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제 이야기좀 할께요.. 그리고 젤 믿에 고민두..
전 현재 고등학교1학년생이구요.
남중-남고를 거친 대한민국의 평균 남학생입니다.
그런데 -_-;; 제가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나 올라오면서 주루..
같은반 남정네들한테 -_-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키 175CM에 몸무게 63KG 그래도 반에서 몸짱(죄송합
니다-_-;;)이라고 불리는 제가; 유독 귀엽다는 말을 많이듣는데요..
문제점이 여자한테는 들은소리가 한번도 없다는 겁니다 -ㅁ-ㅋㅋ
얼굴은 여드름乃.. 안경乃.. 전혀 잘생기지 않았구요.. 제가 볼땐 확 칼로 찢어죽이고싶은얼
굴..?.. 이건 도대체 무슨현상인가요 -_-?
또다른 질문..
제가 요새 집을 이사해서요. 학원차를 타고 다니게 생겼는데... 같은차를타고 같은방향에가
서 가치 내리는 여자가 둘 있는데요. 그냥 좋아한다는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친해지고 싶
어요. 버스안에서 혼자 있으니 뻘줌하기두 하고.. 길두 잘모르구.. 근데 얼굴본지는 꽤 됐
습니다. 한 몇달 됬을껄요.. 저번에도 이런비슷한경우가 있어서 문자보내고 썡쑈를 다 해봤
는데.. 안먹혀서.. 이번엔 시중하게 한번 다가가볼려구요.. 어떤방법이 좋죠?
전 현재 고등학교1학년생이구요.
남중-남고를 거친 대한민국의 평균 남학생입니다.
그런데 -_-;; 제가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나 올라오면서 주루..
같은반 남정네들한테 -_-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키 175CM에 몸무게 63KG 그래도 반에서 몸짱(죄송합
니다-_-;;)이라고 불리는 제가; 유독 귀엽다는 말을 많이듣는데요..
문제점이 여자한테는 들은소리가 한번도 없다는 겁니다 -ㅁ-ㅋㅋ
얼굴은 여드름乃.. 안경乃.. 전혀 잘생기지 않았구요.. 제가 볼땐 확 칼로 찢어죽이고싶은얼
굴..?.. 이건 도대체 무슨현상인가요 -_-?
또다른 질문..
제가 요새 집을 이사해서요. 학원차를 타고 다니게 생겼는데... 같은차를타고 같은방향에가
서 가치 내리는 여자가 둘 있는데요. 그냥 좋아한다는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친해지고 싶
어요. 버스안에서 혼자 있으니 뻘줌하기두 하고.. 길두 잘모르구.. 근데 얼굴본지는 꽤 됐
습니다. 한 몇달 됬을껄요.. 저번에도 이런비슷한경우가 있어서 문자보내고 썡쑈를 다 해봤
는데.. 안먹혀서.. 이번엔 시중하게 한번 다가가볼려구요.. 어떤방법이 좋죠?
잘생겻다고 하고서 여자들한테 이상한 소리를 듣게 만드는거죠;;;