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기가시간에
롤링페이퍼(?) 인가 그걸했습니다.
그 서로 돌려가며 하고시픈말 쓰는거조
뭐 작년에도 했던거라 부담갖지않고 했조
근데 제 종이에 쓰인걸 보고 전 충격을 감출수가 없었조 -ㅅ-;
작년과 거의 비슷한 내용이었습니다.
작년에도 게임얘기가 거의 종이를 다채웠고
올해에도 게임 그만하라는 얘기로 종이를 메웠조
바뀐게 있다면 폐인이라는 단어가 쓰였다는 점...
그래서 충격먹고 조용히 책읽으니까
친구가 버디로 안어울리고 존재감이 없다고하네요;
크윽 이런 게임에 대한 오해(?)를
풀수있는 방법이 없나요...?
돌아버리겠네요 ㅠ_ㅠ;;
롤링페이퍼(?) 인가 그걸했습니다.
그 서로 돌려가며 하고시픈말 쓰는거조
뭐 작년에도 했던거라 부담갖지않고 했조
근데 제 종이에 쓰인걸 보고 전 충격을 감출수가 없었조 -ㅅ-;
작년과 거의 비슷한 내용이었습니다.
작년에도 게임얘기가 거의 종이를 다채웠고
올해에도 게임 그만하라는 얘기로 종이를 메웠조
바뀐게 있다면 폐인이라는 단어가 쓰였다는 점...
그래서 충격먹고 조용히 책읽으니까
친구가 버디로 안어울리고 존재감이 없다고하네요;
크윽 이런 게임에 대한 오해(?)를
풀수있는 방법이 없나요...?
돌아버리겠네요 ㅠ_ㅠ;;
보면 베이스 열심해라! 이거랑
폐인 잠좀 그만자. 이거밖에 없었음--;; 솔직히 내가 뭐가 폐인이야
겜도 안하고 성실하게 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