니다....
어두운 날이 지나면 밝은날이 오겠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